전출처 : 나비80님의 "한국 근대 기원의 새로운 조망과 방법론적 한계"

추천하고 퍼갑니다. :) 그런데 기원에 대한 탐구가 명확한 실체를 확인하기에는 '기원'이라는 것 자체의 모호함이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어느 지점부터 '명확한 실체'냐의 논쟁보다, 이를 '기원'으로보는데서 따르는 (문학사적) 효과가 더 논쟁지점이지 않을까요? 즉 어떤 것이 기원이냐라는 것은, 지금-여기에 대한 관점이 항상 전제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는 연구과정에서 변증법적으로 전개되어야 할 것이지만요.) 소이부답님의 글에서 항상 자극을 많이 받습니다. ㅎ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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