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보편적인 것들에 대한 일반적 관점들이 실증적 지식의 증대에 뒤따르는 결과물일 수 없다는 점을, 그리고 우리가 큰 감동을 받고 신성시하는 지고(至高)의 이상들이 타인들이 신성시하는 이상들과 투쟁함으로써 형성된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 이것이 바로 지식의 나무를 먹어치운 한 시대의 숙명이다. -Max Weber-17쪽
아, 그야말로 명문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