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릴케 현상님의 "알라딘에서 살기"
ㅋ 산책님의 글이 제가 지적한 부분과도 맞닿아 있는 것 같은데, 하나의 운동으로서 끌어가려 했던 것 같아요. 결국 조합주의 운동 비슷하게 생각할 수 있겠죠. 이를 바탕으로 자본에게 요구하는 것. 결국 문제는 그렇게 강요/요구 할 수 있는 힘이 있을까의 문제. 그리고 무엇이 책-소비자/서평-생산자에게 '이득'이 되느냐는 순전 물질적 기반 문제로 논의가 나아가야 한다고 보았고, 이제 논쟁이 뜸해졌지만 그렇게 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지금처럼 가다가는, 이것이 조합주의 같은 운동의 형태로 제출될지는 의문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