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가슴살과 야채의 영양 만남,오야꼬동

 

 

날은 덥고 이럴 때는 반찬이 있어도 입맛이 없고 먹기가 싫어진다.그럴 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뭔가를 생각하다가 '닭가슴살' 이 있어 [오야꼬동]을 해서 밥을 비벼 먹기로 했다.부모와 자식의

만남,영양 있는 만남이다. 닭살과 계란..오야꼬동.. 파프리카와 김치를 담고 남은 부추가 있어 넉

넉하게 넣으면 좋겠다 싶어서 내 맘대로 오야꼬동을 만들어 보았다.

 

 

*준비물/ 닭가슴살,다진마늘,허브솔트,파슬리가루,파프리카,적양파,부추,계란,그외 양념..

 

*시작/

1.닭가슴살은 허브솔트 다진마늘 파슬리가루 후추등을 넣어 살짝 주물럭 주물럭..

2.파프리카 적양파 당근 부추 등은 알맞은 크기로 썰어 놓는다.

3.밑간을 하여 살짝 제어 놓은 닭가슴살을 달군 후라이팬에 간장 올리고당을 넣어 볶아 볶아..

4.한소끔 볶아 준 닭가슴살에 썰어 놓은 야채를 넣어 볶아 준다.

5.위의 재료에 육수가 있으면 넣어 주고 물을 알맞은 양을 넣어 주면서 끓여 주면서 밑간을 한다.

6.국시장국 간장 등을 넣어 간을 보면서 알맞게 간을 맞춘 후에 풀어 놓은 달걀을 넣어 준다.

7.반숙,완숙... 기호에 따라~~~그리곤 밥 위에 올려 비벼서 먹는다.

 

 

 

 

 

 

 

간만에 아니 첨으로 했나 오야꼬동을 해주었더니 옆지기가 이런 것 처음인데 맛있단다.있는 김치

내놓고 오야꼬동에 찬밥을 비벼 먹듯이 했더니 달아났던 입맛이 돌아왔는지 둘이서 맛있게 먹었

다. 요즘 날도 덥고 잘 먹어도 기운이 떨어지는 때이다.이럴 때는 부담되는 것보다 조금은 모자

란 듯 하면서도 영양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에 오야꼬동을 했더니 뜻밖으로 맛있어서 알맞게 익은

배추김치를 올려 맛있게 먹었다.닭가슴살 좋아하는 큰딸 생각도 나지만 일단은 먼저 맛있게 먹어

주고 녀석들 오면 해줘야 할 듯 하다. 가끔은 생소한 음식을 해서 호기심에 달아났던 입맛을 되찾

는 방법도 좋다.그나저나 오야꼬동 자주 해먹게 되지 않을까...

 

201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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