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다 싫다,울집 누드 여시
여시야, 덥니~~~ 그럼 옷 벗어~~
더워서 다 싫어... 그러지 않아도 누드라고~~~ㅋㅋ
너도 여름이 싫으니.. 엄마도 싫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그런데..
이궁..울 여시는 뭐가 싫을까...
너 오늘 엄마 감자 많이 뺏어 먹더니 배가 불렀지...
거기에 덥다고 그렇게 늘어지면 안돼.. 잠공주야~~~살쪄~~~
여시야~~~아빠가 불렀다...
한쪽눈말 굴리고 있는 지지배~~~ 다 귀찮은가보다...
여시야~~어디봐... 잘꺼야~~
덥기도 하고 배도 부르고..너랑 엄마랑 똑같다...
이궁 어여 자~~~~~ 잘자.. 오늘 엄마랑 동침할까~~~~
더워서 싫다고..알써 엄마도 싫어....여름엔 그저 부인 부인 해도 죽부인이 최고다~~~^^
201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