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나무 창비시선 368
정희성 지음 / 창비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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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역시 시집. 선물 받은 친구가 너무 좋아해서, 다른 친구들 주려고 또 주문합니다. `시인고은`이라는 시가 참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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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staff 2022-02-13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시인 고은‘ 읽으면서 정희성은 정말 몰랐을까? 했는데요.
저는 ‘곰삭은 젓갈 같은‘이 좋았습니다.

단발머리 2022-02-13 22:01   좋아요 1 | URL
제가 2013년에 쓴 글인데 댓글 달아 주셔서 놀라고 감사합니다. 이 시집이 아직 집에 있다면 찾아서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고요. ‘곰삭은 젓갈 같은’도 찾아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