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켈슈타인의 우리는 너무 멀리 갔다 - 은폐된 학살, 이스라엘의 가자 침공
노먼 핀켈슈타인 지음, 김영진 옮김 / 서해문집 / 2012년 10월
평점 :
절판


‘그들‘이 아닌 ‘우리‘가 너무 멀리 갔다고 말할 수 있는 유대계 학자의 용기에 학문적 치밀함, 날카로운 비판 정신, 인간에 대한 애정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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