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그네 1
최인호 지음 / 열림원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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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세출의 명작은 언제라도 회고되고 다시금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계기를 만들어 내는가 보다.

영화, 뮤지컬, 연극, 도서 등으로 그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는 최인호 작가의 소설 <겨울 나그네>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삶에의 의미를 곱씹어 보게 하는 작품으로 기억될 듯 하다.

세상은 평온한듯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우리의 삶은 거친 파도와 풍랑을 맞은 배와 같은 모습으로 불안과 고통스러움을 안고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함 마저도 삶의 희노애락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지는 의문이지만 한 겨울을 덤덤히  스쳐 지나갈 수 있는 나그네와 같은 마음을 갖는 일은 쉬 할 수 없는 경지의 삶의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최인호 작가의 작품을 거의 만나보지 못했다. 

20년 만의 개정판을 내면서 200매 정도의 내용을 삭제하고 새롭게 출판 한 겨울 나그네 속의 인물들의 삶을 마주해 본다.



이 책 "겨울 나그네 1" 는 순순한 의대생인 한민우는 학교에서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다 길 모퉁이에서 한 여자와 부딪히게 되고 흐트러진 책과 노트 등을 주워 주며 잘못을 사과하는데 이러한 상황은 숫하게 그릴 수 있는 청춘남녀의 우연에 의한 만남으로 인식할 수 있듯 머릿속 생각이 풋풋하게 그려진다.

뒤 늦게 찾은 수첩과 손수건을 돌려주려 하지만 아무것도 알 수 없었던 민우는 친구 현태를 찾아가 그녀를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고자 도움을 청한다.

수첩 뒤에 끼워져 있던 진찰권을 통해 그녀의 이름과 주소를 알게 된 민우는 그녀의 집으로 가 서성이며 몇 일을 보내다 드디어 그녀를 만나게 되는데, 그녀 다혜는 매우 부끄러움을 타는 성격처럼 느껴지고 작가의 의중에 따라 묘한 인연의 끈으로 이어지는 청춘남녀의 열애를 그려내고 있다.

소설의 흐름은 마냥 청춘 남녀의 열애와 사랑으로 점철 된 이야기로만 흘러가지 않는다.

표면적으로는 열애로 이어지는 민우와 다혜의 이야기 속에 깔린 복선은 민우에게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고 민우 아버지의 죽음과 민우도 몰랐던 출생의 비밀, 이모의 생존으로 인해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삶으로의 민우의 삶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소설 속 인물들의 삶을 돌아 보면 우리 인간의 삶은 결국 사람사는게 크게 다르지 않고 같은 삶을 살게 되는구나 하는 깨달음을 준다.

나, 우리의 선택이 삶에 주도적으로 적용될 수도 없는가 하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일어날 일들은 일어난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양공주로 지내는 이모에게 삶을 의탁하는 민우의 삶은 과연 어떻게 흘러갈까?

다혜와의 사랑은 처음에 느낀 마음처럼 행복한 사랑의 결말을 맺을 수 있을까? 하는 등등의 호기심 섞인 마음을 갖게 된다.

최인호 작가의 작품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다 잡은 작품으로 호평이다.

그만큼 작품성과 대중성을 다 잡았다는 말은 우리 삶과 밀착된 아야기를 작품으로 고스란히 그려 놓고 있다 판단할 수 있으며 그 작품 속에서 나, 우리의 삶의 변화와 관련 된 의미를 찾아 볼 수 있다.

어쩌면 나, 우리의 젊은 날의 초상도 작가의 의도와 함께 그려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아닐까 싶은 생각을 하게 된다.

80년대의 나, 우리의 삶의 이야기들이 적잖히 그리운 느낌으로 다가서는 작품이라 은근한 끌림에 이끌려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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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몰랐던 공인중개사 실무 A to Z - 자격증은 시작일 뿐, 중개는 실전이다!
김애란(집사임당)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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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는 세상에서의 사람들을 유혹하는 많은 것들이 존재하지만 직업적이든 경제적이든 혹은 또다른 목적으로든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추는 일은 일단은 그 업종에 종사하려는 마음을 굳힌 사람들일 것이라는 인식을 하게 된다.

하지만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과는 별개로 공인중개사 실무를 접하는 일은 또다른 아니 시험과는 달리 시험을 위해 익히고 배웠던 이론적인 모든 것들을 현실에 적용시켜 업으로의 상황으로 반전 시켜 나가는 일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의 인기가 주춤해 응시인원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공인중개사 시험은 젊은이나 노후를 위해 준비하는 사람들이나 필요에 의해 따야 하는 자격증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렇듯 노후 수단이 될 수도 있는 공인중개사 실무에 대해 그 누구도 쉬 알려주는 이들이 없음은 이론적인 시험에 몰두한 이들에게는 또다른 시험이 될 수 있는 험난한 여정이 될 수도 있다.

실전으로의 공인중개사 실무를 알려줄 저자의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당신만 몰랐던 공인중개사 실무 A to Z" 은 그야말로 현실적이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시험과 관련한 내용이 아니라 실무적 공인중개사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을 내포하고 있어 이미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이라면 쉽게 얻을 수 없는 실무지식을 얻게 되는 일이며, 이제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이들에게도 막막할 수 있는 실무적 지식을 미리 염탐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개인 비즈니스로의 법인화를 위한 방법, 중개시의 상도덕, 비즈니스 광고, 홍보, 마케팅 활용에 대한 난관 등은 우리의 좁은 시야를 좀더 현실적인 상황 아래로 끌어 들여 확대하는 가시적 효과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저자 스스로가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 후에 경험없이 부딛힐 수 있는 불편한 과정들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 실무적 공인중개사의 업으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 수 많은 공인중개사들이 앞서 사회에 진출해 있기에 나, 우리 역시 공인중개사로서 개인 공인중개사, (법인)소속 공인중개사가 될지 창업 공인중개사가 될지에 대한 판단과 결정 후의 결과에 대한 해석은 같은 상황이라도 매우 다른 양상을 띠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창업 공인중개사 부분에 할애하는 저자의 설명은 1인 기업을 생각하는 나에게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게 하는 시간이 되었다.

과연 나는 저자가 말하고 있는 이러한 문제점과 과제들을 해결하며 1인 기업으로의 부동산 비즈니스 업자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을 넘어 설 수 있을까 염려 스럽기도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개인적인 마케팅 기법, 자기관리, 블로그, 유튜브 등 미디어를 활용한 방편으로의 방법을 수단으로 어려운 문턱을 넘어설 수 있으리라 판단해 보기도 한다.

스스로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몰랐을 때는 무식이 두려움을 모르게 하듯 아무런 느낌이 없었지만 막상 어떠한 어려움과 문제들이 있는지를 알고나니 두려움이 엄습하고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하나하나 저자의 설명과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알아가는 시간은 모르기 보다 알고 대응하는 편이 월등히 유익하다는 판단을 하게 한다.



더구나 어느 지역에서 공인중개사를 창업하더라도 이미 먼저 창업하거나 유지하고 있는 기존의 공인중개사 선배들이 존재하는 바 상도의적으로 지킬건 지키며 협력하는 의미를 말하는 협칙의 비즈니스를 주장한다.

나 혼자만 잘 살겠다고 발버둥 치는 몸부림은 자칫 나 혼자만이 아닌 주변의 타인과의 관계에 영향을 주어 그들 까지 힘겹게 하는 일을 만들 수도 있다.

상호관계의 윈윈을 위해 나, 우리가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협칙으로의 비즈니스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는 비즈니스로의 공인중개사 실무를 익혀 나가면 오랜 시간이 걸릴 시간을 짧은 시간에 걸쳐 자리잡을 수 있는 혜안이 되리라 판단해 볼 수 있다.

공인중개사로의 실무적 지식을 활용하는 방법만이 아닌 다양한 경험을 위한 방안을 위해 충실한 경험적 실례를 적용해 볼것을 권유하는 저자의 놀라운 관점에 박수를 보내며 실무적 공인중개사로의 업력 향상을 위한 최적의 도서로 판단 많은 사람들에게 권유 보고자 하는 마음을 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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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문해력의 힘 - 청소년의 문해력을 키우는 미디어 활용법
윤세민 외 지음 / 유아이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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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 지금껏 문장을 읽고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는 흔하지 않은 범주라 생각했었지만 요즘의 우리 삶을 생각하면 문해력의 실종에 대해 걱정스런 눈빛을 보이는 일은 이제 흔한 일상이 되었다 생각할 수 있는 일이다.

우리의 일상은 수 많은 미디어와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이뤄지고 있으며 그러한 미디어 속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문장에 대해 이해하는 능력의 감소는 다르 무엇 보다도 타인과의 관계에서 소통불가의 문제에 영향력을 미치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

과연 이대로의 상태를 지속하고 좋아해야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은 염려스러운 상황이 되어 오늘을 사는 많은 사람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수 많은 이들의 염려를 목도하게 된다.

과거와는 다른 삶을 살아가는 오늘날의 청소년들에겐 문해력의 감소가 아무런 일도 아닌것 처럼 느껴지지만 실상은 소통 부재의 상황으로까지 치달으면 걷잡을 수 없는 상태로 빠지게 된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기에 가장 손쉽게 만날 수 있는 미디어를 통한 문해력 향상의 기틀을 마련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자 변화의 싯점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한 미디어 문해력 향상을 위한 제언을 위해 노력하는 저자들의 글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미디어 문해력의 힘" 은 현실의 다양한 대학 학부의 교수님들이 미디어와 문해력의 상관 관계 및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 하며 문해력 향상에 대한 각자의 해법을 들어볼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전적으로 교수님들의 이야기가 100% 옳고 실현되어야만 한다는 보장은 장담할 수 없지만 현실속의 청소년들이 맞이하는 수 많은 미디어를 통해 드러나는 문해력 감소, 불가의 현상을 해결하는데 일정 부분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문해력의 감소는 비단 청소년들만의 문제라 치부할 수는 없는 어른들 역시 그러한 경향을 보이고 있음을 실감하게 되는 사례들이 많다.

과자봉지의 성분표, 물건 등의 사용설명서, 뉴스나 영화평론과 생각을 해야만 하는 글들을 접하며 이해해야 하는 과정을 거추장 스럽게 생각하거나 아예 생각조차 하지 않으려는 상황으로 흘러가는 것은 오늘을 사는 거의 모든 사람들의 의식 속에 자리하고 있는 효율적인 삶의 편리한 모습을 그리는 부분으로 읽어낼 수 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아직 천국의 그것처럼 너무도 쉽고 편리한 삶이나 생활이 아닌 몸을 움직이고 생각하며 올바른 길로 나아가고자 노력하는 노동과 생각의 과정을 담고 있어 그러한 과정을 글로, 문장으로 의미하는 많은 내용들을 읽어낼 수 없거나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보통의 평범한 사람이 아닌 그야말로 독특하고 별난 사람으로 인식될 가능성을 스스로 만드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그러한 나, 우리의 문해력 감소에 대한 원인과 사례들을 밝히며 그에대한 대응책으로의 뉴스활용에 방점을 찍고 있다.

더하여 뉴스에서 제공된 좋은 기사, 나쁜 기사 등을 가려 뽑아 글쓰기를 해 보고 타자와 함께 토론하는 과정을 거쳐 타자와의 소통과 이해하는 마음을 읽어내길 권유한다.

문장을 읽어만 낸다고 문해력이 향상되었다 말할 수는 없다.

이해함과 동시에 자신의 의식에 자리한 가치 기준에 따라 비판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움으로써 주체적인 인간으로의 존재감을 갖는것이 오늘을 사는 나, 우리에게 필요한 문해력 향상의 목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시대의 변화로 말미암아 문해력의 감소가 발생되지만 그렇다고 손 놓고 있기 보다는 시대의 상황을 활용해 문해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야 함을 주장한다.

다양한 국가에서도 문해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바, 그들의 대응책에 대한 모습을 나,우리의 그것과 비교해 보며 미디어를 활용한 문해력 향상에 유익함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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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효과
댄 토마술로 지음, 윤영 옮김 / 힘찬북스(HCbooks)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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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라는 의미는 어떤 목적을 지닌 행위에 의하여 드러나는 결과가 좋거나 나쁜 것을 볼 수 있는 현상을 말한다.

즉 좋은 효과를 내는것은 긍정효과, 나쁜 의미를 나타내는 것은 부정효과로 지칭할 수 있지만 인간의 삶 속에 드리운 의식과 행동에는 각각 긍정과 부정의 효과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부정효과가 나쁘다고만 말할 수는 없다.

부정효과가 있기에 긍정효과의 가치가 더욱 드높아 진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그 또한 부정효과의 효과임을 이해할 수 있는 일이지만 부정효과 보다는 긍정효과에 대한 나, 우리의 의식과 행동에 대한 수용은 부정효과와는 다르고 확연한 차이를 갖는다 할 수 있다.

그럴수 밖에 없는 일이 긍정효과는 부정효과와는 달리 거의 모든 것에 있어 지속가능한 가능성을 담보하고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기에 우리는 긍정효과를 통해 나, 우리 삶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방향성 탐구에 긍정효과를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불안과 부정을 희망과 성공으로 바꾸는 긍정의 힘을 알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긍정효과" 는 '그러하다고 생각하여 옳다고 인정하는'  긍정 생각이 체화되어 나, 우리의 일상과 삶의 원동력으로 자리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내는 근거가 되는 효과를 이르며 그러한 긍정효과를 오늘날 이 시대를 사는 많은 이들이 느끼는 불안과 부정에 대한 의식, 생각, 행동을 바꾸는 근거로 제시하는 책이다.

삶을 긍정하든 부정하든 그건 나, 우리의 고유한 권한이자 의식이지만 가능하다면, 아니 절대로 부정적인 의식으로의 삶이나 인생을 논하기 보다 긍정적인 의미로의 인생과 삶을 논하는 나, 우리가 되어야 한다.

그러한 의식은 나, 우리를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 미래를 창조해 내는데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트리거가 되며 현대인들의 삶에서 주요한 이슈로 떠오르는 '웰빙' '워라밸' 등의 다양한 함의를 가진 삶의 조건들로 드러난다.

이러한 의식과 생각을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는 수용할 수 없으며 미래에 대한 도전과 용기를 낼 기회조차 얻지 못할 것임을 생각하면 긍정, 긍정이 주는 힘은 그야말로 대단하고 유니크한 존재감이 할 수 있다.

요즘 사람들은 유니크하다는 표현을 잘 쓴다.

그야말로 유일무이하다는 존재감이고 보면 그러한 존재감을 갖게 하는 효과를 긍정의 힘이 부여한다고 생각하면 가히 긍정효과가 어떤 위상을 갖는지 이해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사람들은 하루의 생각 중 80% 이상이 부정적 생각을 한다는데 그 많은 생각들에 젖어 있는 나, 우리를 긍정적인 존재로 바꿔내는 일은 우리 삶의 커다란 목표로 삼아도 나쁘지 않을것 같다.

긍정에 긍정을 더하는 선순환의 효과를 만들어 내고 긍정효과가 긍정확언효과와 더불어 더욱 강한 자기암시와 행복한 느낌을 부여한다면 현실의 수 많은 불편, 불안, 부정의 파도를 어느정도는 커버링 할 수 있는 도구를 얻는 일이 될 것이다.



부정의 생각은 연쇄적으로 우울과 심신의 불편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인간의 부정에 대한, 우울에 대한 생각은 정신적인 증상이라 치료가 아닌 유지 및 안정 차원의 기능적 역할 밖에 할 수 없지만 긍정의 힘은 그렇게 부정과 불안과 우울에 쌓인 나, 우리를 새로운 장으로 이끌어 내어 유지나 안정 차원이 아닌 완전한 치유의 장을 마련하는데 일조한다.

저자는 그러한 방법론으로 HERO(희망, 유능감, 회복탄력성, 낙관주의)라는 개념을 통해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러한 방법은 나, 우리의 자기 조절능력을 통해 긍정의 효과를 부정효과 보다 더욱 밀도 있게 접근하게 하며 일상의 삶에 있어 긍정 효과를 실질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해주기에 많은 이들의 마인드 변화를 위한 수련으로 활용할 수도 있을것 같다.

부정적인 생각이나 불안을 Zero화 하는 방법은 없다.

하지만 부정, 불안, 우울한 생각을 긍정으로 바꿔 낼 수 있는 파이프 라인을 만들 수 있다면 언제라도 수도 꼭지를 틀면 시원하고 달디 단 물을 마실 수 있듯 긍정의 효과를 삶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면 나, 우리의 삶을 보다 긍정효과를 드러내는 최적의 모습을 보일것 이라는데 확신을 할 수 있다.

그러한 효과를 누리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이 의미있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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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쓸모있는 화학 이야기
이광렬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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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참으로 재미있는것 투성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이들은 그 재미에 푹 빠져 즐거움을 한껏 누릴 수 있겠지만 아쉽게도 우리는 그러한 즐거움을 공부라는 틀을 통해 접해야 하는 어려움을 갖고 있다.

하지만 꼭 공부만이 그러한 즐거움을 찾고 느낄 수 있게 하는데 필요하다 말할 수는 없는 일이다.

공부가 아니라도 지식과 지혜를 갖추기 위한 방편으로의 만남은 얼마든지 나, 우리를 새로운 세상, 즐거움 가득한 세상으로 데려가 줄 수 있기에 그러한 방편으로 생각해 본다면 대다수 학문적 근간을 가지고 있는 것들을 통해 재미와 즐거움을 한껏 느낄 수 있으리라 판단하게 된다.

그야말로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을 특수한 관점을 통해 바라본다면 현실과는 또다른 세상으로 느껴질 수 있을 것이다.

화학의 창문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일, 화학은 물질을 이루는 원자 분자 수준에서 그 구조와 변화를 연구하는 자연과학의 분야로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구독자 1위에 빛나는 광팔도사의 화학 이야기를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재미있고 쓸모있는 화학 이야기" 는 물질을 이루는 원자 분자 수준의 이야기로 그것들이 세상 만물에 미치는 영향력과 인체에 미치는 그것을 함께 이해할수 있는가 하면 건강상식 수준에 있어서도 무엇은 좋고, 무엇은 해서 안되는 등의 다양한 의견을 이루는 인간을 위한 이기적 편린들을 화학으로 통찰해 내 도움주고자 하는 책이다.

인간은 스스로를 만물의 영장이라 지칭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을 잘 모르는 우매한 존재임을 부인할 수는 없다.

그 말의 이면에는 세상 만물에 대한 궁금증, 호기심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 자신에 대한 그것은 세상 만물에 비해 턱없는 관심사 밖의 이야기로 느껴져 건강을 잃고 모든것을 잃는 악순환을 만들기도 한다.

우리가 마주하는 많은 것들에서 진짜와 가짜라는 정의를 내리고 판단하며 사용하는데 있어 그 지식을 알고 모르는것은 하늘과 땅의 차이와 같이 너무도 극명하게 우리 삶을 바꿔 놓는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저자는 세상을 화학의 창문으로 들여다 보라고 주문한다.

왜? 왜냐고 물어야 한다. 기존의 보이는대로가 아닌 화학의 창문으로 보아야 하는 까닭을 저자는 세상이 화학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고 물질 세상과 인간사를 화학현상으로 바라보아야 비로소 올바른 인간과 물질에 대한 시선을 가질 수 있음을 주장하고 있기에 전문가적 지식은 아니라도 일상적인 생활에서의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식을 갖추는 수준까지의 지식과 화학 원리로 무장해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을 잘 헤쳐 나가는 혜안을 얻기 바라는 마음을 엿볼 수 있다.

공부로의 화학이 아닌 세상을 바라보는 창으로의 화학이라니 새롭게 눈을 뜬 화학이 문을 여는 세상이 될 것 같다.



저자는 인간의 몸과 뇌에서 일어나는 화학 반응, 화학작용, 약과 식품 속 화학이야기, 생활 속에 실용적인 화학, 다이어트와 같은 필요에 효과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화학의 능력, 자녀의 양육에 까지 활용할 수 있는 화학의 원리까지 6장으로 구성된 목차를 투고 독자들의 화학에 대한 그간의 생각이나 편견을 무너트리고 화학의 창문으로 여는 세상과 인간의 모습에 투영된 화학적 지식을 마주할 수 있게 해 준다.

'아기가 귀여운 화학적 이유' 라니 귀여우면 그냥 귀여운거지 화학적 이유라니 슬그머니 호기심과 궁금증이 일어난다.

물론 심리적인 상황이라 하지만 인체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보면 인간 두뇌의 앞 부분에 있는 안와전두피질 부분이 활성화 되어 즐거움과 감정을 관장하는데 아기와 같이 작고 연약한 대상의 보살핌 행위를 위해 도파민이 분비되고 이 도파민은 우리를 행복한 기분이 들게 하는 보상효과를 제공하며 옥시토신의 분비를 통해 인간의 생존과 관련이 있는 DNA와의 교감을 통해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고 한다.

명쾌하지는 않아도 인간이 아기를 귀여워 하는 심리적 근거와 뇌 속에서 벌어지는 현상에 대한 이해를 화학적으로 추론해 낼 수 있음도 새로운 의미로 느껴진다.

화학으로 보는 세상의 이야기 117가지는 머리 아픈 화학이 아니라 새롭고도 신비한 느낌으로 나, 우리를 이끌어 가는 화학의 놀라운 세상을 목도하게 한다.

이렇게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는 책이라면 정말 행복한 공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며 독자들과 그들이 함께 하는 자녀들과 화학으로 보는 세상을 만끽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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