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년생 한동훈
심규진 지음 / 새빛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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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대 대통령 선거는 윤석열 국민의 힘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결로 펼쳐진 승부였다.

그 당시에는 검찰총장의 자리에서 사회적 문제들을 다룬 윤석열에게 표를 던진 사람들이 많았지만 실속은 없었음을 지나고 보니 확인할 수 있었다.

대통령이 된 윤석열은 국민의 지지도를 얻지 못하는 대통령으로 추락했고 그가 추진하는 모든 정책과 국정 운영에 대한 신뢰도가 땅에 떨어진 수준이라 국민들이 현 대통령에 거는 기대가 마뜩치 않음을 실감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차기 대선은 달라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지금껏 속았다?면 이제는 올바른 인물로 정권재창출을 이뤄 보고 싶다는 열망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2030세대들의 그러한 열망은 윤석열을 떠나고 새로운 인물 73년생 한동훈에 이르러 정점을 찍고 있다 생각하게 되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그 역시 검찰 출신이며 법무부 장관을 거쳐 이제는 국민의힘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거쳐를 옮긴것을 생각하면 그의 행보에 국민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대표와의 대선전에서도 박빙의 세를 이룰 한동훈, 그에 대한 모든것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73년생 한동훈" 은 지금까지의 한국 정치에 대해 보수와 진보 진영을 이루는 586 세대의 혼탁한 사정(私政)을 더이상의 국민을 위한 정치로 둔갑시키지 않고 새로운 시대의 대한민국을 이끌 수 있는 신보수 세력의 결집과 탈이념의 인물로 그려내고 있어 지금 이 시점에서 자못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노무현과 이명박을 거쳐 윤석열에 이르는 정권교체를 신화적 정권교체로 이야기 하는 저자의 논고에 적잖은 거부감이 들기도 하지만 맞는 말이기도 하다.

허나 한동훈과 이재명의 능력주의에 대한 주장은 식상한 느낌이 든다.

검찰로서의 언론 전에 유능함을 가진것이 그의 자기 방어적이고 정치적 문제나 국제적 사안에 독립적인 의식을 내 보일거라고 어떻게 장담을 하는지, 또한 이재명식 유능함이 싸구려라는 의미는 어떤 발상에서 그러한지 자못 흥미로운 관점이기도 하며 아쉽기도 한 부분이다.

물론 시대가 과거 정치에 대한 비판과 탈피를 원하고 있으니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 필수적인 것은 인정할 수 있다.

나는 정치인 그 누구도 선호해 미리 선택을 하는 입장은 아니며 올바른 정치를, 국민을, 나라를 위한 인물을 선택하고자 하는 입장을 갖고 있어 이러한 의사는 국민 대다수가 가지고 있는 희망과도 같은 의미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 검찰의 지난 오랜 역사를 살펴보면 국민에게 검찰이 어떤 위상을 갖고 있는지 너무도 뻔히 알 수 있는데, 그러한 곳에서 자신의 실력을 키웠다니 우습기도 하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 이준석 국민의 힘 당대표를 두고 저 XX, 이 XX 한 언사를 생각하면 한동훈이라고 그물에서 놀던 인물인데 그나물에 그 밥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싶다.

그러한 행태는 검찰의 무소불위 권력에서 나오며 국민을 국민답게, 인간으로 이해하지 않는 수준이하의 의식에서 발로할 수도 있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할 수 있다.

검찰 출신이니 당연히 법과 수사 밖에 모를 수 밖에 없는 노릇이며 세상이 법과 수사로 돌아가는 일이 아님을 누구보다 잘 알 수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미래를 이끌어 갈 정치 지도자에 대한 평을 쓴다니 놀랍기도 하다.



시대의 흐름에 MZ 세대들의 바램대로 흘러가는것도 같다.

구시대의 흐름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넘어갈 뿐이지만 여전히 현재의 정치사에 있어 마지막을 위한 안간힘을 쓰고 있다 판판하게 된다.

한동훈 팬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전통적 남성 가치관의 실현에 대입할 수 있는 인물이 한동훈이라 했는데 오히려 전통을 무시하고 새로운 시대로 변화 나가고자 하는 MZ세대의 기호는 한동훈의 그러한 모습을 속빈 강정으로의 모습으로 인식하는게 아닐까 하는 의심도 갖게 되는 팬덤을 보는것 같다.

이 책을 통해 73년생 한동훈에 대해 가질 수 있는 이미지는 다양하다.

또한 그가 어떤 의미에서건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대한민국 정치사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킬 인물로 등극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읽어낼 수 있다.

하지만 특정 정당을 선호하는 입장의 사람들이라면 한동훈과 그를 새로운 정치 지도자의 등극으로 인식하는 이 책에 호불호의 감정을 느낄 것은 분명하다 할 수 있다.

단, 중요한 것은 저자 역시 그런 호불호를 가진다 하더라도 우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책임질 인물에 대한 이해를 구축하고자 하는 의미를 전달하고 있음을 생각해 꼼꼼히 읽고 국정 운영의 책임자를 선택하는 현명함을 이루길 원할것이다.

그 길에 이 책의 유용함이 녹아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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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위버멘쉬
신호철 지음 / 문이당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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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멘쉬는 니체가 말한 초인과 다름이 없다.

과연 그런 초인으로의 인간이 현실에서 존재할 수 있는가는 우리의 판단에 따를 수도 있지만 그 기준은 모호할 뿐이라 할 수 있겠다.

어쩌면 우리는 니체가 말한 그러한 초인을 순수한 인간으로 대체해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판단도 해 볼 수 있으리라.

그러나 과연 인간, 우리의 순수함이 무얼 말하는 것이고 그러한 존재를 마주할 수 있는지는 미지수라 할 수 있다.

현대사회는 순수한 인간 그 자체를 거부하는 사회적 인간으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어쩌면 그러한 순순한 인간의 모습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초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호모 위버멘쉬는 그러한 순수한 인간으로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 작품으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순수인간에 대한 호기심을 가득 안고 책을 읽어본다.



이 책 "호모 위버멘쉬" 는 인간 존재의 궁금증에 대한 근거를 통해 호모 위버멘쉬에 대한 가능성을 끄집어 내고 인간의 어떤 변화가 과연 호모 위버멘쉬와 일치할 수 있을지에 대한 통찰적 시각을 어쩌면 먼 미래, 또는 가까운 미래라도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조작적 진화로의 방식을 통해 이뤄질 수도 있는 위버멘쉬를 의심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오늘을 사는 나, 우리는 스스로 인간임을 의심하지 않고 있는가?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은 천차만별 이겠지만 의심의 기운이 든다면 과연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한 심도 깊은 고민을 갖고 인간이 내포한 욕망이 혹여 내가 아닌 또 다른 존재의 탐욕스런 얼굴은 아닐까 하는 의혹을 품게도 된다.

오롯이 나 스스로 그러한 탐욕을 벗어난 존재이자 충분히 인간으로의 면모를 갖추었다 판단할 수 있다면 인간으로서 순수한 인간에 대한 생각도 한 번쯤은 해 볼만 한 일이다.

사회적 인간으로서 우리는 너무도 순수하지 못한 존재로의 삶을 살고 있다.

그러한 나, 우리가 과연 니체가 말한 위버멘쉬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은 있을까 하는 물음은 쉽게 대답할 수 없는 진화의 또다른 방법이자 새로운 인류로의 진화로 이해 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에덴스피어에서는 환경과 배양육의 안전성을 증명, 홍보하며 바이에덴사의 생태 실험장에서 연구한 채신과 우재의 이야기로 흘러간다.

채신의 몸에 이상 증상이 발생되고, 너무도 예민해진 후각으로 마치 발정난 그 무엇처럼 자신을 통제키 힘든 존재가 되어가는 듯 채신의 모습은 점점 더 이상한 모습으로 변해가고 급기야 신체의 모든 털들이 빠지고 관절이 부풀어 오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변화는 비단 채신만이 겪는 질병이 아니라 코로나 19 팬데믹과 같이 수 많은 사람들이 전염되고 확대되어 더욱 사람들을 공포스러움으로 몰아 넣는다.



질병교수로 알려진 곽경식 교수는 인간의 유전자 중 순수 유전자와 불순한 유전자의 싸움이며 이러한 고통은 순수한 위버멘쉬로의 탈바꿈을 위한 과정으로 인식해야 하며 해결법이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전한다.

순수한 유전자? 과연 무엇이 순수한 인간의 유전자고 또 무엇이 불순한 유전자인지를 쉽게 이해할 수는 없지만 소설적 흐름으로는 이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세상의 모든 질병들은 치유도 중요하지만 남겨진 후유증도 심각하게 고려해야만 한다.

마찬가지로 루프스로 알려진 이 질병 역시 후유증을 남기는데 인간 모습의 변화를 통해 순수한 인간의 등장을 호모 위버멘쉬로 치부한다면 아마도 그러한 존재감은 호모 위버멘쉬가 아닌 조작된 괴물로 인식될 가능성이 더욱 농후하다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머물게 된다.

질병이 창궐하면 인간은 스스로를 믿지 못해 종교에 의탁하거나 맹신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어떤 의미로도 인간이 호모 위버멘쉬가 될 수 있는 신기원은 이뤄질 수 없는 것일지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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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결제를 알아야 돈이 보인다 - 돈의 흐름으로 읽는 금융의 미래
이상엽 지음 / 동아엠앤비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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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결제? 무슨 말이야?

경제활동을 하는 나, 우리지만 지급결제에 대한 이해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는 경제활동이 동전의 앞면이면 지급결제는 동전의 뒷면이라 할 수 있다니 그만큼 중요한 활동임을 부인할 수 없을듯 하다는 생각이 든다.

경제활동의 결과 발생하는 채권, 채무 관계를 현금이 아닌 화폐적 가치의 이전을 통해 처리하기 위한 계약과 그 운영 시설을 총칭해 지급결제제도라 한다.

이는 지급결제제도에 참가하는 참가기관, 지급결제의 수단 및 은행간 결제시스템으로 구성되는 사실이 우리가 간과하고 있었던 부분이라 할 수 있다.

그런만큼 시중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지급결제와 관련한 참고서적들이 흔하지 않기에 더더욱 대중적 시선과 지식의 대상으로 끌어 올려지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한 지급결제와 관련해 대중적 시선으로 지식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의미를 전해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지급 결제를 알아야 돈이 보인다" 는 모든 경제주체의 경제활동에는 지급과 결제가 수반되며 이는 현실의 상황에서 거래의 완결성을 담보하는 것이며 금융시스템의 효율성과 안정성 향상의 측면에서 유익한 제도라 할 수 있다.

더불어 최근 이슈화가 되고 있는 중앙은행의 디지털화폐발행(CBDC)와도 밀접한 관련성을 맺고 있어 현대 통화정책과 다른 가상화폐 시장의 출현과 가치를 인정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 판단할 수 있는 책이다.

어제까지의 경제는 현금성 가치를 지닌 돈을 매개로 지급결제가 이뤄 졌지만 내일의 경제는 한 때 세계를 들끓게 했던 가상화폐가 새로운 지급결제 수단으로 등극할 수도 있는 여지를 남겨 두고 있음을 우리는 이해하고 있다.

그러하지만 가상화폐 역시 사용 방식만 다르고 통제하는 기관이 다를 뿐 지급과 결제를 해야 하는 일은 동일하다 볼 수 있어 지급결제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된다 하겠다.

저자는 오랜 금융계 생활을 한 금융인으로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현실 경제의 맹점이랄 수 있는 지급결제에 대한 발전적 전략을 생각하고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아는것 같으면서도 막상 꼬집어 물으면 쉬 대답할 수 없는 지급결제, 저자는 그러한 지급결제를 대중적 시선으로 낮춰 지식화 하고 좀더 유용한 활용을 하기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급결제에 대한 모든것을 한 권의 책에 담아 독자들을 만족시켜 주고 있다.

입문서 격인 이 책을 통해 지급결제의 역사, 우리나라의 지급결제제도, 가상화폐가 지급수단화 될 가능성, 중앙은행의 디지털화폐발행 및 블록체인과 닽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이뤄지고 있는 금융산업 시스템에 대해 다루고 있어 매우 유익하다.



종종 어려운 단어나 문장을 볼 수 있지만 저자의 설명을 위한 첨언이 하단부에 위치해 있어 참고 해보면 곧 이해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크게 어렵다 느껴지지는 않는다.

지급결제는 지급과 결제만으로 구분되는게 아니었나?

지급결제는 지급과 청산과 결재로 구분되고 있으며 그러한 과정이 종결되어야만 비로소 지급결제가 이뤄졌다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단순하지만 지급결제과정을 이해하면 우리가 일상에서 재화를 구매하고 결재하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으며 더불어 좀 더 세밀하게, 포괄적인 이해를 한다면 중앙은행의 지급결제과정에 대한 이해를 통해 경제 주체로의 삶에 플러스 되는 유익함을 얻을 수 있다.

세간의 생각과는 달리 가상화폐는 기존 화폐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으로 생각하고 투자에 열을 올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현실적인 금융체계에 존재하는 중앙은행에서 바라보는 가상화폐가 기존 화폐를 대체하고 미래의 화폐로 등극하기에는 많이 부족해 보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그러한 한계점을 이해하고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현명함도 갖춰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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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면 나도 생성 AI 전문가
장민 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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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컴퓨터는, 그리고 이미지 프로그램은 이미지가 아닌 텍스트 기반의 작업을 가졌었고 이미지를 사용하는 특정의 소프트 웨어를 통해 이미지를 가공, 출력하는 방향으로 활용되어 왔음을 부인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제는 생성형 인공지능 AI를 통해 이미지의 처리, 분석, 복원, 분류, 예측과 같은 전통적 방식을 포함 알고리즘을 통해 이미지를 직접적으로 만드는 일을 너무도 쉽게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 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디지털 아트 미술대회에서 1위를 차지 한 제이슨 앨런의 <스페이스 오페라 극장> 작품이 생성형 인공지능 AI 의 작품임을 알게 되곤 경악을 했지만 그만큼 인공지능 AI의 발전은 급속도로 이뤄지고 있으며 그 변화와 발전 속도에 따른 기대 효과를 우리 삶에 직, 간접적으로 누릴 수 있음을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DX)은 이제 경제적 부분에만 한정된 현상이 아니라 사회, 문화, 예술 영역에 이르기 까지 전방위적인 부분에서 그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판단할 수 있다.

그러한 시대를 통해 이제는 창의, 창조적인 인재가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내용을 담은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일주일이면 나도 생성 AI 전문가" 는 생성형 인공지능 AI의 하나인 미드저니를 통해 전문가적인 이미지 생성은 물론이거니와 그것을 통해 비즈니스로의 활용에 대한 방법까지도 알려주는 책이다.

유튜브를 보면 수 많은 사람들이 생성형 인공지능 AI 미드저니를 통해 이미지를 만들고 그것을 활용해 특정 목적의 비즈니스를 실행 경제적 자유를 위한 행동을 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 주고 있다.

물론 그들의 말이 전부 사실이라고 믿을 수는 없을지라도 가능성에 대한 의심을 확신으로 변환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갖데 된다.

공저자 4인은 인공지능의 새로운 물결로의 AI에 대한 이해를 위해 포괄적 인공지능, 원리,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설명하고 다양한 이미지 생성 AI 시작하기와 개인 창작물로의 수익화 방법, 프로 전문가 되기, 미드저니를 통한 비즈니스 방법에 이르기 까지 미드저니에 특화된 생성형 인공지능 AI 에 대해 심도 깊게 알려준다.

미드저니는 생성형 인공지능 AI 이미지 프로그램 중의 하나이지만 텍스트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추출하는 방식이라 그 중 생성형 인공지능 AI로 창작한 작품의 소유권, 저작권 등과 문제될 소지가 없는 프로그램으로 인식된다.

또한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파운데이션 모델을 사용해야 하는데 그에 대한 방법 역시 배울 수 있어 효과적이며 적절한 활용에 따라 비즈니스의 효율에 기여하는 바가 달라질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다.



수 많은 생성형 인공지능 AI들이 출시되고 있다.

공저자들은 그러한 인공지능 AI 들을 무료로 먼저 사용해 보고 자신에게 적합한 인공지능 AI를 유료로 전환해 사용하라 고 한다.

하지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그리 많지 않고 보면 자신에게 맞는, 자신의 취향에 적합한 인공지능 AI를 찾는 일도 쉽지만은 않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1번만 사용한 사람은 없을 것이며 더욱이 그것을 통해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인식할 수 있다면 나, 우리는 생성형 인공지능 AI를 보다 더 많이 사용하고 활용해 수익화를 시도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다.

세계 최대의 온라인 몰이라는 아마존KDP, 레드버블 마플샵 등에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음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이러한 생성형 인공지능 AI 를 전문가 수준으로 이해, 활용해 창조, 창의적 작품을 생성해 내는 존재로 나, 우리를 바꿀 수 있음을 감사하게 느낄 수도 있다.

기술과 관련한 변화는 그 생명력이 업데이트 수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에 소개 된 미드저니 최종 버전은 5.2 버전이며, 이 책의 출판 일은 1월 2일이다.

그런데 미드저니 V6의 업데이트는 2023년 12월 23일 이고 보면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전문가적 활용성에 방점을 찍은 책이라 미드저니 사용법에 대한 다양한 사례들의 소개는 매우 유익했다고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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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 산다 - WWW 월드와이드웹소설 공모전 대상작
김찬수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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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 산다는 말은 사실이기도 하지만 사실이 아니기도 하다.

현대 사회의 많은 부분들이 우리가 수 년간 공부하고 배워 익힌 지식들을 가지고 나, 우리를 평가하고 일을 하게 하는 등의 업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고 있다.

그러한 의미로 본다면  공부는 학생만이 아닌 평생 공부헤야 함을 깨닫게 되며 과거 보다는 현대에 더욱 그러함을 확인할 수 있는 실정임을 이해하게 된다.

지긋지긋한 공부로 생각할 수도 있는 학생들에게 노이로제와 같은 말이 될 수도 있지만 정말 공부해야 산다는 걸 확인하게 된다면 보다 더 열심히 공부하지 않을 것을 후회하게 될 지도 모른다.

공부를 하고 싶어도 못한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공부를 억지로 하는 이들도 있듯 모두 제 각각의 이유를 갖고 있기에 우리가 생각하는 공부는 그 맥락을 달리 한다고 느껴진다.

지구의 종말을 앞 둔 우리에게 공부해야 산다는 절체절명의 명제처럼 느껴지는 외침이 생존의 몸부림 처럼 다가오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공부해야 산다" 는 지구의 종말에 공부만이 우리의 삶의 목표인것 처럼 생각, 그것이 사회적으로 용인되고 서열화된 대한민국 사회의 교육열풍을 적나라하게 꼬집어 낸 풍자적 웹소설이다.

혜성의 충돌 시간, 우리는 그간 많은 영화들을 통해 혜성과 지구의 충돌이 어떠한 모습을 보이는지를 익히 보아 왔다.

물론 영화이니만치 실제 혜성과 지구의 충돌이 빚어내는 영향력이 어떠 할지는 모르기에 영화적인 모습으로만 생각해 보아도 온전치 못한 지구와 지구인으로의 나, 우리의 삶은 지속가능한 삶이 불가능한 느낌으로 다가선다.

혜성과의 충돌로 남극의 피신처로 갈 수 있는 대한민국에 할당 된 생존자 108명, 과연 이러한 일이 사실이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오소소 소름이 돋는가 하면 한편으로는 궁금증에 책장을 넘기게 되는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교육열이 높은 나라라고 한다.

생존자 기초시험? 합격 해야만 살 수 있다는 시험이기에 그야말로 목숨을 걸고 공부해야 하는 일이 발생한 거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지긋지긋한 공부라는 말은 학생들의 입에서, 머리 속에서 싹 사라지고 어떻게 하면 생존 시험에 통과해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고민하게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인구 5천만 명 중에 2천만 명을 뽑고 최후로 108명을 가려 남극기지 피신처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주는데, 소설의 주인공 김수석은 1차에 겨우 합격하는 영광을 얻지만 2차 시험은 불합격이 되고 시험의 부당성을 제기하려 청와대로 향하고...

대통령의 자식도 합격 했다는 소리에 비리가 있음을 느낀 군중들, 그들의 저항을 역사에 기록된 그날의 일처럼 또다시 수 천만명의 죽음을 목도하게 된 김수석, 어쩌면 이런 소설적 상황을 통해 저자는 그 날의 부당함을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최근 민주화운동과 관련, 그 때의 상황, 인물들에 대한 재조명이 이뤄지는 영화들이 대중들의 의식을 새롭게 재편하기 위해 제작, 상영중이다.

그 날의 함성과 울분, 저항으로 오늘의 우리가 있기 까지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음을 이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최종 선발된 108인은 남극으로 향하고 세계는 멸망하는 가운데 나, 우리는 과연 그러한 상황이 펼쳐 진다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한다.

이는 전쟁과는 또 다른 위협이자 우리에게 지속가능한 삶의 단절을 말하는 것이기에 그야말로 버킷리스트와 같은 의미로 전달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김수석의 살아 남기 위한 도전으로의 공부, 재수 등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그런 김수석의 공부가 그의 지속가능한 삶을 열어 줄 가능성으로의 108인에 들어 남극기지로 떠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읽게되는 웹소설이라 긴장감 넘치는 느낌 보다는 안정과 감사와 기쁨을 누리는 일상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판단해 보게 된다.

그러한 느낌이 오늘 우리가 마주한 우리 사회에서의 시험을 좀 더 다르게 보고 인식할 수 있게 하는 방법론이 되리라 판단해 보며 독자들의 일독을 권유해 본다.


**출판사 중앙북스의 지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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