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 문해력 - 우리 아이 문해력 탄탄하게 키우기 프로젝트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최나야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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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교육에 있어 오늘날의 부모님들은 모두 초보자나 다름이 없는 존재들이다.

그러한 부모님들 가운데서도 자녀교육에 올인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상황이 여의치 못해 시도조차 못하고 있는 부모님들도 존재하리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상황의 호불호를 따지기 보다 이제는 자녀 교육에 있어서도 초보의 딱지를 떼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부모로 거듭나야 함을 시대적 상황을 통해 깨닫게 된다.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된 인재상을 만드는데는 무엇보다 시대의 변화가 무수하게 쏟아내는 지식과 정보들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인 문해력이 최우선적인 역량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문해력? 현실의 부모님들이 문해력을 이해하고 그에 따른 다양한 방법을 우리의 자녀들에게 적용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고는 말할 수는 없다.

그러한 면에서 생각하면 최고의 학교라 할 수 있는 서울대학교에서 아이들의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한 연구로 오랜시간을 공들여온 최나야 교수님의 문해력 해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문해력" 은 문해력(literacy), 통시적으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으로 이해되고 있지만 실체적으로는 초기 문해력과 발현적 문해력으로 나눠 유아기 때 부터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이해해야만 함을 알려준다. 더구나 우리의 전통적인 가부장적 가정 환경에서의 교육은 문해력에 대한 이해조차 마주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보면 현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창조적인 인재를 키워내는 일은 요원한 일로 생각할 수 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가정에서의 발아환경이 충실하게 이루어지는 경우라면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의 문해 환경은 부족하다 할 수 있는 바이지만 그나마 학교 교육에서 관습적인 읽기, 쓰기에 촛점을 둔 관습적 문해교육이 커버링 되는 수준으로는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뛰어난 인재의 탄생을 담보할 수 없다.

저자는 문해력이라는 역량을 통해 그 중요성에 대해 의문을 품는가 하면 그에 대한 대답을 학교 교육에만 맏길것이 아닌 가정에서의 가정문해환경 조성으로 문자에 관심을 갖게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발현적 문해 행동을 통해 강화, 문해 발달의 계기를 만들어 주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저 이쁘기만 한 내, 아이들에 빠져 있기 보다는 아이들의 성장 시기에 따른 문해력에 대한 이해를 갖는 일은 아직 부모 역할에 초보인 나, 우리에게 자녀교육 및 가정환경을 위해서도 필요한 교육임을 일깨워 준다.

그야말로 부모로서의 초보자인 나, 우리에게도 배움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책임을 강조하고 싶다.

기성세대 보다는 신세대의 가정교육에는 다양한 부분들이 존재한다.

그 많은 변화들 가운데 기성세대들이 보면 아이들을 혹사시킨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의 모습들도 보이지만 그러함이 혹사가 아닌 놀이이자 문해환경으로의 일환이라면 기존의 사고방식을 폐기하고 새로운 방식으로의 전환을 위해 배움을 얻어야 한다.

배움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세상 사는 일에 있어 모르는 일은 배워야 하며 배움이 나, 우리를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 주는 해법이 될 수도 있음이다.



저자는 한글에만 머물지 않고 영어와 한문에 이르고 수학과 과학, 미디어 리터러시, 영상 등을 통해서도 문해력 향상을 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빼곡하게 독자들의 앎을 위한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역시 문해력의 최고는 독서를 통해 다다름이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저자의 설명을 통해 확인하게 된다.

하지만 현실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영유아의 65%가 사교육을 통해 문해 환경을 가지고 있음은 놀라운 일이기도 하거니와 온전히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없는 가정환경 및 사회적 환경 역시 무시할 수는 없지만 영유아 시기에 가장 문해력을 높이 키울 수 있는 효과적인 인물은 바로 엄마이자 부모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 우리의 무지에서 비롯된 일일 수도 있기에 일찍부터 사교육으로 내몰리는 문해환경은 바람직하지 않다.

엄마표 책 동아리와 같은 독보적인 문해환경을 구성해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아이와의 유대관계도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방법등을 제시함으로써 현실에서 마주하는 불편한 나, 우리의 자녀교육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아이를 낳아만 놓는다고 그냥 크는것도 아니며 적절한 성장 시기에 따라 올바른 교육과 환경을 통해 시대가 바라는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것이 바로 자녀교육에 초보인 부모님들과 교육당국의 교육관계자들이 마땅히 해야할 시대적 사명이라 할 것이다.

그러한 사명을 깨달아 문해력에 대한 이해와 통찰을 우리의 자녀교육에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저자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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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 2024 무작정 따라하기 무작정 따라하기 컴퓨터
민지영.문수민.앤미디어 지음 / 길벗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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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는 사진 또는 이미를 가공해 결과물을 얻는 그래픽 소프트웨어임을 우리는 오랜 그들의 역사를 통해 알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인공지능 AI의 등장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이라는 놀라운 그래픽 소프트웨어의 등장으로 기존의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에게는 위기가 닥치지 않았나 하는 기우를 갖기도 했지만 위기는 기회라 말했던 그 가능성의 변화를 어도비사는 정확히 실천으로 보여 주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 AI는 텍스트 기반으로 원하는 그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입장이고 보면 그러한 인공지능을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와 결합해 기존의 프로그램보다 더욱 강력한 역량을 갖춤으로써 더더욱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능력을 돋보이게 하고 있다.

인간이 가장 크게 영향 받는 시각을 통해 디자인 분야, 목업 작업, 공간 및 상상속 이미지 제작과 현실 디자인에 이르기 까지 생성형 인공지능 AI를 포함한 2024년 판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의 내용을 기본실습과 활용, 동영상 강의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2024 무작정 따라하기" 그래픽 디자인 서적에 대하여 가장 특화되어 있는 길벗출판사의 최신 도서로 현실적으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AI를 품은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CC2024를 그야말로 아무것도 몰라도 무작정 따라만 해도 일정 수준의 역량을 갖출 수 있게 도움주는 책이다.

디지털 시대라 일컷는 현실 속에서도 나, 우리의 이목을 잡아 끄는 일은 잘 만든 이미지 하나 일수도 있다.

그만큼 우리의 시각에 보여지는 이미지에 대한 영향력은 막대하기에 자연 그러한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일에 관심을 가지는 수 많은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러한 가능성을 익히고 키우는데 사교육?적 비용을 들여 학원을 통할 수도 있지만 컴퓨터와 잘 만든 책 한권만 있으면 남부럽지 않은 실력을 키울 수 있다면 부족한 시간을 쪼개서라도 그러한 역량을 키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깨닫게 된다.

이른바 크리에이터의 삶을 살 수 있음을 알게되면 발빠르게 생성형 인공지능 AI와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의 절묘한 조합으로 크리에이티브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한 어도비의 현실적 변화를 캐치해 크리에이티브한 독자들을 위해 출판을 단행한 길벗 출판사의 발빠은 대처에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인공지능 AI를 통해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능력은 한층 강화된 모습으로 일상에서 마주하는 여타의 그래픽 프로그램들이 갖는 수동적 작업이 갖는 한계성을 넘어서고 자동화까지는 아니라도 탁월한 효율성을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앞서 이야기 했지만 생성형 인공지능은 텍스트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한다고 했지만 포토샵에서도 역시 그러한 텍스트 입력으로 간단하게 기존 이미지를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 AI 기능이 돋보이는 원포인트 레슨으로의 변화된 내용을 마주할 수 있으며 기존의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기능적인 부분을 필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이미지의 생성과 변형에 있어 놀랍도록 아름다운 변신을 거듭한 기능 부분들에 대해 접할 수 있어 직접적으로 컴퓨터를 통해 'Easy 실습, Quick 활용' 을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는 생성형 인공지능화된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가장 큰 매력을 엿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일곱 파트로 구성된 책의 전체를 살펴보면 체계적인 학습 계획법을 도출, 제안함과 동시에 생성형 인공지능 AI 기능으로 디자인을 더욱 쉽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작업을 이룰 수 있도록 해 놓았다.

디자인 분야 있어 강점을 가진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변신은 위기를 기회로 바꾼 변화에 숨겨진 비밀이 있다.

그 가능성과 변화의 모습을 나, 우리의 일상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음이 무척이나 기쁜 일이 아닐까 예상해 보며 길벗 출판사의 변화된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2024 무작정 따라하기를 추천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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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죽기 전에 후회하는 33가지
진세란 지음 / 산솔미디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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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있어 후회 없는 삶을 사는 이들이 어쩌면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다.

인간의 삶은 어떤 이유로든 다양한 관계를 맺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러한 관계에서 나, 우리는 스스로에게 일말의 후회 감정을 갖게 되는 많은 경우를 느끼기도 한다.

일상에서 느끼는 후회의 감정이 많을수록 죽음에 임박했을 때의 후회는 더더욱 많아질 가능성이 많다.

그런 연유로 일상적인 삶에서 부터 후회 없는 삶, 인생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나, 우리 임을 생각해 보면 후회라는 존재에 대해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하고 분석하며 되도록이면 하지 않을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도 삶의 지혜라 할 수 있겠다.

찰스 디킨스의 소설 <크리스마스 캐럴>의 주인공 구두쇠  스크루지 노인은 미래의 유령이 보여주는 자신의 미래를 보고 새로운 마음을 갖고 변화해 개과천선의 모습으로 태어난다.

즉 다시 태어난다는 말은 지금까지의 나, 우리와는 다른 나, 우리로 거듭 태어나 새로운 삶을 살아 간다는 말이고 보면

후회 많은 존재의 새로운 탄생을 말함이기도 하지만 지금 자신의 삶과 인생이 마뜩찮은 나, 우리라면 새로운 나, 우리로의 탄생을 위해 지난날의 후회스런 존재감을 버리고 새로운 나, 우리로 탄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사람들이 죽기전에 후회하는 33가지" 는 현실을 사는 누구나 삶의 마지막 순간에는 후회하는 감정을 갖기 마련이듯 좀 더 나은 삶을, 좀 더 나다운 삶을 살아야 했음에 대한 의식을 드러내듯 일상적인 생활에서의 자세를 삶의 마지막 순간과 대등한 위치에 놓고 새롭게 나, 우리 자신의 변화를 촉구하는 후회없는 삶을 위한 조언으로 우리를 돕고자 하는 '만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일깨워 주는 책이다.

저자가 일러주는 다양한 만약의 상황들이 마치 나, 우리가 실현하고자 했지만 하지 못한 가능성들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의 일들이라면 우리는 참으로 많은 것들을 놓치고 사는구나 하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된다.

그 가운데서도 나, 우리 자신은 스스로에게 너무도 가혹하리 만치 대하는 경우가 많아 자기자비를 베풀지 못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를 인정하고 스스로에게 용기와 힘을 복돋아 치유하는 과정을 통해 삶의 근원인 나로부터의 바상을 일궈낼 수 있는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일은 그 무엇보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기도 하지만 수 많은 삶의 나날들, 일상에서 나 스스로를 대하는 모습은 자기자비와는 거리가 먼 자기비하와 억압, 분노와 방황과 같은 모습을 마주하기에 좀더 차분이 나, 우리 마음속의 감정과 조우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하겠다.

이 외에도 저자는 죽기전에라는 말이 무색하게 현실에서 후회하지 않기 위한 다양한 만약의 상황들을 통해 그러한 이면에 나,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조목조목 알려주는 설명을 통해 후회하지 않는 삶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진정 나, 우리는 죽기전에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하고 답할 수 있을까?

그 질문의 여하에 따라 후회에 대한 유무가 달라질 수 있음이고 보면 아마도 진정 나 다운 삶을 살았는가, 후회 없는 삶을 살았는가, 진심으로 원하는 삶을 살았는가 등 다양한 물음을 물을 수 있을 것이지만 어느것 하나 마땅히 그렇다고 명확히 답할 수 없는 질문들을 마주하게 될 일을 일상적인 삶의 과정을 통해 사전 연습을 하듯 삶을 엮어 나갈 수 있다면 적어도 죽음을 마주한 때에는 좀 더 쉽게 그러한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나, 우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호스피스 병동 환자들의 마지막 후회 가운데 하나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한것' 이라고 하는데 이를 죽음을 마주해 후회하기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있을 때 자신이 원하는 삶으로 살아 내어야만 비로소 그러한 후회를 죽음에 앞서 갖지 않을 수 있을것 같다.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 그거야 말로 정말 행복한 삶을 살았다는 증표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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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호신술 - 선 넘는 온라인 세계에서 내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법 생각하는 10대
한세희 지음 / 북트리거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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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술은 현실에 있어 나 자신을 지켜줄 수 있는 그 무엇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것이 무술이 될 수도 있고 또는 상대에게 위협을 가할 수 있는 그 무엇을 활용하는 일을 말함이기도 하지만 디지털 호신술이라니 디지털 시대의 디지털화 된 삶을 지켜내기 위한 호신술로 이해해도 좋을 듯 하다.

디지털 세계에서는 물리적 세계에서 보다 더 쉽게 나 자신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음을 살아보면서 느끼게 된다.

그러한 디지털 세계에서의 위험들은 자칫 소중한 나, 우리의 행복을 깨트리는 근원이 될 수도 있다.

지금도 열렬히 사랑하는 스마트폰, 소셜미디어, 온라인 세계, 디지털 기술이 가져 온 모든 가능성들이 우리를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지만 그 속에는 자짓 나, 우리를 위협하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문제점들도 있어 그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한 문제점을 알고 이해하며 대응책을 준비하고 있을 때 비로소 우리는 디지털 시대의 다양한 혜택을 즐길 수 있음을 깨닫게 되리라 믿으며 디지털 세계에서 나, 우리를 지켜줄 호신술을 일러줄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디지털 호신술" 은 우리 삶에 파고든 디지털 기술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것이 우리 삶에 어떤 방식으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알아야 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책이다.

중세시대에 지어진 감옥 '파놉티콘' 은 보이지 않는 추상적 업압을 일으키듯 현실세계의 디지털 세계에서의 자유와 편리성을 강조한 우리의 삶을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디지털 파놉티콘의 현실화를 생각해 보면 매일 보고 즐기는 거의 모든 디지털 기반의 미디어들이 어떻게 운영되고 있으며 또 그 운영되는 곳에서의 나의 존재감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는 일은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이기도 하다.

디지털 기술로 인해 우리의 삶이 더욱 편리하고 자유로워 졌다지만 그 아래 존재하는 나, 우리 존재의 흔적들이 노출되는 일은 악의적으로 범죄에 이용되거나 하는 등의 사회적 문제가 될 소지가 크다 하겠다.

나, 우리를 둘러 싼 디지털 세계의 눈들 속에 존재하는 나, 우리를 의미하는 파놉티콘 속의 나,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너로의 디지털 세계, 디지털에 따라 나, 우리의 흔들리는 마음애 대한 방향성 탐구에 대한 이야기, 현실적 악인이 존재하듯 디지털 세계에서의 악인도 존재함을 깨닫게 하는가 하면 온라인 세계의 주인공이 되기 위한 나, 우리의 대응책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나, 우리의 디지털 호신술에 대한 이야기를 펼쳐낸다.



나, 우리를 지키는 일을 호신술로 이해하는 일은 맞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생각할 수 있는 일이다.

물론 그러함이 어떤 의미로든 나, 우리를 위협하는 일이라면 그에 걸맞는 대응책을 강구하고 실천해 위협을 상쇄하면 되는 일이지만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인공지능 AI 와 관련해 빚어지는 변화의 속도에는 감히 따를 수 있는 전의를 상실케 하기도 한다.

인간의 효율성을 목적으로 더욱 가파른 변화의 속도를 따라 다양한 직업에서의 존폐 여부가 결정 날 수 있는 시대에 와 있음을 생각해 보면 그야말로 위기의식을 느낄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인공지능 AI는 이제 시작이라 볼 수 있고 보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위협을 느끼기도 하지만 새로운 변화로의 시발점으로 생각해 더 많은 직업의 탄생을 꿈꿀 수도 있다.

단순작업으로의 삶은 이제 더이상 설 자리가 없을지도 모른다.

인공지능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대중적 자원과의 결합이 필요한 시기라 하겠다.

그러한 인공지능 AI가 우리 사회에 던지는 변화의 촉수를 거부하지 않고 빠르게 알아 차리고 변화에 동참할 수 있는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 때 비로소 나, 우리의 디지털 호신술 역시 나, 우리를 보호하는 장치로 인식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본다.

자신을 보호하는 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르면 그만큼 갑갑하고 어려운 일이 없지만 디지털 세상에 대한 이해와 인공지능 AI 로 인해 변화하는 세상에 대해 이해하고 동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면 디지털 호신술에 대한 이해와 활용에 더욱 힘을 줄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보며 독자들의 일독을 권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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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봐야 알지 - 내가 선택한 대로 사는 것도
윤지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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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으로 사는 일이 가능할까? 

그러한 삶을 살고 있다는 사람들이 있는가? 아직은 그러한 사람들을 만나보질 못한것 같다.

우리 인간은 생각만으로는 삶을 꾸려 나갈 수 없는 존재이다.

생각하고 그 생각을 실천으로 옮겨 결과를 얻는 삶을 살고 있음을 생각하면 과연 나, 우리는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스스로 하고 답해야 하는 과정에 있어 경험적이라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즉 무엇이든 해 봐야 알 수 있다는 생각이 그것으로 이러한 생각은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방법이기는 하지만 가장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대상은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적합한 말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고민하고 불안해 하는 멍청한 짖을 하는 우리지만 그러한 잘못된 습관, 생각, 행동들을 바꾸고 무엇이든 시도해 봐야 알게 되고 깨달아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미래가 궁금한 일은 비단 학생들, 청소년들만이 궁금한 일이 아니다.

현실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생각에 머물러 있음을 생각하면 생각으로만 끝낼 나의 미래가 아닌 해 봐야 알게 되는 실천형 인간으로의 변화를 이끌어 낼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해봐야 알지" 는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달성 했을 때 희열을 느끼고 인정 받을 때의 뿌듯함을 갖듯이 세상의 많은 일들이 해봐야 알게 되는 실천적, 경험적 선택을 통해 이뤄지고 있음을 주지 시키는 저자의 수 많은 삶에서의 시행착오와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전해 독자와 청소년들의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방황하는 삶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의미를 읽어낼 수 있는 책이다.

삶에 지치는 일은 청소년이든 기성세대이든 마찬가지라 할 수 있지만 다르다면 기성세대는 삶에 발생하는 무수히 많은 변수들을 컨트롤 할 수 있고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기에 청소년들과는 달라도 매우 다른 삶을 형성해 나가고 있다.

저자 역시 자신의 미국 변호사시험에 대한 고민을 했지만 결국 한국에 남아 자신이 더욱 성장할 수 있고 자기 인생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갖기 까지의 글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저자의 글을 읽으며 느끼게 되는 점은 무엇을 하든 자기 자신이 선택하고 결정한 내용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었다는 점, 바로 주체적인 삶을 살고자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어른이라고 해서 자기 자신이 저자처러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살고 있다 말할 수는 없다.

그렇지 못한 기성세대들의 면면을 우리는 너무도 적나라하게 현실 속에서 마주하는 세계에 있기에 비록 나이는 적을지언정 스스로가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의식으로 삶을 개척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는 인물을 쉽게 만나기는 힘들었을 뿐이다.



흔히 일 잘하고 인정 받는 비결, 균형 잡힌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비결, 나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노력도, 내가 선택한 대로 사는 것도 모두 하나의 주제 즉, 해봐야 알게 된다는 문장으로 수렴하게 된다.

그렇다. 삶의 모든것들에 있어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그 결과를 만들어 가는 일은 해봐야만 알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만큼 경험이 주는, 실천하는 과정이 갖는 매력이 인간을 성장시키고 변화시키는 역사가 된다 말할 수 있다.

삶의 목적이 필요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삶에 정답이 없다고 말하는 이유를 생각해 보면 꼭 삶의 목적, 목표를 가져야 할 필요의 유무에 대해 호불호가 달라지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생각, 주체적인 의식으로 삶을 바라보고 도전하며 실천하는 삶으로 전환해 나가는 저자의 모습을 통해 오늘을 사는 나, 우리의 삶과 인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조력자로의 응원을 느껴본다.


**출판사 세종서적의 지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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