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건물, 신축사업 길라잡이 - 개정판
조장현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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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에 있어 안전성과 수익률 두 가지를 다 잡을 수 있는 분야라면 과연 어떤 건물일까? 하는 궁금증이 일어난다.

부동산 불패 대한민국에서 이러한 안전성과 수익률은 그야말로 부동산 투자의 꽃이라 해도 틀린말이 아니라 할 수 있다.

아파트나 빌라 같은 경우는 두가지 조건을 만족하기에는 효과가 다소 떨어진다 생각하면 현금 흐름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원룸 건물의 신축사업에 대한 관심은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을 수 있는 방안으로 작접 원룸 건물을 짖는 신축사업으로의 행보로 이어지고 있다.

원룸 건물을 짖고자 해도 실질적으로 자신이 부동산 관련 직업이나 일을 하지 않는 이상은 원룸사업 첫 단계부터 마지막 단계에 이르기 까지를 손쉽게 알수는 없다.

하지만 투자를 감행하는 나, 우리로서는 그러한 원룸건물 신축사업에 대한 지식을 쌓고 활용해 현금흐름이 안정적인 부동산 투자처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건축시공기술사로서 다양한 부동산 건축에 힘을 보탠 저자의 원룸 건물, 신축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마주해 본다.


이 책 "원룸 건물, 신축사업 길라잡이(개정판)" 은 원룸 건물 신축사업에 있어 사업성 검토 및 부지선정, 매입단계의 처음부터 준공에 이르기 까지의 마지막 단계를 건축전문 기술을 가진 저자의 안내로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 책이다.

건축기술자로 24년을 보내며 그가 지은 대형복합시설, 쇼핑몰, 오피스빌딩, 공장, 물류센터, 주거시설 등에 대한 사업관리를 비롯 다가구주택, 도시형 생활주택, 다중주택, 상가주택, 단독주택 등의 개발사업을 실행하고 있는 고급 건축기술자로의 실정에 그가 가진 고급건축기술과 노하우를 접목해 부동산 원룸 건물 건축에 대한 독자 및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책이다.

주변을 둘러 보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건물들이 바로 원룸 건물이고 그러한 부동산에 투자의 기회를 얻고자 하는 이들에게는 올바른 투자 지침서로의 가이드가 필요하기도 하다.

말하기는 쉬워도 정작 원룸 건물 신축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원룸으로 지칭되는 건축물의 종류부터 명확히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원룸으로 지칭되는 종류만도 5가지로 이뤄지고 있어 각각에 따른 법규와 지침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한 법규와 지침을 따르지 않는다면 무허가 건물이 될 가능성이 크며 잘못된 건축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투자자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음을 이해 한다면 원룸 건물의 종류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자신이 어떤 원룸을 지을지를 선택해야만 한다.

저자는 그러한 과정으로의 종합적인 타임 스케줄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전체흐름도로 제시하고 있어 이 한 장의 흐름도만 꿰뚫고 있어도 유익한 지식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한다.

수 십년 직장생활을 마치고 은퇴해 원룸을 지어 노후를 대비하는 선배님들이 계신다.

그런 선배님들을 보며 나도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부러움으로 드러났기에 생각만이 아닌 직접 실행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었다는 점에서 이 책을 만나 읽고 이해하고 도전해 볼 수 있는 가능성을 염탐해 보는 일은 나의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는 작지만 큰 도전이 될 것 같다.


저자는 총 12 파트의 구성으로 원룸이라 지칭하는 건축물에 대해 독자든 투자자든 알고 싶어하고 궁금해 할 수 있는 내용을 AtoZ이 가능하도록 상세한 설명으로 도움주고 있다.

원룸이라는 건축물의 종류와 수익구조를 이해하고 그러한 원룸 건물 신축사업의 성공과 실패는 사업부지 즉 토지에서 결정난다고 하며 소요되는 비용은 얼마이며 건축적 합리성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건축관련 법규지식을 싣고 설계와 인허가 방법, 우량 시공사 찾는법, 시공에 필요한 시공지식, 마스터스케줄 작성과 임대전략 및 특화전략, 관리지식과 PM으로의 활용에 이르기 까지 원룸 건물 그자체의 모든것을 담아 전해주고 있어 고급 건축기술자의 책은 다르다는 느낌을 확연히 가질 수 있게 한다.

은퇴(퇴직) 이후 부동산 관련 일을 하고자 생각하고 있는 나에게 원룸에 대한 명확한 지식과 깨달음을 전해주는 안내서로 모자람이 없다.

독자와 투자자들을 위한 도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는 바 그 선택의 효과를 직접 확인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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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의 특별한 책쓰기 - 원고 쓰기부터 출판까지 임파워링 코칭
이주형 지음 / 넌참예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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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쓰기는 전문적 작가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현실을 살아가는 나, 우리 모두에게 열려 있는 책쓰기 임을 생각하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펼쳐낼 수 있는 책쓰기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나, 우리는 스스로가 책르 쓰고 싶은 마음을 갖고 있지만 어디서 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비로소 자신만의 책을 쓸 수 있을지를 쉬 알지 못하기에 힘든 세월을 보내고 있다 할 수 있다.

책쓰기는 어쩌면 세상에 나, 우리를 나, 우리라는 브랜드로 각인시키고자 하는 퍼스널 브랜딩의 일환이기도 하다.

그러한 책쓰기를 진심이 담긴 삶의 이야기나 지식, 지혜를 담아 내는 일로 생각지 아니하고 타인들에게 내새우기 위한 방편으로 글쓰기, 책쓰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고 보면 진정 책을 쓰고자 하는 나, 우리의 진정성 담긴 목적과 의미가 책쓰기를 통해 세상 사람들에게 가치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

전문적 작가로서도 책쓰기는 무척이나 힘겨운 일이지만 직장인으로서 책쓰기를 하는 일은 그야말로 특별한 나, 우리 자신을 만드는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한 나, 우리 자신을 세상에 특별한 존재로 드러내는 퍼스널 브랜딩으로의 책쓰기를 알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평범한 직장인 특별한 책쓰기" 는 책의 제목과 같은 직장인으로서의 책쓰기라는 목적을 위해 매일 읽고, 생각하고, 쓰는 생활을 통해 12권의 책을 출간한 직장인 작가 이주형님의 오늘을 살아가는 나, 우리의 이시대를 위한 부침으로이 퍼스널 브랜딩으로의 책쓰기에 대한 이야기를 자신의 경험담을 담아 바쁜 와중에서도 책을 써야 하는 이유, 책을 쓰기 위한 습관, 글을 잘쓰는 비결, 쉽게 따라 하는 책쓰기 10단계 프로세스를 제시해 책쓰기에 목마름을 느끼는 수 많은 나, 우리와 같은 독자들의 욕망을 채워주는 책이라 하겠다.

저자가 말하듯 책쓰기는 그냥 휘리릭 써 만들 수 있는게 아니다.

진정으로 책을 내고 싶은 사람들, 자신의 삶에 대해 진정성을 갖고 타인과 교감하고픈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긴 호흡으로 잘 준비해서, 의미있는 인생의 발자취를 남기고자' 하는 의식을 책쓰기의 의미로 두고 있어 책쓰기를 마치 무슨 유행이나 멋으로 생각하는 요행이나 겉멋으로 판단할 수 있는 심리를 경계하고 있다.

바쁜 직장 생활을 하는 가운데서도 자기만의 지식과 지혜를 자산 삼아 책쓰기를 하는 사람들은 정말 놀라운 의지력의 사람들이자 행동하는 사람들이라 말할 수 있다.

저자가 말하는 책을 써야 하는 5가지 이유를 살펴보자면 인생의 의미 발견, 전문성 강화, 퍼스널 브랜딩, 인생의 플랜 B준비, 자신 응원하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른 것들은 차제하고 '인생의 의미 발견하기' 하나만을 이룰 수 있어도 책쓰기의 다른 어떤 효과보다 더욱 비중있는 결과를 얻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한 내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고 이해하고자 한다면 우선 나 자신에 대한 정의부터 해야 하며 그러한 나로부터 시작하는 모든 사실과 변화에 대한 나의 의식, 생각, 판단, 행동, 가치관 등을 통해 조금씩 더 나를 알수 있다는 것은 지금껏 하지 못했던 강점이 될 수 있다.

책을 써서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주위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 하고 더불어 책쓰기로 인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면 이는 과거의 나, 우리에서 미래의 나, 우리로 변화해 나아가는 도전이자 도약의 밑거름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책을 쓰고 싶은데 글을 못써!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처음부터 글을 잘쓰는 사람도 없음이 세상 이치이다.

소설가 김훈은 <글쓰기 최소원칙>에서 말하기가 글쓰기와 같은 것이라 했다. 또한 듣기와 읽기는 같은 것이라 했듯이 직장인 치고 말하기와 듣기를 못하는 이들은 거의 없다고 보아도 틀림이 없다.

그러한 직장인들이 자신의 내면에서 터져 나온 이야기들을 말하고 읽는 것으로 치환할 수 있는 능력은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음을 이해시키며 책쓰기를 통해 보다 나은 나, 우리의 삶, 경험과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자신의 전문성을 세상에 드러내 보여 품격 있는 인생에 대한 책쓰기는 삶의 여운을 드러내는 일이라 생각하게 된다.

저자의 특별한 책쓰기에 대한 나, 우리의 궁금증이 많을 것으로 안다.

하지만 저자가 제시한 책을 써야 하는 이유를 통해 일어나는 궁증증들을 이후의 구성 목록에서 볼 수 있듯 그렇게 경험 많은 저자의 책쓰기 노하우를 통찰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책을 쓰고 싶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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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역세권 임장노트 - 라첼과 함께 공부하는
전병수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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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부동산 서적들이 하나 같이 주문하는 절대적 진실이 있다면 '입지'를 들수 있다.

여기서 '입지'는 인간이 경제활동을 하기 위하여 선택하는 장소를 말함이며 그러한 경제활동은 우리의 삶이 그 안에서 이뤄지는 장소라는 것과 다르지 않다.

그러한 입지가 바로 부동산 전문가들이 입이 마르고 닳도록 강조하는 말이며 부동산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에게도 그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는 하나의 조건이라 할 수 있다.

GTX(Great Train Express)는 수도권 외곽과 서울 도심의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를 말한다.

부동산 불패의 대한민국, 부동산 경기도 지금은 거품이 가라앉고 있는 중이지만 최근 발표된 미래 10년 후까지의 GTX A, B, C, D를 비롯 신안산선, 월판선 등 서울을 중심으로 30분 내 출퇴근이 가능해 지는 GTX 교통혁명의 시대가 도래할 수도 있다.

다만 그러한 정부의 발표에 대해 시기상조라는 생각을 하는 의식도 있고, 현실적인 상황의 문제해결도 안된 마당에 미래의 GTX Line 들이 과연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도 있음을 알 수 있으나 다양한 기우들은 제거하고 정부의 발표안 대로 이뤄진다 생각해 보면 그야말로 교통혁명을 이끌어 내는 GTX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갖게 된다.

부동산을 바라보는 관점을 투자자의 관점으로 놓고 보았을 때 나, 우리라면 과연 어디에 투자 할지를 심각하게 고민할 수 있는 부분을 해결해 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GTX 역세권 임장노트" 는 흔히 우리는 돈되는 부동산을 따질 때 입지를 따져 묻는 경향이 강하고 그러한 입지의 여부에 따라 같은 부동산이라도 가격이 달라지는 웃지 못할 일들도 목도하게 되는 상황을 이해할 수 있듯이 입지에 대한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최근 발표된 GTX A, B, C, D 라인과 추가적인 입지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는 입지에 대한 매력도를 4 파트의 구성으로 독자들에게 제시하는 책이다.

대한민국에서의 투자 일순위는 부동산 투자라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부동산 불패의 신화가 새로 쓰이는 곳이 바로 대한민국이고 보면 그럴만도 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소비자 입장으로서는 힘겨울 수 있는 관점이지만 투자자의 입장으로는 부동산 투자로 그 어떤 투자보다 큰 수익을 거둘 수 있음이 바로 부동산 불패를 만들어 온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GTX 는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하는 교통혁명의 근원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한 GTX 역세권 부동산은 정부의 발표와 함꼐 꺼저가던 거품들이 다시 원상복구 되는 상승으로 돌아섰는가 하면 사회적 문제거리의 일환이 되기도 한 소식을 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다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GTX 영향권 아래서 살아갈 수는 없다.

'거점'과 '환승' 이라는 실리적 환경을 통해 GTX가 갖는 부동산 투자로의 효과를 더욱 확대 할 수 있는 전략적 법칙으로의 욕망을 체감할 수 있다.



저자는 GTX 역세권을 따라 이뤄지는 부동산 거래 가능 대상들에 대한 임장 노트를 지도와 함께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교통혁명의 시대를 이끄는 GTX Line은 부동산 투자 입지로서의 가능성을 톡톡히 발휘한다 할 수 있다.

실현만 된다면 우리 모두를 위한 거대한 프로젝트의 성사가 더욱 효율과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입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이를 바라보는 시선들이 마냥 긍정적이지만은 않음을 뉴스 등을 통해 확인 한 바 저자 역시 그러한 부분을 조금이라도 할애 해 수록해 놓았다면 정부의 현안에 대해 무조건적 긍정성만을 갖기보다 비판과 판단을 통해 현명한 부동산 투자로의 길을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다.

가능성만을 담보해 놓고 볼 때는 교통혁명을 이끄는 GTX의 변화에 커다란 기대감을 가질 수 있으리라 판단해 보며 호불호가 달라질 수도 있는 책의 일독을 독자들의 마음에 맡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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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오사카 - 교토·고베·나라, 2024~2025년 최신판 리얼 여행 가이드북 시리즈
황성민.정현미 지음 / 한빛라이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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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완전히 극복된 것은 아니지만 충분히 완화된 상태로의 현실은 그동안 억눌렸던 마음들에 여행이라는 바람을 불어 넣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그 가운데 한국인이 가장 많이 여행한다는 일본이고 보니 일본 가운데서도 2025년 열릴 오사카 EXPO를 준비하는 오사카의 변화된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리얼 오사카 여행에 눈과 귀가 쏠리고 있음을 알수 있다.

더우기 여행을 하며서 느끼게 되는 환율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의 엔저현상으로 인해 일본을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는 그야말로 호재의 기회라 하겠다.

세계 어느 곳의 도시라도 늘 변화하고 있고 변화한 모습을 여행객들에게 보여주지만 여행하지 않는다면 쉽게 알 수 없는 일들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한 도시의 변화, 더구나 EXPO까지 개최 될 일본의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의 리얼 찐 모습을 보여주는 책을 만나 책속 여행을 떠나 본다.



이 책 "리얼 오사카 2024-2025 교툐 고베 나라" 는 그리 멀지 않은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지칭하는 일본, 그것도 EXPO 개최를 위해 최근 가장 많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오사카의 리얼한 변화 모습을 담아 책속 여행을 할 수 있게 알려주는 책이다.

사실 일관계로 한 차례 일본을 다녀 온 경험 밖에는 없는 나로서는 일본 여행에 대한 관심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겨울을 넘어 봄으로 입성하는 지금 일본 여행에 대한 관심은 급고조 되고 있어 한 번쯤 떠나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여행서 답다는 말은 그말이 주는 느낌에 충실하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답다" 는 접사로 쓰이지만 성질이나 특성의 자격을 갖춰 고스란히 그것임을 알게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음이고 보면 여행서 답다는 가장 충실하게 여행서다운 모습을 갖춘 도서라는 말이라 하겠다.

가장 처음으로 와카를 구글 맵스와 QR 코드로 소개하며 리얼 오사카 100% 활용법과 여행 준비법, 4장으로 이뤄진 목차를 통해 한껏 설렘을 품고 달려가 볼 수 있는 책속 와카 여행이지만 이를 통해 선지식을 갖춰 실전적 경험을 해 볼 수 있도록 확대하고 있다는 판단을 해 보게 된다.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는 각각 다른 도시이지만 각각의 특징이 존재하는 도시로 이름나 있다.

벗꽃 시즌이 시작되는 3월 말~4월 중에는 항공권 가격이 크게 오른다는 점, 4월 말에서 5월 초에는 일본 최대의 연휴로 호텔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 등 검색을 통해서도 쉽게 알 수 없는 부분들을 오사카 여행 시기에 대한 궁금증 등을 통해 이해할 수 있어 독자 및 여행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 TOP 10의 활용도 유익하다 하겠다.



맛과 멋을 즐기는 여행을 부정할 수는 없다.

어쩌면 그러함이 여행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 중의 하나일 수도 있음을 알기에 폄하하고 픈 마음은 없지만 그래도 여행을 통해 뭔가 하나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일은 비단 나만의 생각이라 말할 수는 없다.

오사카에 존재하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은 그렇게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의 장소, 추억 그 자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든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가는 방법, 이용에 대한 꿀 TIP, 입장해 제대로 둘러보기 까지 10가지 테마로 구성된 스튜디오는 그야말로 나, 우리의 정신을 쏙 빼놓을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책의 앞 뒤로 리얼 오사카 교토 고베 나라 PLUS BOOK과 리얼 오사카 스마트 MApp BOOK을 추가해 책속 여행 뿐만 아니라 실전적 여행에서의 유익함을 도모하는데 충실할 수 있도록 제작해 둔 출판사의 배려에 감사함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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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이
염기원 지음 / 아이들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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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눈은 사람의 눈이라면 신비롭고 아름답게 보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 동물들의 눈에서 볼 수 있는 빛깔이라 할 수 있다.

동물들의 눈에서 보는 블루 아이는 신비한 느낌이나 아름다움 보다는 왠지 섬뜩하다는 선입견이 끼어든다.

물론 이러한 인식은 지극히 인간중심적이라는 사실이지만 인간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이 바로 그러한 인간중심주의 혹은 인간중심 관점이라 할 수 있다.

자연은 그러한 인간에 의해 파괴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그저 묵묵히 목도하고만 있는것 같다.

그러한 상황을 마뜩치 않게 느끼는 예술가, 작가들에 의해 새로운 느낌을 주는 작품으로 탄생하지만 그러함을 알아채고 무언가를 바꾸어 나가는 일을 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미지의 대륙이라 일컬어지는 아프리카, 그곳은 인간과 동물이 인간중심주의가 아닌 인간과 자연이 대등한 관계를 유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쉽게 드러나지 않는 자연의 사고방식, 혹은 동물들의 삶의 방식을 인간적 관점으로가 아닌 자연스런 자연의 관점, 동물의 관점으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블루 아이" 는 방송국 촬영 감독으로 있다 불편한 일로 퇴사를 한 프리렌서인 화자는 한중 합작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세상의 끝 아프리카로 떠났지만 그가 맞닥트린 현실은 예의 착착 진행되는 과정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상황을 목도하게 되고 한중 두나라의 합작 다큐이다 보니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조율하고 만들어 나가야 하는 부분들이 많음을 자신의 행적을 통해 이야기 하며 그 와중에 아프리카 들개인 리카온에 대한 이야기를 부가하여 들려준다.

짐바브웨, 머릿속으로는 그려지지 않아 지도를 펼쳐 놓고 찾아 보아야 하는 나라지만 그곳의 풍경과 자연은 우리가 생각하는 인간적 사고 중심의 자연과는 천양지 차이를 보이고 있어 세상 모든것들에 인간적 관점이 베어 있는 식상함을 자연방식의 관점으로 되돌려 식상함에 새로운 느낌, 신선한 자연의 두근거림을 맛볼 수 있게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리카온 역시 무리생활을 하지만 의인화된 리카온 화자와 감독으로의 화자의 관찰 시점의 교차가 비일비재하지만 크게 혼란 스럽지는 않았다.

저자는 아마도 인간세계에 아집처럼 고착되어 있는 인간적 관점에 대한 불편함을 세상의 끝 아프리카에 생존하는 리카온을 통해 극복해 내거나 깨트리고 싶었으리라 판단할 수 있다.

물론 그러함에는 사회적 존재로의 삶을 사는 나, 우리의 삶에 대한 비교 역시 리카온의 삶과 비교될 수 있기에 그러한 서사를 확인할 수 있다면 적어도 인간적 관점에 대해 마냥 좋아라 할 수는 없겠다는 판단을 하게 된다.



가보지는 못하고 TV나 영화를 통해 보게 되는 거대한 대륙으로의 아프리카이지만 우리가 보고 느끼는 거의 모든 영상매체에는 자연적이고 동물적인 관점이 아닌 인간적 관점으로의 지배가 두드러 지기에 점점 더 사회의 혼탁함의 근원이 된다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야말로 나, 우리를 착각 속에 빠트리는 영상들이 지속적으로 제작되며 우리는 그러한 매체에 농락되고 있다는 느낌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그야말로 리얼한 자연, 동물 세계와 인간 세계의 대립과 혼재된 세계를 오롯이 그려내고 각각이 나름대로의 존재 가치와 사유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로 인식할 수 있다면 저자가 무엇을 의도하며 소설을 썼을지를 조금은 이해할 수 있으리라 판단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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