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탄력성 - 삶의 모든 역경과 시련을 뛰어넘는 법
김시현 지음 / 다른상상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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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시련을 겪어 나가면서 나, 우리는 무수히 많은 상처와 고통을 입는다.

하지만 그러한 시련의 시기를 온전히 넘길 수 있는 일은 그 무엇도 아닌 마음이 하는 일로의 시련에 대한 근력을 기르는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근력은 일상의 나, 우리의 생활에서 조차 꼭 필요한 핵심으로 자리한다. 

신체의 근력이 없다면 우리는 몸을 움직일 수 없을뿐 아니라 하고자 하는 행동을 할 수 없는 존재가 될 수도 있다.

신체 뿐 아니라 마음의 근력도 키워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인간의 마음은 불가사의한 존재, 그러한 마음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은 누구나 한 번 쯤은 해 보았을 것이라 판단해 본다.

인간의 삶에 드리운 시련들은 어쩌면 나, 우리의 마음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는 일이 아닐까, 그러하다면 마음씀에 따라 시련의 고통도 상쇄하거나 느끼지 않을 수 있음을 생각할 수 있다.

이른바 나, 우리 삶에 대한 시련의 고통을 마음이라는 존재로 얼마나 회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회복탄력성" 은 명쾌하게도 핵심 주제를 책의 표지에 실어 두었다. 

삶의 모든 역경과 시련을 뛰어 넘는 법이라고... 그 밑바탕에는 회복탄력성이라는 마음 근력을 키우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저자는 사고혁신연구소 소장으로 창의적인 발상으로 인생의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고자 하는 인물로 나, 우리 삶의 모든 상황들이 더 나은 곳으로 향하는 계단으로 생각며 인생에 있어서의 고난과 아픔을 회복탄력성으로 치유해 삶의 전환점이자 또 다른 시련과 고통을 견뎌 낼 수 있는 무기로의 힘을 전해주고자 하는 의미를 밝히고 있다.

더 이상 나, 우리가 어쩔 수 없다 생각하게 되는 상황들, 낭떠러지기라 판단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내 안의 회복탄력성을 일깨우며 재기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촞점을 맞춰 지속가능한 나, 우리의 삶에 대한 동기부여를 확실하게 해주는 책이라 볼 수 있겠다.

5장으로 구성된 내용은 역경을 뛰어 넘는 사람들의 비결, 그들에게 닥친 역경에서 현실의 나, 우리에게 닥친 문제와 같은 기시감을 느끼며 내안의 회복탄력성을 이끌어 내는 8가지 질문은 현실파악과 함께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론으로 인식할 수 있겠다.

중꺽마, 꺾이지 않고 다시 나아가게 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문장이지만 저자는 그것을 무기로 표현한다.

그렇다, 꺽이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자그마한 힘, 그것이 회복탄력성과 연결되고 나, 우리의 행복한 삶을 이룰 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된다.

그에 대한 설명을 5장에 걸쳐 설명, 이해, 실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면 나, 우리 삶의 회복탄력성은 세상 사는 일에 있어 가장 크게 쓰이는 마음에 영구불변한 마법을 제공하는 것과 같다 말할 수 있을것 같다.



누구나의 삶에 대한 이해는 각자가 느끼는 바에 따라 달라진다.

나, 우리 모두의 인생에 있어 가장 큰 힘은 넘어지지 않는것 보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스스로를 독려하고 위로하는 것에서 부터 출발해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모습으로의 존재감을 확립하는 일이다.

어지러운 세상에서 나, 우리 자신의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의식을 통해 사회의 다양한 문제들, 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을 극복해 내려면 마음의 훈련뿐이라 할 수 있을것 같다.

삶의 역경, 시련, 불확실성, 상처 등에 대해 도전하고 맞서기 위해 마음 훈련을 통한 회복탄력성을 갖춘다면 적어도 세상을 살아가는 가운데 뚜렷한 삶의 족적을 그릴 수 있는 무기 하나를 갖추었다 판단해보며 기쁨을 만끽할 수 있으리라 판단해 본다.

나, 우리 인생, 삶의 회복탄력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한다면 저자의 책을 통해 통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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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어도 읽습니다 - 여전히 익숙해지지 않는 인생에 대한 탐구
노충덕 지음 / 모아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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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폰과 인공지능이 득세? 하고 있는 실정의 현실에서 과연 책의 효용을 말하면 미친사람 소리를 듣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스마트폰과 인공지능으로 인해 얻을 수 있는 효용은 책을 읽음으로서 얻는 효용과는 비교할 수 없다.

스마트폰으로 나, 우리가 알게되는 지식들은 단편적인 것에 불과하다. 또한 인공지능 역시 학습을 시켜야 비로소 나, 우리가 원하는 대답을 들을 수 있다는 조건부적인 존재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독서는 그러한 단편적 지식이나 학습 시켜야 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직접적으로 나, 우리의 의식에 작용해 삶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생각하게 하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론에 이르기까지 얻을 수 있기에 그 어떤 수단이나 방법 보다 나, 우리의 삶에 대해 유익하게  적용할 수 있는 최고의 행위라 할 수 있다.

세상에 보이는 다양한 일들이 문제이고 해결 되어야 할 것들임이 삶을 살아 보면서 느끼게 된다.

그러한 삶의 문제, 일들을 독서로 해결하고자 하는 저자의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별일 없이 읽습니다"는 수 많은 정보, 지식, 지혜를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스마트폰, 인공지능, 독서 등 무엇이 가장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하며 저자 자신이 경험했듯이 책을 통한 독서만이 나, 우리가 바라마지 않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게 해 준다는것을 상기시키는 책이다.

저자는 책 속에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와 행복한 삶, 근심 걱정 없이 가정과 학교를 잘 꾸려가고 인간관계에서 어려움 없이 자기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책 속에서 만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렇다. 다양한 삶의 문제들에 대한 다양한 관점의 책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고 판단하면 그만큼 나, 우리의 선택의 폭이 커지고 넓어진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것이다.

즉 나, 우리의 삶의 문제들에 대해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는가 하면 생각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어떻게 살것인가?' 하는 물음에 스스로 답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도 있다.

주체적인 삶을 사는 나, 우리를 목도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바로 독서, 책 읽기가 가진 효용이라 볼 수 있는 것이다.

더불어 독서로 얻은 지식을 삶의 지혜로 바꾸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일은 독서가 가진 최고의 선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자자의 주장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까? 라는 핵심 주제로 귀결된다.

이는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생각하는 인간이 되기 위해 책을 읽는 방법론적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일이다.

전문가적이거나 넓고 깊게 읽어 박학다식한 존재로의 독서가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철학, 사회학, 예술, 문학, 역사, 지리, 과학, 환경, 문명 등 넓은 분야의 책을 읽어 우리 인식의 바탕을 공고히 한 후에야 자신의 흥미에 따른 독서도  필요하다. 세상일에 관한 안목을 가질 수 있는 독서라면 나, 우리의 의식을 흐리게 하고 단편적인 재미만을 쫒게하는 스마트폰과 인공지능의 세계에서 빠져나와 더 좋은 삶, 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게 도움 준다 판단할 수 있다.

고전적이지만 그 내용만큼은 고전적이 아닌 책읽기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고 별일 없어도 읽는 독서는 쌓이고 쌓여 세상을 살아가는 나, 우리를 거인의 어깨위에 데려다 놓는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라 판단해 본다.

독자들의 독서를 위함이 아닌 삶과 인생을 위한 독서가 되길 권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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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끝 작은 독서 모임
프리다 쉬베크 지음, 심연희 옮김 / 열림원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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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엔 '땅끝마을'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가 있는가 하면 '세상 끝' 이라는 스웨덴의 도시 유세르도 있다.

두 지명 모두 그곳에 가면 뭔가 낭만적이고 일상의 주변에서는 볼 수 없거나 마주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를 만나거나 볼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런데 그런곳에서 나에게, 나와 연관이 있는 사람과 관련한 무언가가 배달되어 온다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서 상상이 이루어 진다.

스스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볼 수도 있지만 손에 잡은 저자의 소설이 자꾸만 아우성을 친다. 빨리 읽으라고...

새상의 끝에서 보낸 작은 위안과 치유의 시간이라니 과연 어떤 내용일지 기대해 보며 만난 책을 읽어본다.



이 책 "세상 끝 작은 독서모임" 은 어느날 갑자기 퍼트리샤에게 온 신원불명의 우편물 속에서 떨어진 목걸이가 항상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살았던 지난날을 생각하게 하며 30년 전에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동생 매들린의 것임을 확인하게 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동생을 찾기 위해 스웨덴의 '세상 끝'이라는 도시 유세르로 막연한 희망을 갖고 떠나는 상황을 보게 된다.

소설이지만 일기형식으로 쓰여진 내용들이 퍼트리샤의 생각과 행동에 근거하는 스토리로 이어지고 있어 몰입감이 더 긴박하게 느껴지는 듯 하다.

과연 퍼트리샤는 동생 매들린을 3주 안에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조바심은 책장을 넘기는 시간을 빠르게 만든다.

5월 29일 우편함의 우편물애서 동생의 목걸이가 담긴 우편물을 받으면서 시작해 7월 3일 휴가를 끝내는 시간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지만 종종 타임슬립을 하듯 30년 전인 1987년 5월 매들린이 유세르에 도착하고 8월 까지의 이야기들을 교차해 가면서 스토리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매들린의 존재에 대한 퍼트리샤의 기억과 가족으로서의 의미를 곱씹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된다.

더욱이 퍼트리샤가 유세르에 도착해 호텔에 묵으며 만나는 호텔주인 모나, 그녀의 딸 에리카, 도리스 및 마리안네 등의 주변인물들이 엮어가는 또다른 이야기들은 어쩌면 나, 우리의 일상적인 삶의 이야기들과 맞닿아 있다는 기시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일상적이되 잊고 살아가는 듯한 느낌으로의 가족 이야기, 내 존재의 의미를 그 누구보다 부각시켜 주고 사랑해 주는 존재로의 가족은 세상을 살아가는 동반자이자 원동력으로의 힘이라 말할 수 있다.

그러한 힘이자 동반자로의 존재를 잊거나 잃어버린채 살아가는 나, 우리는 삶의 뒤안길에서 혼자임을 아파하고 힘겨워 하는 존재가 되기 보다 누군가 나, 우리를 위로하고 다독거려 줄 수 있는 존재로의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워 하게 될 수도 있다.

소설의 배경이 되는 유세르는 눈부신 바다와 아늑한 공간, 맛있는 음식, 책과 축제, 사람들이 서로를 보듬고 환대해 주는 따듯함이 있는 곳으로 그려지고 있어 세상 그 어떤 이도 그곳에 가 닿으면 위로와 치유를 받을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전해진다.



독서모임은 다양한 의미를 내포한다.

책을 읽음으로써 책에서 위로와 공감을 얻고 함께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수용하는 일은 보다 성숙한 사회의 일면을 보는듯 해 작금의 우리 현실과는 매우 다르고 어긋난 모습을 보는것 같아 부러움과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하지만 퍼트리샤가 맞이한 독서모임에서의 인물들은 퍼트리샤의 이야기에 위로와 힘이 되어 주려 했고 아픔과 슬픔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고 판단해 볼 수 있다.

책읽기가 왜 중요한가에 대한 물음에 대한 대답은 천차만별일 수 있다.

하지만 좋은 책을 통해 나, 우리 마음을 치유하고 독서모임 등을 통해 그러한 사유를 공감하고 함께 나눌 수 있음을 알 수 있기에 나, 우리는 수 많은 독서 모임들을 기획하고 참가하며 삶의 즐거움으로 받아들인다. 퍼트리샤가 그러했듯이...

작은독서모임과 가족의 소중함을 잃어버린 나, 우리에게 위로와 치유의 힘을 길러주는 이야기로 오래만에 따듯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만든 저자의 책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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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 백은별 장편소설
백은별 지음 / 바른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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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시간이 다하면 마주하는 죽음에 대한 공포와 그 이후의 공허, 우울 등에 대해 우리는 저마다 알고 있거나 이해하면서도 쉽게 타인에게 다가서 위로의 말을 건네지 못한다.

죽음이 주는 효과일지도 모르지만 삶이 배태하는 현상으로의 우울은 그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

인간의 심리적 폐해가 어디 어린애, 어른, 남자, 여자를 따지고 발생하던가?

결코 아니다, 그러한 생각조차 우스운 일이라 할 수 있다.

삶을 살아 본 나, 우리 모두는 청소년들에 대한 시선이 곱지 못하다. 그럴만도 한것이 경계인으로의 삶을 사는 그들에게 삶은 충동적인 그 무엇과도 같다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청소년들에게 어른들이 무슨 걱정이 있어 우울증이 걸리냐고 말한다면 후안무치한 표현이라 할 수 밖에 없다.

누구에게나 삶의 힘겨움은 동일하게 느껴진다. 그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나, 우리가 문제라면 문제임을 깨닫게 해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시한부" 는 흔하게 생각하는 일상적인 삶을 살다 병이나 사고로 인해 죽음을 선고 받은 시한부가 아니라 자신의 마지막 날을 스스로 정한, 어쩌면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우리의 미래라 외쳤던 아이들의 절규와 같은 목소리를 담은 책이다.

중학생의 삶에 대한 절규는 그들만의 삶에 대한 아픔을 토로하는 일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보통의 나, 우리의 의식속에 존재하는 청소년기에 대한 인식은 청소년기에 한, 두번 씩은 그럴수 있다 쯤으로 여겨지고 있는게 다인 실정이라 현실과의 괴리감이 커도 너무 큰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스런 생각이 든다.

그들만의 아픔과 고통스런 문제들을 아무도 이해해 주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그들에게 과연 희망이라는 말조차 꺼낼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든다.

사방을 둘러보아도 꽉 막힌듯 한 환경에 아무도 자신들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 사회, 환경은 그들 스스로를 자신의 손으로 마감하고자 하는 시한부로의 삶을 꿈꾸게 한다.

그들이 생각하는 복수, 자기 한사람 죽는다고 달라질 것 없다는 생각, 현실이 이런데 미래 역시 다르지 않다는 생각 등 마음은 아파 죽겠는데 정작 진심으로 다가와 주는 이 아무도 없는 현실이 답답해 진다면 나, 우리 역시 그러한 극단적 선택으로의 시한부를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라 판단할 수 있을것 같다.

우울증의 심각도에 따라 사람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지난 시절들이 있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라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우울증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마주하고 진심으로 다가서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된 것은 그나마 많은 우울증 관련 사례와 작품들을 통해 얻게 된 효과라 할 수 있겠다.



나, 우리는 자신의 삶을 위해 노력하는 삶을 산다. 그러한 삶이 바로 나, 우리가 꿈꾸는 마음 깊은 곳에서 빛나는 그 무엇이라면 되돌아 살펴보아야 한다.

자신만이 그걸 몰랐거나 외면하고 있지 않았는지, 나, 우리를 지켜보거나 함께 하는 삶을 사는 부모, 친구 등 많은 이들 역시 자신만의 삶 속에 그러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중학생 청소년들도 알았으면 좋겠다.

왜 아무도 자신들을 몰라주고 자신들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생각할까? 

스스로 조금씩 무뎌지고, 괜찮아지고, 잊어가고 하다보면 나, 우리라는 존재의 삶의 목적을 빛나는 꿈처럼 발견할 수 있을것라 믿고 싶어진다.

중2 작가의 시선으로 본 그들의 세상에서 시한부의 삶이 아닌 나만의 위로방식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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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의 질문 -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가장 보통의 질문
최유환 지음 / 파지트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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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는 나, 우리는 종종 나도 창업 한번 해 볼까 하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막상 창업을 한다고 생각해 보면 무엇부터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없어 혼란스러워 지기도 한다.

그렇다고 스타트업 창업을 무턱대고 할 수는 없는 일이고 보면 그 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

실무적인 진행을 하고자 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스타트업 창업에 대해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에게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 부터 이해할 수 있게 도움주는것이 필요하다.

저자는 그러한 나, 우리의 바램과 필요성을 인식해 자신의 25년간의 컨설팅 및 신사업기획으로 얻은 노하우를 녹여 내어 창업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실전에서만 얻을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경험지'를 담아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그렇다면 저자의 말만 따라하면 무조건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물음을 가질 수 있으나 저자는 절대 그러하지 않다고 말하며 이 책의 관점을 성취가 아닌 '버티고 버텨내어 만나게 되는것'으로 주장한다.

불특정 다수의 창업자들에게 공감과, 위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하고자 쓰인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창업가의 질문" 은 2013년 컨설팅과 대기업의 화려한 커리어를 뒤로하고 창업가의 길로 들어서 창업자의 고뇌와 괴로움이 얼마나 큰지 몸소 느끼고 두 번째, 세 번째 창업을 하며 자신의 경험들을 통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얻고 창업자로서의 외로운 길을 걷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도움 주고자 하는 책이다.

저자는 책의 구성을 4부로 창업을 꿈꾸고 준비할 때, 투자유치를 고려할 때, 전략적 의사결정이 어려울 때, HR 이슈가 버거울 때로 나누어 설명해주고 있다.

가장 먼저 창업을 꿈꾸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질문은 유효하다.

순순한 간절함으로 창업을 꿈꾸는가?, 나의 기질에 대한 냉정한 판단을 했는가?, 그리고 가난하게 살 용기가 있는가? 하는 물음이 바로 그것이다.

어쩌면 저자는 나, 우리가 갖는 스타트업 창업에 대한 달콤함에 취한 이미지를 생각해 이러한 질문을 던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그럴만도 한것이 너무도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이 바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서 보는 창업가들의 삷의 모습에만 촛점이 맞춰진 결과론적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러한 질문에서 조차 명확히 자신의 의사를 말하지 못한다.

이러한 질문은 창업의 과정 이전에 가져야 할 마음자세로의 모습이지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할 수 있는 문제로 판단해 볼 수 있다.



저자는 파트별로 각각의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을 법한 질문들을 토대로 Q&A 형식으로 구성해 놓아 책을 읽으면서 나, 우리가 가졌을 수도 있는 긍금증을 해결할 수있게 해 놓았다.

마지막 질문을 살짝 바꿔 보면 스타트업 창업은 거의 혼자 모든 일을 다해야 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다.

그러한 상황이 어쩌면 가장 힘든 일이 될 수도 있다.

가난할 용기, 혼자서 모든 일을 해 낼 수 있는 용기 등이 있다면 저자가 보여주는 객관성을 키우는 눈, 투자자와 고객의 입장에 대한 눈도 함께 갖출 수 있어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겉 멋으로의 창업이 아니라 실질적인 마음으로 도전하고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스타트업 창업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다양하게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래보며 다독을 권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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