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디자인 - 디자인이 막막한가요? 광고부터 포스터 디자인까지 (미드저니, 챗GPT, DALL-E, 제미나이, 포토샵) 길벗 AI
신호진.강경희.최종수 지음 / 길벗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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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 시대를 맞고 있는 지금의 나, 우리의 현실은 더이상 우리가 상상했던 미래에 가 닿지 않을지도 모른다.

왜냐고? 그건 인공지능 AI 때문이기도 하다.

인공지능 AI로 인해 인간의 삶이 크게 바뀌고 있기 때문이라 말하면 이해할 수 있을까?

또 인공지능 때문에 무엇이 어떻게 바뀌고 있냐고 물을 수 있겠지만 인공지능  AI의 출현 이전과 이후의 시간으로 인간의 삶은 확연히 달라지고 변화하고 있다 말할 수 있는 시대이다.

그간 인간의 노력만으로 이뤄진 수 많은 직업들이 이제는 인공지능 AI를 활용하는것 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직업 경험을 가질 수 있기에 그 놀라움을 실질적으로 경험해 보지 못한다면 세상의 변화에 눈과 귀를 닫고 있다 판단할 수 있는 일이다.

어쩌면 가장 먼저 인공지능 AI가 변화를 이끌어 낸 부분이 디자인, 미술 분야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세계 미술대회에서 인공지능 AI로 그린 그림이 수상작이 되는 일도 다양한 인공지능 AI 도구를 사용해 내 입맛에 맞는 그림을 그려 낼 수 있는 일도 이제는 조금만 노력하면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한 일들은 과거에는 디자이너나 미술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들 이었다면 이제는 누구나 인공지능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가능해 졌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생존과 직결된 시대를 인공지능 AI를 통해 만나보며 AI 디자인과 관련한 도구들의 활용을 돕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AI 디자인" 은 과거라면 무언가를 디자인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과정들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그 막막했던 디자인 과정을 인공지능 AI를 활용해 광고부터 포스터 디자인까지 그 누구나 마음만 먹는다면 인공지능 AI 도구를 활용해 할 수 있는 시대임을 일깨우며 그러한 과정으로의 인공지능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생존력을 키우는데 일조할 수 있는 내용을 알려주는 책이다.

인간만이 할 수 있었던 미술, 디자인 등은 어쩌면 인간의 고뇌와 통찰이 빚어낸 예술이라 할 수 있지만 그러한 과정을 이제는 인공지능 AI를 통해 할 수 있음을 생각하면 시대의 변화를 일구어 내는 인공지능 AI에 대해 반듯이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무수히 많은 인간의 직업군들이 존재하지만 인공지능으로 인해 사라질 수도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아니 벌써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직업들의 위험이 드러나고 있음을 생각하면 지체할 시간적 여유가 없다.

인공지능 AI 도구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미드저니(Midjourney), 챗GPT, 달리(DALL-E), 포토샵 AI(Photoshop AI)이라는 도구들을 통해 AI 디자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목차에 따라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2만 명의 베타 테스터, 무따기 체험단, 길벗스툴 엄마 2% 기획단, 시나공 평가단, 토익배틀, 대학생 기자단 등 다양한 관련자들의 힘을 모아 제작된 책으로 우리가 아는 방식으로의 디자인법이 아닌 디자인 씽킹과 인공지능 AI를 통한 새로운 문제 해결 프로세스와 디자이너를 위한 실전 AI 디자인 안내와 작업시간을 줄이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노하우까지 담아 낸 양과 질에 있어 수준 높은 내용을 담아 독자들의 디자인 지식 함양을 끌어 올리는데 효과적인 결과를 만들어 줄 책으로 인식할 수 있다.



우리 말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이 있다.

현대 시대의 디자인을 과거의 방식으로 재단하거나 만들 수는 있다 하여도 이젠 효율성과 효과성 측면에서 따를 수 없는 것으로 판단해 더 이상의 가치가 없음을 깨닫게 되는 일은 순식간이라 할 수 있다.

새로운 시대이기에 새로운 도구를 활용한 방법으로 인간을 위한 새 술을 만들어야 한다.

그러한 방식으로의 디자인은 이제 생존을 위한 디자인이 될 것이며 이는 업종을 가리지 않는 업의 파괴와 혁신의 방식으로 전파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매도 먼저 맞는 것이 낫다고 하듯 디자인 분야의 변화와 발전이 가시적으로 이뤄지는 상황이 지속되고 종료될 시점이 되면 또 다른 부분에서의 변화가 이어질 것이 분명하다고 확신할 수 있다.

앞서 이야기 한 인공지능 AI도구로의 4가지를 활용한 연습을 이 책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고 그러한 하나 하나의 과정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하다.

책에 소개 된 수 많은 자료들을 출판사의 제공으로 누구나 회원가입 없이도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는 일은 출판사의 배려이자 생존권을 둘러 싼 사회적 자산으로의 기득권 창출을 위한 자그마한 기부로 이해할 수도 있을것 같다.

독자들의 인공지능 AI를 활용한 디자인 학습에 유익함으로 자리할 책의 정독을 요청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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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쉬운 챗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비즈니스 마케팅 편
민진홍.정수필 지음 / 성안당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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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처음 출시 된 이후 3년이 흘렀다. 많은 것들이 변했고 지금도 변화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 현실이다.

그러한 변화는 이제 일상적이 되었고 나, 우리는 일상적인 변화를 목도하며 어제의 나, 우리가 보았고 기억했던 것들을 떠나 보내고 새로운 것을 마주하는 시대를 맞고 있다.

챗GPT의 발전도 무시할 수 없다.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며 현실의 변화를 더 많이 더 빨리 이끌어 내고자 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더불어 무료를 넘어 이제는 원하는 방식으로의 사용을 위해 유료로 전환된 챗GPT에 대해 이해할 필요성이 높아진다.

사회의 변화는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디지털화된 거의 모든것들이 나, 우리의 삶과 깊이 연관되고 있음을 생각하면 지금껏 나, 우리가 알아 왔던 챗GPT의 특성이 생성형 인공지능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면 챗GPT를 보다 잘 활용하기 위해 프롬프트에 대한 관심과 배움을 이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비즈니스 마케팅 측면으로 특화해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세상에서 제일 쉬운 챗GPT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는 누군가 가장 돈 벌기 쉬운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그러한 상황을 쉽게 만들어 내는 챗GPT의 활용성을 습득키 위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해 설명하고 출판사가 제시하는 101가지 템플릿을 활용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인공지능 학습 안내서라 할 수 있다.

수 많은 비즈니스 마케팅 안내서들이 존재하지만 챗GPT라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그리고 챗GPT를 활용하면 어떤 변화를 이룰 수 있을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으로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로 AI프롬프트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사고를 촉진해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의 101가지 프롬프트를 제공해 주고 있다.

쳇GPT를 사용해 본 사람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생성형이라는 말이 갖는 의미가 바로 프롬프트를 어떻게 쓰느냐애 따라 달라지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기에 더더욱 프롬프트를 잘 쓰기 위한 방법들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11가지 변수를 가지고 있으며 명령문, 역할, 대상, 산업, 어조, 관점, 형식, 제약조건, 대상의 이상적인 미래결과, 맥락, 출력문으로 선정할 수 있으며 이러한 변수를 녹여 낸 101가지 프롬프트를 잘 활용할 수 있다면 기존의 프롬프트에 대해 고민했던 나, 우리의 지난 시간을 더 이상 떠 올리지 않아도 될 시간을 맛보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11장의 주제로 구성해 놓고 있다.

그 구성들이 창의력 및 아이디어 개발을 위한 프롬프트를 시작으로 분석, 전략 수립, 마케팅 및 프로모션, 이미지 및 디자인 생성, 비즈니스 스킬 개발, 연구 및 요약, 일상적인 작업과 업무 효율성 높이기, 커뮤니케이션 개선, 고객 서비스 및 관리, 구인 구직,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식단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짜임새가 아주 탄탄하게 이루어져 있다.

물론 대다수가 비즈니스적인 부분으로 이해할 수 있고 그러함을 마케팅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저자가 목적으로 하는 챗GPT의 비즈니스 마케팅이라는 제목에 부합하는 일이 될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공동 저자로서 챗GPT 최신 버전 챗GPT-4, 챗GPT-4o 를 통해 얻은 결과들이므로 질문 할 때마다 다른 답변을 얻을 수 있음을 주지시키고 있어 직접적인  챗GPT 활용을 통해 챗GPT의 할루시에이션과 같은 거짓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맛보아야 한다.

저자들은 그러한 사항을 일러두기를 통해 이해시키고 그들이 전해줄 수 있는 최고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서의 101가지 프롬프트를 제공하고 있어 그 활용성에 방점을 찍은 책으로 이해하고 충분한 활용을 통해 나, 우리가 원하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주장하고 있다.

독자들의 비즈니스 마케팅적 챗GPT 활용을 위해 다독을 권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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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술사의 시대
이석용 지음 / 팩토리나인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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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삶보다 죽음에 대한 공포감을 더 많이 느끼기에 다양한 방법으로 죽음이 주는 공포감을 극복하고자 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러한 방법들이 과연 진정으로 죽음에 대한 공포감을 이겨낼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는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생각지도 못한 방법이 아닌가 싶었다.

최면, 최면에 의한 죽음에의 공포를 이겨낼 수 있다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방법을 선호하고 선택해 생의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이러한 일들이 실질적으로 일어났다는 이야기는 아직 만나보질 못했지만 소설 작품으로 나마 만나볼 수 있음은 언젠가 이러한 차원의 복지사회?가 열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현실에서는 존엄사에 대한 뜨거운 논쟁이 펼쳐지고 있지만 정작 죽음을 맞이하는 당사자로서는 왜 두렵지 아니하겠는가?

그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될 나, 우리기에 최면을 통한 죽음 극복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최면술사의 시대" 는 고령사회로 흘러가는 지금의 한국 노인들에게 어쩌면 희망?과도 같은 죽음이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복지제도로의 최면술사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노인들의 죽음과 최면술을 매칭해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엿볼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오늘날의 사회는 고령화를 넘어 2027년에 고령사회가 되고 2072년이면 대한민국 인구가 3000만 명으로 축소되는 상황이 된다 하니 인구감소도 문제지만 지속적으로 노인들의 삶과 죽음에 얽힌 이야기들이 나, 우리의 사회적 화두가 될 수 밖에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최고의 최면술사 T는 보통의 절차대로라면 배속되지 않을 도시로 배속받아 당도하고 그곳에서 마주한 두 노인의 죽음에 얽힌 석연치 않음에 대해 골몰하게 되는데....

'알렉스 구트: 끝이 좋으면 다 좋다'는 생각에 동의 할 수 있는가?

한 세상 살다 가면서 수 많은 삶의 고통들이 죽음을 대한 순간 어떤 모습으로 어떤 감정으로 나를 지배하는 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으리라.

하지만 아름답고 즐거운 삶의 기억보다는 고통스런 기억들에 사로잡힌다면 삶의 마지막은 좋다고 말할 수 없는 입장이 될 것이라 분명하다.

그러한 나, 우리의 마지막을 최면을 이용해 끝이 좋다고 느끼게 하는 마법을 건다면 과연 그것이 좋은 것인지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달라질 수 있는 개연성이 너무나 크다.

최면은 우리가 말하는 잠과는 다르며 암시에 반응하는 능력이 향상된 몰입상태라 한다.

즉 잠과 비슷한 무의식의 상태에 빠지게 되는것으로 그러한 방식을 활용해 인간의 죽음에 이르는 길을 멋지게 만들어 주려는 의도는 분명 의미있다 하겠지만 소설에서 보여주는 다양한 문제들은 그러한 의도 자체를 마뜩치 않은 현실적 인간들의 이익에 따른 기회로 변질시킨다.



육교 위에서 뛰어 내린 박련섬 할머니의 죽음에 얽힌 미스터리, T의 최면에는 자살을 방지하기 위한 고도의 궤가 존재하지만 어떻게 할머니는 자살을 했을까? 자살이 맞는지, 아니면 누군가 살해하고 자살로 위장하는 것인지...등 다양한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할머니와 관련된 과거와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삶에서 파생된 다양한 인물들의 관계도, 또다른 노인의 죽음과 젊은 여자의 사랑하는 사람을 잊기 위한 노력 등 다양한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어 그야말로 복지로서의 최면술과 최면술사들을 활용하는 시대가 된다면 그야말로 최면술사 시대라 말할 수 있을것 같다.

미스터리함을 살려 T의 일거수 일투를 알고 있는 Q, 또다른 인물 s802 최면술사의 행보와 무언가 모르게 어긋난 현실을 되돌아 T 자신에게도 최면이 걸려 있음을 알게 되는 등, 반전적 요소들을 통해 몰입감의 상당 부분을 재 탐색케 하는 시간이 된다.

사람의 기억을 지운다는 것이 가능하다면 고통받는 환자들의 기억을 지워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이 신이 의도한 인간에 주어진 길이라면 저으기 최면술을 이용한 인간 기억의 지움이나 변용은 해서는 안 될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놀라운 방법으로 인식하지만 결코 있어서는 안될 방법으로 생각해 보며 읽어본 무척이나 재밌는 작품으로 소개할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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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절대 안 나오는 영단어와 하찮고도 재미진 이야기
전은지 지음 / 들녘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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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라는 대상이 한국인들에겐 그저 재미진 이야기 꺼리로의 존재가 아닌 반드시 넘어야 할 필연적인 그 무엇인것 처럼 느껴지고 있음이 현실이라 하겠다.

이러한 현상은 영어에 강박적 의식을 갖게 된 상황으로 까지 치달리고 있음을 생각하면 갈 수록 더욱더 그러함이 두드러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물론 인공지능 AI의 발달로 인해 노력을 하지 않아도 번역과 회화를 할 수 있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지만 그러함에 젖어 있는것 보다 한 마디를 하더라도 자신의 입으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하는게 나, 우리의 바램이라 생각하게 된다.

우리의 현실 속 영어는 모두 시험과 관련이 있다. 아니 그러한 사회가 되었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영어를 시험을 위해 공부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참으로 불편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시험이 아닌 재미와 즐거운 마음으로 배울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을 가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충족 시켜 줄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시험에 절대 안 나오는 영단어와 하잖고도 재미진 이야기" 는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시험에 절대 안 나오는, 그렇다면 영어를 뭐하러 해? 하고 불편한 마음을 드러낼 수도 있겠지만 영어를 배움에 있어 시험을 생각지 않아도 즐겁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방법으로의 길을 알려준다면 오히려 딱딱한 영어 공부보다는 월등히 효과적으로 영어를 배우고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된다.

그러한 방식은 나, 우리에게 그간의 학습이론이 아닌 영어권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사회적 맥락까지 이해할 수 있는 방안을 적용해 영어를 사용하는 사회 전체에 대한 통찰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영어를 공부하며 나, 우리는 수 많은 단어, 문장들을 암기하는데 시간을 소모 했지만 저자는 그러한 방식이 아니라 최소한의 영어 단어 14개와 그에 얽힌 이야기들을, 기상천외한 인간의 삶의 이야기들을 마주할 수 있게 해 놓고 있어 인문학적이며 교양적이라는 의식을 갖출 수 있다.

이러한 인문학적, 교양적인 영어책을 읽으며 우리가 가진 고정관념적 영어 학습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변화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저자가 꿈꾸는 영어 학습법이라 할 수 있을것 같다.

영어를 잘 하거나 전문가적인 나, 우리는 아니지만 영어 단어 하나에도 다양한 의미가 존재하며 왜 그러한 의미가 부여되었고 또 그 역사적 의미는 무엇인지 등 다양한 가치를 이해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어딘가에서 잘난 척할 수 있는 지적 존재로의 자신감을 뽐낼 수 있으리라 판단해 볼 수 있다.



영어 역시 사람들의 삶에서 다양한 영향을 주고 받는 관계를 가지고 있다.

그러한 맥락을 살펴보면서 놀랍게 생각한 것 하나가 1940년대 미국에서 유행했다는 다이어트? 법인 촌충(tapeworm)법이다.

그 시대 역시 사람들의 인식에는 날씬함이 아름다움의 대명사이자 바라마지 않는 의식의 대명사처럼 되었다는 사실이다.

생각해 보면 기생충을 이용해 날씸함을 얻고자 하는 생각 자체가 기겁할 일이지만 당시의 사회는 그러한 여성들을 원했음을 간접적으로나마 알 수 있는 일이다.

먹고, 먹고, 또 먹으면서 날씬함을 항상 유지 하자는, 다이어트도 아니고 목욕도 아니고, 운동도 아니며 위험도 없고, 무해하며 생명을 단축하는 지방이 사라진다고, 이러한 광고를 게시한다면 아마 지금도 그러한 시도를 할 사람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다.

놀라운 일들, 기상천외한 인간의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목도하며 그 가운데 숨어 있는 영어 단어들의 의미를 이해해 나가는 시간은 시간 가는줄 모를 재미를 부여한다.

더구나 이러한 영어 단어가 시험에 상관없고 지적 수준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면 배움에, 영어 학습에 더 더욱 매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 보며 저자의 더 많은 영어 관련 이야기 책들이 탄생하길 고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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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감성 사진 - ‘좋아요’를 부르는
허흥무 지음 / 아티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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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또는 각종 SNS를 통해 멋진 사진들을 볼 때가 많다.

그럴 때 마다 이런 사진은 어떻게 찍는거지? 정말 나도 이런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사진이라는, 사진학이라는 것에 대해 무지하다 보니 어디서 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기에 그저 감탄만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제는 좀 더 그러한 무지스런 나를 벗어나 무언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달려가는 나, 우리 자신을 목도할 수 있기를 바랠 뿐이다.

그러한 과정으로의 기회로 인식할 수 있는 것이 워낙 책 읽기를 좋아하는 터라 사진과 관련해, 인스타그램 감성사진과 관련한 책을 만날 수 있음은 사진이라는 것에 대해 무지스런 나를 새롭게 변화할 수 있게 만드는 기회가 될 수 있으리라 판단할 수 있게 된 책이다.

그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좋아요'를 부르는 인스타그램 감성사진" 은 세상의 많은 일들 가운데 하나지만 역시 해 보고 싶다는 마음만 앞 설 뿐 도전해 볼 수 없었던 나의 무지를 넘어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라 볼 수 있다.

무수히 많은 블로그, 카페, SNS, 인스타그램 등에는 자신이 경험하고 즐긴 것들에 대한 다양한 사연을 담은 사진들이 존재한다.

그러한 사진들을 보며 즐거움과 부러움과 아쉬움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음이 이 순간의 행복이라면 행복일 수 있겠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역시 그러한 사진들을 잘 찍고 싶다는 생각은 하나의 욕망에 다름 아닌것으로 비춰진다.

어떻게 하면 수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인스타그램에서 수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울릴 수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넘어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면 더할 수 없이 기쁜 마음으로 사진을 잘 찍고자 노력하게 될 것 같다.

저자는 디지털 시대에 필수적인 인스타그램의 사용법과 기능, 사진을 찍고 편집하는 방법 등을 사용자들에게 알려주기 위한 지침서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한다.

인스타그램 사진은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과 팔로워 늘리기를 위한 방편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는 전문가처럼 사진찍기 위한 노력이기도 하며 세부적으로는 조명, 배경에 대해 이해하고 주제와 스토리를 정해 구도를 맞추고 포토샵과 같은 보정을 할 수 있는 기능적인 면을 숙지하거나 보강하는 일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과정은 나, 우리가 바라마지 않는 인스타그램의 인플루언서로 성장할 수 있는 근본이 될 수 있다 .



수 많은 사진들이 존재한다. 또한 수 많은 사진들을 찍을 수 있음을 이해한다.

하지만 그냥 막 찍는 사진이 아니라 한 장을 찍어도 다수의 많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사진을 찍기는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모름지기 모든 일에는 기본이 존재하며 기본을 넘어 응용과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새로움을 보여주고자 하는 사진들도 존재하게 된다.

그러한 사진의 매력, 사진의 기본기 이해하기 부터 시작해 꼭 사진기가 아니라도 스마트 폰으로 찍을 수 있는 방법, 인물 사진에 대한 설정, 여행사진을 위한 제안, 풍경 사진을 위한 조리개 선택의 기능적 활용법, 누가 보아도 멋지다 할 수 있는 시선을 사로잡는 풍경 사진의 구도법에 대한 설명, 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담아낸 일출과 일몰 사진과 야경 사진 등에 대해, 밤 하늘의 별들을 위한 설정, 계절에 따른 설정, 선명함과 역동적인 사진에 대해,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를 부르는 음식사진에 이르기 까지를 설명하고 인스타그램 사용자 가이드와 팔로워 늘리는 법까지 알려주는 책을 통해 그 모든 것들을 익히고 활용해 볼 수 있다면 종국에는 나만의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때, 상황, 계절 등에 따라 멋진 사진을 연출할 수 있는 사진가가 되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러한 기회를 제공하는 책, 다독을 권유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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