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네버슬립 - 미국주식으로 제테크의 잠을 깨워라
스노우볼랩스 지음 / 스노우볼랩스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는 말이 주는 의미는 뭘까?

왜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야하는지에 대해 이해한다면 정말 스타벅스 주식을 사 수익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과 함께 믿음도 생기게 된다.

하지만 그 원인이나 배경에 대한 지식은 전무한 나, 우리기에 투자의 현장에서 투자대비 수익을 얻기 까지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게 된다.

동학개미, 서학개미 등 주식투자를 하는 개미군단을 일컷는 말이지만 투자를 향한 개미들의 다양한 노력들이 수반되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겠다.

국내 주식시장의 불편한 모습과는 달리 전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미국 주식시장에서 이슈화되는 정보들을 파악하고 그에따른 투자를 실행하는 일은 이제 많은 투자자이자 독자들도 마다하지 않는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그 비는 기후변화로 인한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로 인한 커피벨트 지역의 생산량이 줄어 가격 폭등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다면 브라질의 비, 스타벅스 및 원부자재, 식량기업에의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지식을 갖출 수 있어야 한다.

잠자고 있는 사이에도 돈을 벌 수 있는 경제적 파이프 라인을 만들 수 있는 현실을 우리는 갈망하고 있지만 결코 쉽지는 않다.

그러한 방법에 대한 나름대로의 방법들을 독자들에게 알려줄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머니 네버 슬립" 은 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그 현상이 미치는 결과가 어떤 양상으로 나타날 것인지를 파악해 주식투자의 수익과 연결시켜 생각할 수 있는 미국 주식시장의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전하는 책이다.

현실의 세계에서 기업들의 M&A는 전략적인 결합으로 수 없이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한 M&A에 대한 이해와 함께 투자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에 대한 분석을 할 수 있다면 주식투자 수익화에 있어 매우 유용한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판단할 수 있다.

세상은 연결되어 있다고, 그래서 우리는 다양한 현상들의 결합, 분해 등에 대한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그 인과성에 대한 나름의 해석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로 인해 다양한 투자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음은 말할것도 없지만 그런 기회를 얻기 까지의 우리의 노력은 지속되어야 한다.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강력한 허리케인이 불면, 비료가 부족해 진다면, 난민이 늘어난다면, 미국 대통령 선거가 일어난다면 등 다양한 상상력의 소산들이 현실적으로 일어난다면 그러한 현상들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력과 효과는 매우 귀중한 투자의 정보가 될것이다.

미국의 다양한 섹터의 성장과 특별함, 그 섹터의 실질적인 현장에서의 수 많은 케이스바이 케이스에 대해 이해하고 섹터별로 알아야 할 매트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적절한 활용에 따라 미국주식 시장에서의 투자의 성공을 가름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판단을 해 보게 된다.



가히 미국이라는 나라의 위력이 어떠한지를 실감해 볼 수 있는 책이다.

물론 그러한 위력적인 모습을 세분화해 투자를 함으로써 우리의 부를 축적하고자 하는 방향의 재료로 쓰이지만 알면 알수록 미국에 대한 존재감은 쉬 넘볼 수 없는 두려운 벽과도 같은 느낌으로 전해진다.

일 예로 AI 섹터: 인간 시대의 끝을 알리다를 보면 전세계를 강타한 AI의 열풍을 주도하는 미국뿐만이 아니라 어쩌면 인간시대의 종말을 불러올 곳도 미국이 아닐까 하는 우려감의 목소리도 확인해 볼 수 있다.

하지만 두려움과 불편함을 개선하고 바꿔 변화를 일으키는 혁신의 일번지가 바로 미국이고 보면 투자에 있어 가능성과 현실성측면에 있어 시장의 반응은 어떠할지를 파악해 투자할 수 있다면 그 향방은 지속가능한 인간의 삶에 효율, 효용이 미치는 결과에 따라 AI 양대산맥들이 전지구적 인플루언서의 결과를 예측해볼 수 있다.

그에 따른 판단과 투자 등 다양한 근거들을 확인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는 책이라 활용에 따라 크게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판단해 보게된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 - 편견 속에서도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
지지(이지연) 지음 / 미다스북스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을 살아가는 나, 우리는 어쩌면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존재이기도 하면서 또 누군가에게 영향을 받는 존재로 상호관계를 맺고 있다 말할 수 있다.

그런 상호관계는 대등한 나, 우리의 관계에 있어 누군가에 대한 절대적 우위의 감정에 우리 자신이 휘둘리지 않는다는 설정이 근본적으로 깔려 있지만 현실의 나, 우리가 느끼는 타인과의 관계들은 오히려 그러한 대등함에 의한 관계라기 보다 휘둘림을 당하는 쪽으로의 관계설정이 되어 있는듯 한 모습을 사회적으로 목도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하기에 일상의 생활과 삶에 있어 우리는 수 많은 문제들을 마주하고 고통받으며 아파하는 삶을 살고 있음을 자각하게 된다.

그렇다면 그러한 휘둘림을 당하지 않으려면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에 대한 대답은 물음 만큼이나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답이 없지는 않다고 본다.

단지 그 해답이 상황애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이고 사람에 따라 옳고 그름이 달라질 수 있음은 충분히 나, 우리가 익히 인정하고 수용해야 하는 부분이라 하지않을 수 없는 일이다.

세상에 대해, 타인과의 관계에 있어 휘둘리지 않기 위한 나, 우리의 삶을 위한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나는 휘둘리지 않기로 했다" 는 변화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고 그것을 실행으로 옮겨 실천을 이뤄낸 인물인 저자의 타인들을 향한 삶의 위로와 행복에로의 방향설정을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며 용기와 힘을 북돋워 주는 책이다.

나,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양한 편견들로 얽힌 세상이지만 그러한 편견은 나, 우리를 쉽사리 자기만의 주관적 존재감을 가진 인간으로 살아가게 두지 않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도 그럴것이 그러한 편견들이 사회적인 규약처럼 형성된 것이 우리가 타파하고 넘어서야 할 불편들이라 생각하면 나,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에서의 삶을 들여다 보면 너무도 많은 편견들과 아집들이 판을 치고 있다 생각할 수 있다.

타인에게 신경쓰고 싶지 않은 마음 이면에 타인의 인정과 칭찬을 받고 싶은 이율배반적인 나, 우리의 마음, 그러한 불편함을 나, 우리 스스로가 이해하고 긍정적인 수용으로 바꾸어 나갈 필요성이 있다.

저자는 타인의 기준에 맞춰 힘겹게 사는 모든 이들에게 눈치는 이제 그만 보고 자신만의 삶을 위한 주장, 행보를 응원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고등학교 3년동안 1등, 자격증 20개라는 선언, 공기업 취업이라는 초반의 대성공? 속에 담긴 저자의 마음은 무시, 버림받음 등이 없는 인정의 욕구가 큰 동기가 되었음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욕구는 매슬로우 욕구 5단계 중 최상위 단계인 자아실현의 욕구와 맞닿아 있다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우리 사회에서는 그러한 자아실현 또는 존경의 욕구를 채울 수 있다고 볼 수 없는 것이 현실적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의식이 빚어 온 세상은 기울어진 운동장, 한참을 기울어져 다시 정상의 평평한 운동장으로 만들기 까지는 무수히 많은 노력들이 필요하지만 그 누구도 그러한 노력을 경주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없어 보인다.

설령 그러한 노력을 하는 이들이 있어도 사회적으로 각기 개인들의 이익에 결부되어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많음도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잡는데 어려움을 겪게 되는 일이 되기도 한다.

세상의 일들에 일희일비하는 일은 나, 우리가 그만큼 휘둘리며 살고 있다는 사실을 방증하는 것이다.

그런 삶이기에 너무도 쉽게 생명의 귀중함을 외면하고 목숨을 끊는 일도 부지기 수이고 보면 근본적으로 무언가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저자 자신은 중학교때 부터 공부재능을 만들었다고 한다.

누구에게나 다양한 재능들이 있다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그러한 재능들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이야기 한다.

10년 간의 직장 생활동안 참으며 타인들의 기준에 맞춰 살아 온 저자는 자살까지 상상했고 쓰러져 병원신세를 지고 난 후 자신을 되돌아 보고 행복하고 싶다,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마음을 신념으로 받아들여 변화를 꾀하기 시작한다.

자기 삶의 1순위는 나 자신이어야 한다. 이 생각으로 행동방식이 바뀐 저자의 변화를 위한 도전은 온전히 성장기록으로 빛을 발한다.

자기 삶의 목표라는 원대한 의미도 휘둘리지 않는 나, 우리가 되어야 비로소 가질 수 있는 소박한 꿈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누구나 자기만의 편견을 가지고 있으며 삶에 있어 다른 사람에 맞춰 인정받는 일을 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생각과 행동에 대한 선택을 하라고 결론을 맺는다.

내 인생은 오로지 나로 빛나야 하는 삶이다. 그러한 삶의 방식이 옳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틀리기도 하다는 생각을 전해보고 싶다.

적당히, 적절히라는 어찌보면 두루뭉술한 말의 의미를 이해하게 되면 삶의 다양한 시기에 따른 나, 우리의 자기만을 위한 삶의 방식에 변화를 어떻게 주어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며 저자의 의견에 공감과 함께 조금 다른 생각을 전해본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즈니스모델 사용설명서 - AI 인공지능, 기술, 트렌드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은종성 지음 / 책길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처럼 오늘날의 우리 사는 세상 역시 과거 산업혁명의 시대변화 보다 더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생각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의 다양한 변화의 근원들이 존속하고 그 가운데 인공지능 AI가 가져온 변화는 인간의 경제적인 삶에 있어서의 변화를 야기하는 근원으로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변화가 더해졌다 생각할 수 있다.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는 무엇을 말하는걸까? 

이는 결국 인간의 삶에 필요한 돈을 버는 일, 그 방법에 대한 이야기라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어떻게 돈을 벌고 그 계획과 아이디어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함을 생각하면 비즈니스 모델 사용설명서는 그러한 부분에 촛점을 맞춰 우리의 삶과 생활에 유익한 비즈니스 모델의 사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격변의 시대라 부르는 오늘 우리 시대의 비즈니스 모델 사용설명서를 만나 읽어본다.



이 책 "비즈니스 모델 사용설명서" 는 흔히 우리가 말하는 경영전략이나 수익모델이라는 표현보다는 생성형 인공지능 AI가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시대에 그럴듯 한 그림으로 독자 및 비즈니스를 희망하는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일이 아니라 비즈니스를 둘러싼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구상하고 실천해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세상 그 어떤 경영전략이나 수익모델, 비즈니스 모델이라도 실행할 수 없다면 사상누각에 불가한 이론이라 할 수 밖에 없다.

저자는 그러한 특성을 감안해 실행에 의미를 두어 개인과 기업에 있어 정상적이고 전체적인 관점에서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고 있다.

물론 이러한 설명은 저자의 오랜 강의와 컨설팅, 멘토링 등 기업, 스타트업 등이 가져왔던 질문과 사례들을 통해 이루어진 의미있는 결과라 이 책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분명 도움이 되리라고 주장하고 있다.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비즈니스 모델 즉 좋은 비즈니스 모델은 뭐고 또 그러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기 위해 혁신해야 하는지를 물어야 비로소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음을 이야기 하는 데 저자는 '좋은 질문을 해야 좋은 답을 얻을 수 있다' 고 주장하며 그에 대한 대답을 10가지 핵심적 근거에 두고 있어 혁신적 문제해결에 대한 이야기임을 인식할 수 있다.

변화의 당위성을 이해하고 문제해결과 비즈니스 모델을 구조화 할 수 있었다면 정말 비즈니스 모델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밀도 높은 고민을 해보아야 한다는 사실을 비즈니스 모델 들여다 보기로 알려주는데 이 부분이 격변하고 있는 이 시대의 비즈니스 모델을 어떻게 이해하고 판단하며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을 익힐 수 있는 부분이라 실질적 적용성에 기대어 효과를 볼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저자 역시 비즈니스 모델에 있어서 ESG 비즈니스 모델을 이야기 한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아직 제대로 된 ESG 비즈니스 모델의 정착은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며 지금 기업들이 비즈니스 모델로 말하는 ESG 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눈속임이라 판단할 수 밖에 없는 모습들이라 생각하게 된다.

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있어 변화의 필요성이 대두됨은 이제 소비자와 대다수 국민들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들의 눈가리고 아웅식이거나 기울어진 운동장과 같은 그들의 외침에 속아 넘어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목도하고 심각한 경고음을 주기 떄문이라 판단할 수 있다.

더 나은 미래, 지속가능한 미래를 꿈꾸는 일은 개인이나 기업이나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개인 보다는 기업들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은 더욱 크고 새로운 환경을 맞으며 적자생존 시장을 지속가능함으로 바꾸어 내는 혁신을 이루어야 한다는 강박적 스트레스를 가질 수 밖에 없다.

기업의 업무방식과 프로세스를 바꿔낸 예를 통해 기업추구 가치에 대한 변화를 읽는가 하면 경재학자 케이트 레이워스가 주장한 도넛경제학과 순환경제학을 통해 기업의 이상적인 미래를 이해할 수 있다.

우리 사회의 가장 핵심이랄 수 있는 MZ 세대의 미닝아웃, 돈쭐 등에 대한 개인과 사회적 가치관의 변화 등에 대한 모습들 역시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로 이해할 수 있다면 산업의 전체 구조를 파악하고 이해하며 필요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제시가 된 다면 개인과 기업 측면에 있어서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비즈니스 모델 설명서가 되리라 판단해 보며 독자들, 비즈니스를 꿈꾸는 많은 이들의 일독을 권유해 본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숙청의 역사 : 세계사편 숙청의 역사
최경식 지음 / 갈라북스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연의 흐름속에서 삶이라는 의미를 발견해 보면 그야말로 약육강식의 철학을 발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그러한 약육강식이 절대적 법칙으로의 철학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자연의 일부이기도 한 인간의 삶, 그 도도한 삶의 역사가 만들어 낸 인간 세계의 철학 또한 약육강식이라는 논리를 쉬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만큼은 확인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역사에 수 놓인 다양한 약육강식, 즉 힘의 논리를 지배의 원리로 발생된 일은 세계사 속에 존재한 숙청의 역사를 마주하는 일이라 볼 수 있다.

숙청, 반대파나 정적(政敵)을 모두 제거하는 의미를 지닌 숙청은 권력을 위한 방편에 불과하지만 그 범위와 영향력은 계층을 가리지 않고 범지역적인 영향력을 미친다는 점에서 그리 바람직하지만은 않는 방식이지만 역대 권력을 쟁취하려 했던 이들 모두의 행보에서 발견할 수 있는 숙청은 그야말로 피로 물들인 도살장을 인간 세상에 고스란히 재현시킨 일과 같다 할 수 있다.

그런 숙청의 역사에 나, 우리 자신이 대상이 되었다면 과연 어떤 심정일까?

숙청의 역사를 통해 피의 도살장을 만들어 온 인물들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숙청의 역사" 는 과연 역사는 진보하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을 가져볼 수 있는 대상으로의 숙청을 의미화하고 있다 판단할 수 있다.

시간만 흐른다고 역사가 진보한다고 말할 수는 없을것이지만 숙청을 통해 절대권력을 쟁취하려는 독재자, 권력자의 마음이 빚어낸 결과들은 인간으로서는 차마 하지 못할 일들을 두 눈 멀쩡히 뜨고 저지르는 놀라운 모습을 목도하게 된다.

어쩌면 사람 목숨이 파리 목숨보다도 더 못한 느낌인지, 아니면 한 두 사람 죽여보니 사람의 생명에 대한 감각이나 의미가 퇴색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잔인한 숙청을 통해 정적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모두를 제거하는 살육전쟁은 아무리 좋게 받아들이려 해도 좋게 볼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저자는 역사 공부에 매력을 느껴 폭넓은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며 숙청의 역사에 대해서 글을 쓰고 서술하였다.

역사에 수 놓인 숙청에 있어 나쁜 숙청이 있었던 것만이 아닌 좋은 숙청도 있었다 말하는데 목차에서 소개한 10개 사건의 숙청 기록 중 좋은 숙청이 있었는지는 확인할 바가 없다.

물론 좋은 숙청이든 나쁜 숙청이든 숙청이 가져 온 결과는 변화였다고 볼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숙청을 통해 권력을 잡은 권력자 마저도 숙청에 잡아 먹히는 결과를 빚어 낸다는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변화를 위한 방식에는 다양한 방식이 존재한다.

민주적인 합의와 연대를 통한 변화도 있고 전쟁을 통한 변화도 있고 역사에 수 놓인 숙청으로 인한 변화도 있기 마련이지만 우리가 바라마지 않는 변화는 평화적인 변화에 따름이 아님을 생각하면 숙청에 의한 변화는 역사적 의미로도, 사회적 의미로도, 문화적, 인류사적 의미로도 환영받을 수 없는 역사의 오류라 생각하게 된다.



저자의 10가지 숙청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재미있다.

역사를 좋아하는 청소년, 또는 독자들이라면 밋밋한 역사 이야기에 실증을 낼 수도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독특한 숙청의 역사를 세계사적 이야기 속에서 만나볼 수 있게 만들어 놓아 상세하게 읽고 숙청과 관련된 사건들의 내밀한 지식들을 갖출 수 있었다.

인간의 삶이 이어지는 한 언제 어느곳에서 또 숙청의 이야기는 빛을 발할지 모르지만 다시 없어야 할 숙청의 역사들이 버젓이 오늘 우리 사는 세계에서도 일어나고 있음이 안타까운 일이라 하겠다.

인간의 위대함을 스스로 증명하고자 하는 인간이기에 인간이 인간을 쉬 죽이고 살육하는 일을 하는 숙청의 기회는 더이상 우리 역사의 기억으로만 남기고 새로운 세상에서의 숙청의 역사는 만들어 지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정치철학이 철저히 지켜진 숙청의 역사, 어쩌면 마키아벨리의 철학이 잘못되었음을 밝힐 좋은 숙청의 역사들이 만들어지는 세계를 맛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해 보고 싶어진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EYE 살겠다 - 난치성 눈 질환, 이젠 한방으로 치료해요
하미경 지음 / 마루그래픽스 / 2023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몸이 천냥이면 그 중 눈이 구백냥이라는 말처럼 우리 인간에게는 눈이 무척 중요함을 느끼지만 컴퓨터와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 우리의 눈건강은 더욱 않좋은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신체의 모든 장기가 다 그렇지만 특히 눈은 한번 나빠지면 다시 회복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에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눈건강에 대한 주의를 주는 편이라 하겠다.

나이듦에 따라 발생하는 노안과 질병으로 인한 눈건강의 문제들이 여전히 우리 삶과 인생을 불편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눈이 아프거나 눈건강에 이상이 발생하면 우리는 대부분 양방의술을 펴는 병원을 찾아 진단과 치료를 받는다.

하지만 지금껏 한방으로도 눈건강을 위한 치료와 도움을 얻을 수 있다고는 생각지 못했던 바 앞서 이명과 난청증상으로 고생하던 저자가 한방으로 병을 치유, 치료하고 청력건강 뿐만이 아니라 눈건강에도 한방적 치료를 통해 나빠진 시력을 되돌릴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이 있어 궁금증을 담아 만나본 책을 읽어본다.



이 책 "EYE 살겠다" 는 빛과 소리 하성한의원 원장인 저자가 자신의 돌발성 이명, 난청 증상을 한의학적 치료를 통해 완치하며 그 와중에 함께 연구한 난치성 눈, 귀질환에 이르기까지의 한방적 치료법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독자들, 눈건강에 고통 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한방적 치료의 길을 제시하는 책이기도 하다.

다른 장기 기관의 고장이나 병도 우리를 위협에 처하게 하지만 눈건강의 잃음은 인생과 삶에 직격탄을 맞는것과 같은 충격이라 볼 수 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기에 눈이 안보이는 사람들을 세상에서 제일 불쌍하게 여긴다.

나이듦에 따라 노안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눈건강을 잘지켜 생을 마감할 때까지도 맑고 깨끗한 눈을 유지하는것을 보면 이러한 눈건강뿐만 아니라 신체의 건강에 있어 우리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노력에 따라 모든 건강은 달라질 수 있고 변화할 수 있다 판단하게 된다.

적절한 때에 치료를 해야 나빠진 기관의 치료를 통해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 수 있지만 늦어버리면 이 아름다운 세상의 많은 것들을 영영 볼 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한방적인 눈건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설명들이 양방 한방을 조합해 설명하고 있어 눈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겐 보다 신빙성 있는 설명과 치료에의 가능성을 염두해 둘 수 있을것 같다.

특히 Part 3에서 소개하는 각종 질환들에 따른 증상과 원인, 치료법에 양방과 한방적 접근법의 제시는 매우 좋은 사례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간 한방에서도 눈건강을 위한 진단이나 처방, 치료를 할 수 있음을 몰랐을 독자들과 수 많은 눈건강 환자들에게는 희소식이 될것이 분명하다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일상에서 우리가 가장 밀접하게 접한 눈건강에 대한 근거나 치료법에 대한 이야기들은 양의학적인 소견과 치료법이기에 한방적 진찰, 치료에 대한 내용의 설명에 있어 조금은 어려운 부분들도 존재하기에 시간을 들여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할듯 하다.

다른 신체기관에 대한 치료법, 원인과 증상별 치료법에 대한 설명들을 마주할 수 있는 수많은 책들이 존재하지만 눈건강을 책임지고 완치?할 수 있다 주장하는 원장은 처음있는 일이다.

그만큼 저자는 자신감의 근거로 오랜 시간 연구를 거듭하고 실증된 사례들을 통해 확인한 해답을 독자들과 눈건강을 위한 환자들을 통해 얻은 바 난치성 눈건강에 고통을 겪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사례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가질 법 하다.

'아이, 살겠다' 라는 환희에 찬 외침처럼 EYE 살겠다는 눈건강의 위험을 해결해 건강한 눈을 통해 아름다운 모든것들을 보고 살 수 있는 나, 우리의 눈건강을 위한 지침서로 인정해도 좋을것 같다.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