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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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y 2012-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즐겁게 재밌게 건강하게!!! 하시는 일 바라시는 일 모두모두 다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June* 2011-10-05  

  

 이야기를 ,해 주세요 .. . 

 

 
 
 


비로그인 2010-11-17  

곡우님~~~ 겨울이래요~~잠수질하기에 물이 너무 차서 걍 떠 버렸어요. 근데 오디 계셔요?

 
 
穀雨(곡우) 2010-11-17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의도된 잠수가 아니였답니다. 접속 가능한 통로가 막혀버렸거든요. 이제야 겨우 활로를 찾았네요.
블로그하기도 힘든 세상입니다.^^
 


비로그인 2010-10-18  

이거 원~~세번 째 네번 째 방명록도 제 차지? 헤헤~~심심해서 함 끄적거려 봅니다. 책 읽으시느라 바쁘신거? 쓸쓸한 가을말고 넉넉하고 드높은 가을 보내자구요^^
 
 
穀雨(곡우) 2010-10-19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방명록 전부를 마기님께 드립니다.ㅋㅋㅋ
가을이라서 눈길 머무는 곳이 많으네요.
글쓰기도 책읽기도 뒤쳐집니다.
마기님, 감사합니다. ^^

2010-10-19 12: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0-09-05  

두번 째 방명록도 저군요. 

오디 멀리 가셨나요?...좀 뜸하신 듯 해서... 

ㅎㅎ저처럼 잠수 한 번 해보시려구요?

 
 
穀雨(곡우) 2010-09-07 1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러네요. 제 방명록은 마기님 전용 페이지네요.ㅋㅋ
며칠 서울 출장이 있었어요. 급한 일 처리하느라 블로그 관리할
시간이 없었네요. 잠수는 아니고 원체 게으른 탓에....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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