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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보이는 언어 : 고전시가 + 시가, 갈래복합 - 수능 단기 특강 시리즈 언어영역, 2011년 대비
노피하이에듀케이션 편집부 지음 / 노피하이에듀케이션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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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보이는 언어> 시리즈 중 고전시가 부분을 다루고 있다.   

차례 뒤에 1995년도부터 2010년도까지 그 동안 출제되었던 작품 목록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는데 해마다 다른 작품들이 출제되어 온 것을 알 수 있다. 에휴...범위도 정해지지 않은 그 수많은 작품을 공부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 보인다.

Part 1 기출문제 분석하기에서는 현대어 해석, 시적 상황, 시적 화자와 어조, 시적 화자의 정서, 시적 화자의 태도, 시어의 함축적 의미, 표현상의 특징, 갈래 복합에 대해서 공부하도록 구성하였다. 개념을 확실히 암기해 놓아야 새로운 작품과 관련된 문제나 다른 장르의 작품을 복합 갈래로 문제 내더라도 잘 풀 수 있으니 역시 암기는 국어에서도 기본중의 기본인듯 싶다.  

Part 2 실전 문제는 모두 12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강마다 2셋트로 구성되어 있고, 한 셋트에 3작품씩 실려있으니 다 합하면 72개의 작품에 대한 문제가 수록되어 있는 셈이다. 몇 분안에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도 제목 오른쪽 밑에 나와있으니 신속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하기 좋은 문제집이다.  

정답과 해설에 문제에 실린 작품들에 대한 분석이 되어 있으니 답만 확인하지 말고 꼼꼼히 공부해 놓으면 기본 실력이 탄탄해질것 같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각 작품마다 주석을 달기 위해 네모안에 실어 놓은 지문의 글자 포인트가 너무 작아 그러잖아도 하루종일 공부에 시달린 아이들의 눈이 너무 피로하지 않을까 걱정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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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도전하는 아이의 인생에는 막힘이 없다] 서평단 알림
스스로 도전하는 아이의 인생에는 막힘이 없다
EBS기획다큐멘터리-동기 지음 / 거름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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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찾아서>라는 영화를 보면 윌 스미스가 아들을 데리고 교회에 갔을 때 신도들이 부르는 찬송가 구절중에 특히나 마음에 와 닿았던 구절이 있다.

주여. 내 앞에 놓인 높은 산을 치우지 마시고 내게 그 산을 넘을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영화를 보는 내내 주인공에게 끊임없이 몰려드는 어려운 상황들이 내 숨을 턱 막히게 하는 느낌이 들 정도였지만 행복을 향해 아들의 손을 잡고 뛰고 또 뛰는 그의 모습을 보며 과연 그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것인가 자못 감탄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 EBS 기획 다큐멘터리 "동기" 2부작을 책으로 엮어낸 것을 읽고 나니 그에게 닥친 실패와 좌절을 딛고 일어선 힘은 바로 그의 마음속에 내재되어있던 강력한 동기에서 나온것이었다는 사실을 나는 문득 떠올리게 되었다. 아들에게 행복한 삶을 살게 해 주고자 하는 부성애가 그에겐 매우 강한 동기로 작용한 것이다. 부모된 사람으로 자식의 행복과 성공을 바라지 않는 이는 없을것이다. 자식이 이 영화의 주인공같은 처지에 놓이게 되는것은 더더욱 바라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만에 하나 내 아이가 <행복을 찾아서>의 주인공같은 삶을 살게 된다면 우리는 과연 아이들에게 어떤 자세를 바라게 될 것인가? 여기 이 책에 실패에 굴하지 않고 우뚝 설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니 부모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져볼만하지 않나 생각된다.

이 책은 모두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자기통제력에 관해서, 2부는 학습목표와 평가목표, 그리고 3부는 어떻게 하면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줄 수 있는지 동기향상 프로젝트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그리고 본문 전에 서문에서 "동기"의 정의와 에디슨의 예를 들어 본문에서 나올 내용을 요약해서 서술하고 있다.

1부에서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노력에 대해 나오는데, 누구나 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을 하는것은 아니라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노력한다"는것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정신을 집중하고, 시간을 들이고, 다른 것을 하고 싶은 충동을 참아내야 한다는 뜻이다. 충동을 잘 억제했을 때 우리는 그것을 노력이라고 인정해 준다. 순간순간 일어나는 충동을 잘 억제하고 자신을 다스리는 능력을 심리학에서는 "자기통제능력"이라고 하는데, 이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노력을 잘 하는 사람인것이다.(p21)  그렇다면 노력형 인간은 타고나는 것인가? 그것은 스틸페이스(Still Face)실험과 만족지연능력 실험을 통해서 어느정도 후천적인 양육환경에 의해 증진시킬 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만족지연능력(자신이 원하는 것을 미룰 수 있는 능력)은 부모와의 애착관계, 즉 신뢰관계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고 하니, 지키지 못할 약속은 남발하지 말 것이며 약속을 했으면 무슨일이 있어도 지키고 볼 일이다. 내 아이가 끈기있게 참을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부모라면 말이다.

2부는 실패를 받아들이는 태도에 대한 내용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크고 작은 실패를 겪게 마련인데 이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어떤 이는 좌절을 하고 또 어떤 이는 다시 도전을 한다. 즉, 실패(또는 성공)의 원인을 자신의 노력에 두느냐 아니면 타고난 능력이나 외부 요소에 두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지는 것이다. 같은 실패를 겪어도 노력귀인을 하는 아이는 다음 문제에 적극적으로 접근하는 반면, 능력이나 외부 요소에 귀인하는 아이는 다음 문제에 대해 해도 안 될것이라고 지레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는 실험 결과는 꽤 흥미로왔다. 또한 실패를 받아들이는 태도는 학습목표, 평가목표와도 연관이 있다. 학습목표는 배우는 그 자체에 흥미와 가치를 두는 태도이고 평가목표는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자 하는 태도이다. 이와 관련해 제시된 여러가지 사례도 매우 흥미롭다. 책에서는 이승엽, 마이클 조던, 빌 게이츠등의 예가 나오는데 모두 큰 실패를 딛고 성공을 이룬 케이스로서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가에 신경쓰기보다는 노력으로 성공을 일구어 냈다.

마지막으로 3부는 어떻게 하면 학습목표를 갖도록 동기를 키워줄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여기서 보상과 칭찬이 아이들의 학습목표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읽고 우리가 아이들에게 일상적으로 해 줬던 칭찬과 물질적 보상들이 사실은 아이들에게 바람직한 것이 아니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보상이라는 것이 아이들에게 흥미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데는 적절할 수도 있지만 지속적으로 계속될 경우 아이의 목표가 학습보다는 보상 그 자체에 집중된다니, "100점 맞으면 장난감 사 줄께~"를 남발했던 나로서는 뜨끔한 대목이었다. 또 칭찬과 야단도 능력보다는 과정 위주로 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너는 수학을 잘해(못해)"보다는 "이번에 문제를 많이(조금) 풀더니 점수가 올랐구나(내렸구나)."하는 식으로 말해야 아이가 자신이 노력하고 안하고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나 또한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지라 아이들 교육에 신경쓴답시고 교육에 관한 책을 여러권 읽어 보았지만, 책을 읽을 때마다 대단해 보이는 부모와 남달라 보이는 아이들 이야기에 다소 주눅드는 느낌이 들곤 했더랬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가르쳐야 하는 것은 실패를 이겨내는 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힘 "동기"라고 말하는 이 책을 만나고 나니 앞으로 아이들과 함께 어떻게 성장해 갈 것인지 실마리를 잡은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물고기 잡는 법"은 바로 동기인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물론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도 이 책을 읽고,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약간 아쉬운 점도 몇가지 있었다. 우선 EBS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내용을 그대로 책으로 엮어낸것이라 분량이 짧은편인데 비해 가격이 좀 비싸다는 감이 있다. 이 책을 읽고 크게 깨닫는 바 있는 나 같은 사람은 책값이 아깝지 않을 수 있겠지만 책의 분량이나 만듦새만 놓고 본다면 책값이 과하게 책정되지 않았나 싶다. 책의 주제가 너무 공부쪽으로만 치우친것도 아쉬운 부분이다. 물론 실패를 딛고 일어선 예로 이승엽선수나 에디슨등의 이야기가 나오지만 결국 결론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를 잘 하게 만들것인가로 귀착하니 또다른 <공신 만들기>책으로 흐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또 내용상 주 독자층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했을텐데 일러스트가 너무 아동취향이라는 점이 거슬렸다. 차라리 방송에 나왔던 장면을 사진자료로 쓰는게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오타가 몇 군데 눈에 띄었다. (p7 심워줘야 =>심어줘야, p9 흥미를 느끼는 못하는 =>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p64 이습엽 => 이승엽) 길지 않은 분량인데도 오타가 있는 편집과 세련되지 못한 일러스트는 내용이 갖는 무게감을 깎아내리는 요인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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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10-25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나 꼼꼼히 쓰셨네요. ^^
행복을 찾아서,는 저도 감동적으로 본 영화에요^^

책향기 2007-10-25 23:03   좋아요 0 | URL
음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내용 정리로 밀고 나갔더니 꼼꼼하게 보였나보네요 ㅋㅋ <행복을 찾아서>는 혜경님 리뷰 읽고 본 영화였답니다. 모르셨죠??*^^*

순오기 2007-10-25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읽고 꼼꼼한 서평까지 올리셨군요.
동기부여보다는 보상쪽으로 자꾸 치우치게 되어서 저도 반성합니다.

책향기 2007-10-25 23:04   좋아요 0 | URL
저도 보상과 칭찬에 관한 부분은 많이 느끼고 반성했어요. 근데 읽을 때만 반성하고 자꾸 까먹게 된다는....-_-;
 
Test engine TOEFL vocabulary
서울어학원 R&D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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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애가 영어학원에서 토플 시험을 정기적으로 보기 시작해서 조금 도움이 될까 싶어 구입하였다. "중학생밖에 안 된 아이가 토플 시험이라니..." 한숨이 나왔지만, 어차피 어휘력은 영어의 기본이니 고등학교나 대학교 가서라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처음 책을 펴면 이 책을 어떤식으로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안내가 나온다. Basic Study Plan(5주 학습프로그램, 10주 학습프로그램), Quick Study Plan이 있다.

 



 

 

기본적으로 하루에 30단어씩 공부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중요도에 따라 별표 갯수로 구분해 놓았고, 예문과 유의어들을 함께 수록했다.

 





 

 

 
30개의 단어 공부가 끝나면 바로 연습문제가 나온다. 유의어를 찾는 문제들이다.

 

 

 

 

일주일 분량의 단어공부가 끝나면 다시 연습문제가 나온다. 예문 속에 들어있는 단어의 유의어를 찾는 문제들이다.

 

서울 어학원에서 iBT TOEFL 최신 경향을 분석해서 2000개의 단어를 골랐다고 하며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무료로 MP3에 다운받아 원어민 발음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굳이 책에 나온 일정대로 공부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니 자신의 실력과 시간에 맞게 분량을 정하면 될것 같다. 하지만 단어암기라는 것이 그리 재미있는 공부는 아니니 이 책은 자신의 끈기와 의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바로미터의 역할을 더 많이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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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사회 5-2 - 2007
디딤돌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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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사회에는 소심양이라는  핑크 고양이 캐릭터가 등장한다. 첫장에 이 책의 구성과 특징에 대해 설명한 후 목차가 나온다. 2학기에 배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우리나라의 경제 성장 2. 정보화 시대의 생활과 산업 3. 우리 겨레의 생활 문화


 

 


각 단원을 시작하기에 앞서 해당 단원에서 배울 내용에 대해 간단히 만화로 개념을 확인해 준다. 공부해야할 키포인트 두가지를 질문하고 그와 관련된 내용을 만화로 함축해놓았기때문에 학생들로 하여금 관심을 보이도록 유도해 놓았다. 

 

 

 


공부할 내용에 대해 2~3단락정도로 정리해 양쪽페이지를 할애했다. 양쪽 가장자리에 어려운 단어에 대한 뜻풀이가 있고 주요 용어 및 개념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있다. 꼭 알아야 할 중요사항은 다시 한번 만화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아 놓치고 넘어가지 않게 배려한 부분도 돋보인다. 마지막으로 공부한 내용을 바로바로 확인 할 수 있는 문제가 3문제 정도 있어 개념정리를 한 번 더 도와준다.

 



 

 


각 소단원별로 공부가 끝나면 바로 다음장에 <기초 튼튼 다지기>문제가 나온다. 공부한 내용 뒷장에 문제가 나오도록 편집이 되었기때문에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때 곁눈질을 안하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이러한 구성을 선호한다. 문제 말미에 정답을 거꾸로 적어놨기때문에 채점할 때 답지를 뒤적여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앴다.

 



 

 

 



각 중단원별로 공부가 모두 끝나면 <실력 쑥쑥 키우기> 문제가 나온다. 객관식문제 20개와 서술형 문제 3~4개로 구성되어 있다. 꼭 알고넘어가야할 문항에는 "중요해요!" 표시가 있으니 신경써서 공부해야겠다.

 



 

 

 

한 단원의 공부가 끝나면 마지막으로 <대단원 되짚어보기>에서 해당 단원의 핵심 내용을 간략하게 표로 정리해 놓았다. 그 다음 <단원 마무리하기>문제는 실제 시험처럼 문제마다 배점이 있으니 시험보기전 마무리로 풀어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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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초등과학 5-2 - 2007
디딤돌 편집부 엮음 / 디딤돌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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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의 첫 장에 이 책의 구성과 특징에 대한 안내가 나오고 그 다음이 목차이다. 궁금이라는 이름의 고양이 캐릭터가 나와 2학기에 배울 8가지 단원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1. 환경과 생물 2. 용액의 성질 3. 열매 4. 화산과 암석 5. 용액의 반응 6. 전기회로 꾸미기 7. 태양의 가족 8. 에너지


 

 

 


각 단원의 앞에 해당 단원에서 배워야 할 내용에 대해 개념정리를 해 주고 있다. 핵심 키워드를 두가지 정도로 정리해 만화로 보여주는데 학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좋은 구성이라 생각된다.

 

 



개념확인을 한 후 본격적으로 공부할 내용으로 들어간다. 왼쪽 페이지에 각 단원의 소단원에 해당하는 내용이 사진자료와 함께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엔 공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기초튼튼다지기>문제가 실려 있다. 문제를 풀땐 왼쪽 페이지를 가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하지만 주석이 지나치게 많아서 눈을 어지럽게 하는것보다 필요한 내용만 정리한 깔끔한 편집에 더 점수를 주었다.

 



 

 

 각 단원의 공부가 끝나면 <실력쑥쑥키우기>문제가 나온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전체적으로 한 번 더 풀어보고 확인하는 과정이다. 문제를 풀고나면 <콕! 집어들여다보기>를 통해 다시 한 번 핵심내용을 정리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단원마무리하기>문제가 나온다. 실제 시험과 비슷한 문항수로 출제되어 있으니 시험보기 전 마지막 정리하고 나서 풀어보면 될것 같다. 중요한 문제마다 "꼭 풀자~"라는 표시가 되어있으니 시간이 부족하다면 중요표시되어 있는 문제만 골라서 풀어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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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행복 2007-09-06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엄마가 같이 학습에 신경 써주시니 참 좋은 엄마세요.
그냥 던져주고 해라 하지 않고 -요즘 그런 간 큰 엄마는 없나?^^-

책향기 2007-09-07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좋은 엄마라서가 아니라...그냥 애가 뭘 배우나 알아는 둬야 할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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