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
정해연 지음 / 황금가지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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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악의  작가의 전작들은 어둡고 냉소적인 작품들이었는데요 이번작은 가벼운 분위기의 자칫 어두워 지기 쉬운 분위기를 가벼운 농담으로 너무 어둡지 않게 만들어가는데요
자칭 타칭 꽃미남 관리사무소 정과장 전직 형사출신의 엘리트 하지만 과거의 사건? 때문에 경찰을 그만두고 관리사무소에 근무하는데 하지만 명탐정의 자질은 어쩔수 없다 임대 아파트 곳곳에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가는 전직 꽃미남 형사의 수사일지 스토커?라기에는 귀여운 파트너 말보다 발이 먼저나가는 강주영와  빼놓을수 없는 케미를 보는 재미도 솔솔한 돈밝히고 정과장에게 성희롱 하는 부녀회장이나얼굴관리에 시간을 보내는 중년의 관리소장도 우리 주변에 흔히 만나볼수 있는 인물이라 더 정감가는 한편 사람이사는 아파트라는 장소에서 벌어질수 밖에 없는 다양한 사건들의 흥미를 더하는 과연 정과장은 다시 경찰로 복귀할수 있을지 다음권을 기대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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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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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보기전 원작을 읽어보는 과연어떤반전이 기다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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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날개라 해도 ㅣ 고전부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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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부 여섯번째이야기   이번권은 호타로가 어째서
절약주의자가되었는지 과거이야기가 그려지는한편 호타로의변화를 가져온 에루의갑작스런  변화를 담은 마지막단편이담겨져 있는데요 네친구들이 저마다의 환경에서 미래를 생각하면서 변해가는 과정이 그려지는데요 마야카의 만화에 대한애정 사토시의 미래에 대한생각
호타루의  변화되는모습  자신에게 얹혀있던 책임에서  벗어나 무엇을해야할지 고뇌하는 지탄타의모습이 성장통에 시달리는조금은 아프고  짠한 고전부 부원들의 모습이  담겨져있는 고전부 시리즈의 여섯번째이야기 작가가 너무절묘한부분에서 끊어 진짜 다음권이 빨리 나와야하는데 언제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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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 ㅣ 엔시 씨와 나 시리즈 3
기타무라 가오루 지음, 정경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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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나'는 언제나와 같이 숨을 쉬듯 책을 읽고, 즐겁고도 따분한 대학 생활을 하고, 두 친구와 잡담을 나누고 투닥거리고, 변함없이 전통예술 라쿠고에 빠져 지낸다. 그런데 그 평화롭게 흘러가는 일상에 돌연 한 동네에 살며 같은 여고를 나온 후배의 부고가 날아든다. 그녀의 죽음에 괴로워하는 단짝 친구 역시 어릴 적부터 봐왔던 '나'의 후배다. '나'는 미스터리한 죽음을 파헤치는 한편으로 친구를 떠나보낸 또 한 명의 후배의 마음을 보듬으려고 고투한다.

나와엔시씨의 세번째 이야기 이번권은 전권들과는 다른 장편이자 한명도 죽는 사람이 없던 일상 미스테리에서 처음으로 사람이 죽는 일이 발생하는데

일상을 평범하게 살아가던 나에게 후배의 부고가 날아오고 우체통에 넣어진 의문의 책에 칠해진 메시지 나는 후배의 미스테리한 죽음과절친의 죽음뒤  상처받은 또 한명의 후배의 마음을 보듬으려 하는데 나가 독자적으로 조사하는 후배의 미스테리한 죽음 그리고 미심쩍은 단서들 그리고

엔시씨 전반적으로 나의 조사를 통해 사건을 바라보고 마지막에 와서 엔시씨의 도움으로 비로써

모든 비밀이 풀어지는 결말 사람을 용서한다는것에 대한 의미 죽은자와 남겨진 자의 아픔도 잘 그려낸 멋진 일상의 미스테리 일본은 여섯편까지 발매되었다는데 한국은 이번권으로 마지막이라는 이 언급이 거짓이라는 반전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이대로 끝내기는 아쉬운 일상의 미스테리 나는 이번권에서 3학년이지만 나이를 먹고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출산하는 시간을 보내는 그런 미래를 살아가는 나의 모습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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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도서관에 책을 기증했는데요 비하인드 도어 부터 검은강까지 재미있게 읽은 책들 다읽고 나서는 도서관에 기증했는데요 간만에 책을 기증하니 책장의 빈공간만큼  약간허전해지는데요 공간이 한정되어 있어 책은 계속늘어나면 둘곳이 없어 한번씩 책장을 정리하고 도서관에 기증하는데요 도서관도 3년이상된 책은 기증받지 않아 그전에 책만 기증받는다는데 이제까지

꽤많은 책을 기증했는데 이제는 그만해야할것 같다 보람도없고 아무런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것 같다 도서관에 책기증한다고 흔한 문화 상품권한장 받은적 없는데 기증한책들이 전부 다 도서관에 입고되지 않고 책이 손상되는걸 보면 책장의 공간이 없으면

그냥 헌책방에 파는게 낫지 더이상 도서관에 기증하는데 의미없는것 같다 이제까지 기증한 책값만 몇백만원되지만 더이상 봉사개념의 책기증도 싫어진다 내기 기증한 책이 저런 취급받을 바에는 더이상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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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09-01 20:4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리나라에 장서를 많이 보유한 사람에게 주는 상이 있어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재는재로님 같이 책을 공공기관에 기증하는 분들에게 상을 줘야 합니다.

재는재로 2017-09-01 20:59   좋아요 1 | URL
책장에 책둘공간이 없어 다읽은책 기증했는데 처음에는 기증자 이름적고 했는데 요즘은 이름적으라고도 안해요 그냥습관처럼 기증했는데 지금은 기증한러 무거운책들 들고 가는것도 싫네요 도서관에 누구 기증많이했다고 1위부터3위까지 적어놓은거 본적있는데 저런다고 누가알아주는것도아니고 그저형식적인것 같아요 처음에는 책기증하면 내가신청하는 책들 잘입고해주지않을까하는 생각도 가져본적 있지만 아무혜택없더군요 그저 습관처럼 책을 기증한것같아요 이해안되는것중 하나가 도서관성격과맞지않는책이라면서 신청해도 취소되는데 비해 대중적인 흔한 베스트셀러는 두권씩 구매하더군요
올해의책인가하는책들도 대량으로 입고하고 10권이나 그럴필요가있나싶어요 그것도 이제는 그만 cyrus말씀감사합니다

물고구마 2017-09-13 12:3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참 힘든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는 구립 도서관에 기증을 했는 데 아무래도 국내신간소설이고 책권수가 1달에 열 몇권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그런지 기증을 해도 바로 등록하지 않고 그 사이에 도서관에서 자체적으로 구매도 하기 때문에 없는 책들만 등록하고 나머지는 작은도서관이나 마을문고로 보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작은도서관에 기증을 하려고 했었는 데 작은도서관은 공간이 적기 때문에 기증을 안 받는 것 같더군요. 실제로 가보니 책장에 넣을 공간이 부족하더군요. 제가 2013년에 한 번 2015-16년 초까지 도서관에 기증을 했는 데 꾸준히 기증을 하니 문화상품권을 주거나 보조배터리를 선물로 주긴 주더군요. 지금은 알라딘북플친구분이 운영하시는 작은도서관에 기증을 하고 있기는 한 데 솔직히 많은 분들이 빌려보시는 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보통 장르적인 색채를 띄는 로맨스, 무협, 판타지, 만화책들은 신청을 잘 안받는 것 같고 베스트셀러는 또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고 예약도 하시기 때문에 2권이상 구매를 하며 제가 사는 부산에도 올해의 책을 선정하는 데 후보 도서들을 여유있게 구매를 하고(시민들의 투표로 결정되기에 구매를 하는 것 같았어요.) 또 선정된 도서로 독후감대회도 하기 때문에 많이 입고하는 것 같습니다.

재는재로 2017-09-13 21:50   좋아요 1 | URL
문화상품권요 저는 받아본적이없어서 ^^; 뭐 대신에 책나눔하는 책 한권가져가라는 말을듣은적은있죠 기증한책들이 한번씩책장에꽂혀있기도 하지만 책등록하는데 시간이걸려서 구매한책과겹치기도하고 책기증하는거
책장정리하는 개념도 있는데 막상책이저렇게 다루어지니 보기도싫고 왜하나 싶어서 차리라 모았다 차에싣고 헌책방에 팔까합니다 폐지값 수준이라도 저런모습볼바에는 책기증 분명히 나누는 행위고 좋은행동이지만 막상저런경우들 때문에 별로 마음이좋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