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
정해연 지음 / 황금가지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더블,악의  작가의 전작들은 어둡고 냉소적인 작품들이었는데요 이번작은 가벼운 분위기의 자칫 어두워 지기 쉬운 분위기를 가벼운 농담으로 너무 어둡지 않게 만들어가는데요
자칭 타칭 꽃미남 관리사무소 정과장 전직 형사출신의 엘리트 하지만 과거의 사건? 때문에 경찰을 그만두고 관리사무소에 근무하는데 하지만 명탐정의 자질은 어쩔수 없다 임대 아파트 곳곳에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해결해가는 전직 꽃미남 형사의 수사일지 스토커?라기에는 귀여운 파트너 말보다 발이 먼저나가는 강주영와  빼놓을수 없는 케미를 보는 재미도 솔솔한 돈밝히고 정과장에게 성희롱 하는 부녀회장이나얼굴관리에 시간을 보내는 중년의 관리소장도 우리 주변에 흔히 만나볼수 있는 인물이라 더 정감가는 한편 사람이사는 아파트라는 장소에서 벌어질수 밖에 없는 다양한 사건들의 흥미를 더하는 과연 정과장은 다시 경찰로 복귀할수 있을지 다음권을 기대해보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