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렇게 한시리즈는

라이츠빌 시리즈의 마지막 킹은 죽었다 3분기의 마지막 최후의 일격도 발매된다 킹은 죽었단가 라이츠빌 시리즈로 볼수 있을지는 조금 장소는 외딴섬이고 킹의 출신이 라이츠빌라는 것만 빼면 전부분이 섬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니 최후의 일격은 아직 읽어보지 못한 3분기 마지막소설인데 이렇게 읽어볼수있게되어좋네요  고립된 장소라는 것도 마음에 들고 미치오 슈스케의 신작도 발매되고

이책은 꼭 읽어봐야지

 미미여사의 간만의 현대물 미미여사는 같은 인물을 탐정으로 잘 내세우지 않는데 이시리즈는 특이하게도 다시한번 계속해서 출연중인 행복한 탐정

이유,이름없는 독에 이어 세번째 행복한 탐정시리즈

보통의 탐정은 불행의 편에 있는데 이탐정은 멋진 아내에 사랑스러운 딸까지 행복한 생활을 보내는 사내 일보 편집자 그가 버스탈취 사건에 말려 그사건을 추적하는

3관왕에 빛나는 요네자와 호노부의 신작 원작 만원의 한국명 야경

기다리더 신작이 발매됩니다 벌써 부터 기대되는 작품이라 두말필요없이

발매만 기다리고 있습ㅇ니다

요시다 슈이치의 분노가 발매된다

네이버에서 미리보기로 먼저 모습을 드러낸 분노

일가족을 살해하고 사라진 범인과 그인물로 추정되는 남자

지리는 다른지만 그 남자와 관계를 맺고 있는 각기다른 세쌍의 모습의 통해 /또다시  그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과연 세명중 누가 범인인가

앵무새 죽이기 이후 몇십년만에 후속작이 나왓다 나온것만으로 도 감사한다

이사카 코타로의 신작도 발매되네

근데 진짜 후속작이 몇십년이 걸려서

발매되는것 보면 진짜

최근 읽었던 SF

트윈 스피카 1~8권

기계장치의 사랑 1~2

인간보다 인간같은 안드로이드이야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들의 어른의 사정으로 꿈을 포기해야하는 현실속에서 꿈을 향해 달려간 소년소녀들의 꿈과 사랑이야기 트윈스피카

신작 신작!!

엘릭시르가 이번에 한권했네요 놀랍게도 미스테리 잡지 미스테리아를 발간했습니다

미스테리소설의 팬으로서는 좋은 일인데요 하지만 계속해서 발매될수 있을지가 문제라서

개인적으로는 이런시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작가들이 말하는 미스테리소설

그리고 작가들의 전혀다른 형태의 소설들 이번호에는 SF소설의 배명훈작가의 미스테리가

게다가 도진기 작가의 작품도 기대해볼만하네요

이번의 엘릭시르 책장의 소설은 로스맥도날드의 소름과 처형6주전이 발매되네요

로스 맥도날드는 미국의 중상층 가정이 어떤일을 통해 붕괴되어가는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내는 작가인데요

이번에 엘릭시르로 발매되네요

처형6주전은 처형6주를 앞둔 한남자를 구하기 위해서 사건을 다시한번 수사하는 탐정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죠

P.D제임스의 죽음이 펨버리로 오다도 발매되네요 여탐정은 환영받지 못한다등을 집필한 실력파 여류작가의

마지막 작품 한국에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아서 조금 낯설지만 소설은 재미있게 있었는데 이번에 책이 발매되네요

게다가 배경이 오만과 편견의 후속편이라니 과연 어떨지 기대해볼만하네요

자본주의 동물농장 동물농장의 돼지가 죽지 알고 살아서 다시 농장으로 돌아왔다면 하는 내용으로 벌어지는 사실을

그려내는 책인데요 어릴때 본 동물농장의 나폴레옹은 그야말로 독재자 였고 마지막 결말역시 인상깊었는데요

과연 이책은 어떤 메세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가네요

문신살인 사건이 재발매되네요 동성의 그 표지가 아니라 다행이라해야 할까요 표지도 충격적이지만 내용도 충격적인작품이었는데

일본의 3대 명탐정중 한명이 출현하는 작품 한번

실종일기2가 발매되네요 실종일기1은 알코올 병동에 가기전의

작가의 모습과 술에대한 위험성을 적나라게 그려냈는데 이번

2권은 알코올 병동에서 겪게되는 이야기같은데 전권이 충격적이었는데 이번2권은 어떨지  여러모로 신경쓰이네요

이라노베 어떤가요?

마녀의 집 원작이 게임이라는데 안해봐서 어떤지 모르겠고 관심은 가는데 글쎄 좀

야한 이야기라는 제목부터 표지까지 얼굴 화끈하게 만드는 내용이 참 병맛인데

솔로부대는 초능력수사대,무언계의 임진광이라는 작가 참 개그코드도 그렇고 나름 스토리 만드는게 좋아서 좋아한 작가인데

몇년만에 신작으로 돌아왔는데 내용이 솔로부대라는 작가의 이름만으로 내용은 어느 정도 중작정도 예상하지만 몇년만에

신작이라 망설여지네요

400억은 흔한 클리세가된 이세계이주 게다가 돈의 힘?이계도 자본의 힘이 지배하는 영지발전물일것 같은데 요즘은 하도

많은 소재라서 어중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