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교통사고로 차량 파손 목과 허리 다침-> 24일 병원 진료 절대 크리스마스를 병원에서 보낼수없어 아무리 솔로지만 이건 아니야 ㅠㅠ -->결국 25일 하루종일 침대에서 누워 보냄 ㅠㅠ -->
결국 26일 진료후 병원 입원 -->연말을 병원에서 보냄 새해를 병원에서 맞는-->물리치료,링겔맞는 생활의 반복 --> 일주일후 링겔은는 끝남 --> 계속 물리치료 --> 1주일쯤 지나니 그나마 나아지기릴래 퇴원하려고 함 --> 다시 아파짐 --> 결국 의사가 퇴원하라고 할때 까지 입원 ㅠㅠ
병원에서 할일없어 책이나 읽어봄
이책은 순오기님의 선물로 병원에서 받아서 읽어봄 다시한번 착한 한량인 주인공 탐정의 활약이 근데 주인공의 이름이 한번도 등장 하지 않는 가명만 나오는
게다가 1,2권을 읽어보면 주인공에게는 애인이 있는데 이번권에서는 아예 등장하지 않음 게다가 사건에 말려드는것도
여자 때문에 이러다 주인공 애인한테 칼
맞겠는데 ...
이책도 반쯤 읽어보고 있는 와중에 퇴원 집에가서 마저 읽어야지
일명 쩐의 전쟁 돈에 목숨을 거는 거대한 전쟁이야기
어쩌면 현실의 이야기일수도 있다는 게 두려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