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이 꿴 호랑이 옛이야기 그림책 2
권문희 글.그림 / 사계절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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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아이가, 어느날 호랑이를 잡으러 나간다. 그림과 글에서 해학이 넘친다. 판형이 작고 종이가 얇아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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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원 인생 - 열심히 일해도 가난한 우리 시대의 노동일기
안수찬 외 지음 / 한겨레출판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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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태 <인간의 조건>을 읽고 비슷한 책을 찾아보았다. 기자들이 노동현장을 체험하고 쓴 르포인데, `그들의 삶을 날것 그대로 보여만 줘도` 될 것을, 정치적 관점과 설명이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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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 제10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천명관 지음 / 문학동네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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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작품을 먼저 읽고 <고래>가 최고라고들 하길래 읽어 봤다. 남미의 서사문학과 비슷하다. 마르께스의 환상과 현실을 오가는 가족 중심 거대서사 분위기랄까. 그걸 절묘하게 한국사와 한국 정서에 맞게 풀어낸 느낌이다. 3부 춘희 이야기에서 몰입도가 떨어지는 게 흠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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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한입
마스다 미리 지음, 이연희 옮김 / 라미엔느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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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먹었던 추억의 과자와 음식들 이야기다. 이런 소재는 `공감`이 중요해서 한국 사람이 썼다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다. 나름 일본문화에 익숙한 나도 모르는 과자가 대부분이고 글 맛이 그다지 좋은 것도 아니다. 마스다 미리의 만화는 좀 재미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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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 은행나무 시리즈 N°(노벨라) 3
김이설 지음 / 은행나무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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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설이 담담해졌다. 물질적, 외적 상처가 내면에도 상흔을 입힌다는 주제는 같은데 서술 방식이 담담하다. 그래서 `더 주위에 있을 것 같은` 여자 선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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