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나들이 가자 - 붙였다 뗐다 놀면서 농장에서 나는 것들을 배우는 헝겊 책 비룡소 아기 그림책 49
프란체스카 페리 지음, 이다희 옮김 / 비룡소 / 2006년 9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딸이 10개월 정도일 때 사줬는데요. 찍찍이로 된 과일, 우유 등을 헝겊책을 넘기며 붙이고 떼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직 동물 모양을 좀 인지할 뿐 사물과 동물의 관계나 그런 건 잘 몰라서인지, 활용도가 거의 없었습니다.  

책에 스토리도 없고 저는 가격 대비해서 좀 별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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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벌레 꿈틀이 (팝업책) - 재미있는 팝업책
쉴라 버드 글, 코린 비틀러 그림, 서남희 옮김 / 보림큐비 / 2009년 1월
평점 :
품절


12개월 된 딸을 위해서 보드북, 플랩북 위주로 여러 권을 샀는데, 이번에 산 책 중에 가장 마음에 듭니다. 

책에 구멍이 나 있고 애벌레 인형이 밖으로 쏙 나와 있는데 무척 귀엽습니다. 바탕의 그림들이 비슷비슷하긴 한데, 딸은 하나하나 구경하는 편입니다. 애벌레도 만지면서 좋아하구요. 다른 분 리뷰처럼 애벌레에 손가락을 넣을 수 있는데 머리 끝까지 들어가지 않아서 조종은 잘 안 되구요. 그냥 안 넣는 편이 낫네요. ㅎㅎ 

50% 가격에 샀는데 품질이 괜찮고 딸이 여러 번 보자고 하니까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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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개굴 개구리 - 퐁퐁퐁 목욕놀이 그림책
크리스토프 리랄르스 구성, 클레망띤느 콜리네 그림, 박정연 옮김 / 보림큐비 / 2007년 5월
평점 :
절판


목욕할 때 물에 띄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그림체도 귀엽고 50% 할인을 하니 부담없이 구입했습니다. 그림책을 연잎에 끼워서 띄우는 방식인데, 표지 쪽이 아니라 안쪽으로 접으면 잘 안 들어갑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기가 아직 돌이라 목욕시간도 짧고 해서 그냥 보여주고 있습니다. 잠시 흥미를 가지는 것 같네요. 좀더 크면 물에 띄어놓고 놀게 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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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있을까요?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 1
멜라니 월시 글 그림 / 시공주니어 / 200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12개월 딸이 그림책을 좋아해서 보드북 몇 권을 사줬습니다. <무엇이 될까요>는 <무엇이 있을까요>와 같은 시리즈인데 두 권을 같이 구매했어요. 

나뭇잎 안에 애벌레가 연잎 뒤에 개구리가 있는 등의 모습을 플랩을 열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들이 좀 작게 나오거나 컬러가 무채색인 쓰레기통 안의 쥐나 전등 뒤의 나방 등은 아이가 별로 관심을 안 가지네요.  그래도 비교적 플랩을 하나하나 열어보며 재미있어합니다.

그림체가 예쁘고 할인율도 커서 만족스러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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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될까요?
멜라니 월시 글 그림 / 시공주니어 / 200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12개월 딸이 그림책을 좋아해서 보드북 몇 권을 사줬습니다. <무엇이 될까요>는 <무엇이 있을까요>와 같은 시리즈인데 두 권을 같이 구매했어요. 

애벌레가 나비가 되고, 눈이 눈사람이 되는 등의 모습을 플랩을 열면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직 어려서 사물보다는 동물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벽돌이 집이 되고 털실이 스웨터가 되는 부분은 좀 흥미롭지 못하네요. 그래도 딸은 플랩을 하나하나 열어보며 재미있어합니다.

그림체가 예쁘고 할인율도 커서 만족스러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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