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판석은 탑 한 층으로 누웠을 뿐이나

끼워넣은 작은 돌은 탑 온 쌓음을 떠받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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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또리 소리

비 소리에

스며서

예수


하염없이

배어들다

툭놓아서

싯다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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