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마리 여기있다 ㅡ프레드릭 배크만
#다산북스
#브릿마리여기있다
#프레드릭배크만
#이은선옮김
ㅡ ˝남편에게 사랑받기를 ,
이웃에게 인정받기를 바랐던 그녀 ˝
이제부터 나 ‘ 브릿마리 ‘로 살기로 결심하다!
오베라는 남자 이야기로 돌풍을 불러온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세번째이자
가족소설이면서 노인의 삶을 다룬 이야기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ㅡ는 못봤지만,
까칠을 가장한 츤데레 할아버지 오베의 이야기는
눈물겹게 읽었다.
또 한번의 감동으로 들어갈 차례...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