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서비스를 이용하며 아,이런 점이 월등하구나 느낄때 가 정말 좋은거죠.북플 참신하고 좋았는데 지금폰이없어 쓸수없으니 차치하고, 음반이요! 자체로 제작해 제공하는 점..덕분에 저렴하게 비싼 수입음반임에도 부담을 덜 갖고 다양한 클래식들을 들을수있어서 그게 가장 고마운 점 ! 많이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는..^^ 고맙습니다.16주년 더불어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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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의 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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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최고의 책,좋은 책은 많다. 두고두고 기억 될, 스토리의 세밀함까지 잊히지 않는 책들,그런데 불구하고 정유정인 까닭은- 7년의 밤 -압도적인 힘.
아직도 물에 잠긴 그 작은 도시 생각을 하면 어깨가 뻑뻑하니까...어떻게든 표현해 줘얄 것 같았다.가뭄도 심한데,기우제 의 심정도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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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제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정지돈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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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작가만 선택하라면 근린˝ 최은미작가.응원하겠습니다.어떤 작가가 그러지 않을까만, 무서울 만큼의 지금 사회를 그대로 묘파하는 기술에,그 고도의 작업에 손들어 주고 싶어요.딱 떨어지는 적당함이란 참 어렵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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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우리의 사랑은 이어졌다.하지만 쌓아올린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앞으로도 아무것도 없는채로 계속되겠지. 미래에도 영원히 그러하리라고 그가 말한다. 그 알맹이 없는 헛된 이야기에 나는 손가락 사이로 모래가 흘러 떨어지는 듯한 공허감을 맛본다. 절망이 밤마다 내 꿈을 채찍질 한다. 그래도 나는 용기를 내지 않으면 안된다. 그를 믿고 살지 않으면 안된다. 고독한 이 사랑을 지켜나가야 한다. 고독을 스스로에게 일러두며, 그 가운데 기쁨을 갖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내가 쌓아올린 덧없는 것에 스스로 매달리며 살지 않으면 안된다. 이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생을 요구한다. 거기에 나는 순교적 환희마저 가져야 한다. 미래에도 영원히,라고 그는 말한다. 내가 살아 있는 한, 그는 계속해서 그리 할 것인가 (1권 p.205)-모래그릇 -마쓰모토 세이초. ps-순교적 환희˝란 말에 주술이 걸린 것인지 그 당시(2013년도)에 읽고 며칠간 잠이 들면 내내 스스로가 죽는 여러가지 형태로 반복적으로 죽음을 맞는 저를 꿈으로 경험하는, 일이 있었죠. 여자의 쓸쓸하고도 차르르 무너지는 어떤 내면을 따라 기차 밖 풍경이 보이는 착각마저 들고요.읽었다.기보단..보았죠..어떤 공간을..이 책은 보여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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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 이용 잘하고 있죠. 늘 올라오는 새 책들 보는 재미도 재미지만 무엇보다 흥미나 관심갖는 책의 좋은 리뷰를 찾아 올려주실때..놀라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이런 저런 생각들에 공감하는 방식 역시 즐겁고요. 묻혀서 못 볼 뻔한 글들을 찾아내 읽게해주시니..고마울 밖에... 소통하는 재미도 있지만 읽은 책들이 올라올때 역시 반갑고요. 추려서 올라오곤하는 페이퍼들도 늘 배울것이 많습니다.인문학의 새 장터 같기도해요. 더욱 알라딘 북플이 활성화되고 친해지길 바라며..감사함..남겨놓습니다. 더욱 번창하는 알라딘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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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5-04-08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쓰신분들은 가셔서 활용기 써주시면 더욱
도움이 되겠네요.
이벤트 당첨은 차치하더라도..
이런 장단점이..있구나..하는걸 알려줄 수도..있고 .알게 되기도 하니 말이죠.

공감해주신분들..고맙습니다.^^

세실 2015-04-18 23:5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인문학의 새 장터 같다는 표현이 와 닿네요^^
더욱 번창하는 그장소님 되시길......요!

[그장소] 2015-04-19 00:00   좋아요 0 | URL
고맙습니다!!^^.세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