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혼자만 투명한 것이 아니었어요. 우리 모두를 가르켜 슬픈 얼굴의 자화상이라고 알려주고 있는거였죠. 그래서 다들 척,하는 삶을 살려고 애를 쓰는 거죠. 아닌 척, 가진 척, 스스로는 투명인간이 아직은 아닌 척, 대접 받는 척, 그런데 그렇게 대접을 잘 받아서 좋은 자리에 있고, 금 뱃지를 달고 교육자의 위치에 있어도 보좌하는 이에게 그런 못된 일을 마구 저질렀을까..생각해봐요. 그 사람은 자신이 제대로 대접 받지 못한다 느껴서 척만하는 위선들에 위악을 지독히 부린거죠.그러니까 모두 투명인간인것이 분명 한 걸꺼예요.좀 아는 투명인간과 아무것도 모르는 투명인간이 있었을 뿐..슬쩍 응원하는 척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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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후보작 10편,응원글! 계속해보겠습니다. 계속 해보겠습니다. 계속 해 보겠습니다. 어쨌든 계속 될 것 이니까...그게 삶이니까.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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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일 것과 환상과 호러 스릴러와 미스터리와 액션과 서스펜스와 스팩터클함을 전부 지닐것에 미미여사의 에도시대시리즈와,스티븐 킹의 책을 놓고 갈등하다..아직 내게 안 와있기에 간절한 다크타워를 추천한다. 스티븐 킹이 세번이나 죽을 뻔하며 결론을 못 볼 뻔한 책이기도 하고,팬들의 애증(?)의 역사를 함께하는 다크타워가 곧 완결되서 국내에도 빨리 들어오길 바라기 때문에. 차원과 차원뿐 아니라 시대를 넘나드는 서사성까지, 읽으면 빠지지 않을 수없다.모호한 경계를 넘는 이 작가의 의식이 나를 상상으로 자유롭게 한다. 더위 쯤 단숨에 서늘하게 만들어 줄 몰입의 시간이...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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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5-07-17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다크타워... 올 여름은 대런섄을 읽고 있으니 내년 여름에나... ^^;;
숙제 같은 책이예요. 저한테는...ㅎㅎ

[그장소] 2015-07-18 05:38   좋아요 0 | URL
짬짬이기는 저도 마찬가지,,집 정리가 안된 상태라 어수선해서 책도 잘 못읽고 마음이 붕 떠있는 상황이네요..^^ 알림 멜 체크를 하느라 ,자꾸 중요메일도 폰없으니 놓쳐버려서..ㅎㅎㅎ 메일보다 마침 발견한 이벤트 안내 있길래..^^대런섄 ! 화이팅~
 



응달진 부분까지 미치는 시선은 너무도 당연한 것이 된 작가들의 시선이, 그렇듯..이젠 그 응달의 굴곡까지도 아로 새겨본다거나 겹겹이 숨어 있는 주름들을,그 틈들을 왜? 어째서! 당연하게 생각하는 거냐..한번 더 생각하는 것을 ,이상하고 이상한 세상에 맞서는 작가만의 방식으로 이해를 마주치게하는 세계관이 더,넓어지기를..그래야 우리 젊은 청춘들이 덜 괴로울 것만 같고, 스스로 자학도, 덜 상처나게, 하게 될 것 같으니까..그런 이유로 당신을 응원합니다. 황정은 의 글세계는.우리의 아픈 다음 청춘들을 위해서 면역력˝에 어떤 의미로든 필요 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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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쿠라 일기> 전傳
마쓰모토 세이초 / 모비딕 / 2016년 1월
평점 :
미출간


가능한 세이초문학은 전부 읽고 싶은, 욕심입니다.순문학으로 평가받은이 글에는 어떤 생활이 묻어날지 기대가 무럭무럭 자라는 소리 들리지않습니까?잭과 콩나무 마냥 자라고있어요..어서 나오길...^^ 어느 <고쿠라 일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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