꼽추 미카엘의 일광욕 과 거짓말(물론 다른 작품들도 좋았지만) 작품이 인상적였어요 .저 선명하게 붉은 책이 유독 좋았습니다 . 사소한 질문이겠지만 ...선의를 위한 악 , 악의를 가장한 선에 대한 이야기 ㅡ 혹은 외면하는 배려 같은 걸 느꼈는데 , 제대로 본 걸까요? 거짓말도 그렇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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