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틈을 내어 이 책을 읽었다.  40페이지 분량의 이 그림책이 400페이지 분량의 책보다 더 한 감동과 전율을 느꼈다. 이 책의 리뷰를 꼭 쓰고 싶다. 그러나 오늘은 모임이 있는 날이다. 지금 가야 한다.
리뷰를 쓰고 싶은 충동이 이는 책...  비오는 날 아침에 천둥번개 소리를 들으면서 꼭 쓰야겠다.  그 가슴을 안고 뛰어 나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너무 겁난다. 지금도 쳤다. 천둥번개다. 소리 한 번 웅장하다. 번쩍하면 잠시 컴터에서 손을 뗀다. 아침이 되었는데도 밖은 컴컴하다. 신문을 펼쳤다. 인상이 구겨진다. 읽기 싫은 기사 뿐이다. 사설란에는 또 남은 헐뜰고 한 장을 더 넘겨도 힘만 빠지는 글 뿐이다. 이 아침을 이렇게 시작할 수 없는데.
수도 이전이 어쩌고 노태우 아들이 어쩌고 싸움한 남편이 아내를 어쩌고. 국가미래. 재정문제. 필리핀 인질석방문제. 문인들이 가난해지고 있다고 하고 모두다 어둡다. 오늘의 아침처럼.
일본은 호황으로 국면 전환되었다고 나왔는데 우리는 미국이 위축되면 같이 따라하는 따라쟁이 대한민구.
부시는 또 오늘도 요렇게 씨부랑거린다. 이라크에서 대량 확살 무기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전쟁이 당당했다. 그리고 북한과 이란에 대해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라고 엄포를 낳는다. 북한이 핵을 폐기하면 놀랄 만한 보상이 있을 것이라는데 그 놀랄 만한 보상이 뭘까?  선 핵포기 후 보상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닌데 그 말을 과연 믿어야 될까? 
앞으로 미국 국민은 어떻게 심판할까? 부시를 다시 재선으로 아닌 지금 부상하고 있는 민주당 대선후보를 대빵으로 할 것인가? (마이클 무어!!!당신은 지금 활동하고 있겠지요^^^)

악~~~~~~~또 친다. 무섭다. 나는 나만 무서울까 궁금했다. 그래서 학생들한테 물었다.
"너거도 무섭냐?"
"아줌마 무서버 죽갔어요." 다행이다 . 내가 죄를 많이 지어 무서운 줄 알았더니 순수한 아이들도 무섭다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드디어 완성했습니다. 우와!!!!정말 예쁘다. 선물 주신 이모 넘 고맙습니다. 이제 액자로 넣겠습니다. 소현이와 민수가 자라서 이걸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그날까지 고이 모시겠습니다.


 

 

 

 

 

 

 

 

 

 

 

 

 

 

 

 

 

 

 

 

 


 

 

 

 

 

 

 

 

 

 

 

 

 

 

 

 

 

 

 

 

 


 

 

 

 

 

 

 

 

 

 

 

 

 

 

 

 

 

 

 

 

 


엄마곰이 아기곰을 꼬옥 안고 있는 모습을 보니 눈물이 나올려고 합니다. 저도 저 곰처럼 울 새끼들 자알 키우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또 다른 이모가 도와 줍니다. 자 협동.협동..다 되어 갑니다.

 

 

 

 

 

 

 

 

 

 

밖에서 만화책 보고 있는 이모 빨리 도와 주세요. 다 되어 갑니다요. 마무리 해주세요. 엄마는 절대 안 해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저는 이 집 딸 소현이입니다. 우리 엄마가 돈독이 올라서 이젠 이주의 리뷰 30등안에 꼭 들거랍니다.^^^^^ 그래서 리뷰는 쓸 자신이 없고 쉬운 사진만 찍는답니다.  울 아빠께서  엄마를 보시고 디카는 사서 본전을 뽑고도 남았다고 놀려댑니다.  오늘은 이모들이 왔는데 피자를 사 준신데요. 피자를 먹은지가 엄청 오래 되었거든요. 엄마보고 사 돌라고 해도 외식 금지령이 내렸습니다.  엄마가 서울 가는 차비해야 된다고  해 주는 것만 먹으랍니다.^^^^ 그런 와중에 이모가 피자를 사 주신다니 정말 신이납니다. 사실은 이모가 사는 것이 아니라 이모의 남자친구 슈렉 아저씨가 우리들 피자 사주라고 이모한테 돈을 주었습니다. 우리 엄마는 오늘 저녁도 안하고 땡 잡았습니다. 덤으로 엄마가 어제 못해주신  햄버그를 해 주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민수는 아프면 먹지 마라고 할까봐 정말 정말 안 아프고 다 나았다고 했습니다. 아빠는 피자를 보시고 맛있겠다고 하시면서 살찐다고 안 드십니다. (사실 아빤 오늘 저녁에 모임이 있어서 거기서 더 많이 드실 겁니다.) 엄마는 정작 피자보단 피자 통이 더 좋답니다. 고기 구울때 덮개로 쓰면 안성마춤이라고 하시면서요. 그리고 엄마가 제일 기쁜것은 오늘 저녁밥을 안 하시는 거랍니다. 저희들 보고 피자와 햄버그를 오늘 저녁이라고 하십니다. 뭐 엄마가 밥을 안 주시면 제가 퍼다 먹으면 되요.

 

우리는 햄버거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입이 똑같다.^^

 

 

 

 

 

 

 

 

 

 

 

 

 

 

 

 

 

 

 

 

 



 

 

 

 

 

 

 

 

 

 

 

 

 

저녁 모임을 가시는 아빠께 엄마께서 사진을 서재에 공개해도 되냐고 물으십니다. 아빠께서는 어차피 토요일이면 볼 얼굴 공개해도 된답니다. 참고로 울 아빠의 얼굴이 공개되어서 혹시나 저 남자 내 돈떼어 먹고 달아난 아저씨라고 생각하시더라도 울 엄마와 저희들을 위해서 참아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