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틈을 내어 이 책을 읽었다. 40페이지 분량의 이 그림책이 400페이지 분량의 책보다 더 한 감동과 전율을 느꼈다. 이 책의 리뷰를 꼭 쓰고 싶다. 그러나 오늘은 모임이 있는 날이다. 지금 가야 한다. 리뷰를 쓰고 싶은 충동이 이는 책... 비오는 날 아침에 천둥번개 소리를 들으면서 꼭 쓰야겠다. 그 가슴을 안고 뛰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