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 사는 동생에게서 안좋은 소식을 들었다. 초등학교3학년과1학년을 둔 같

은 학교에 다니는 학부모가 국도에서 사고가 나서 엄마는 즉사하고 1학년은 뇌

사 상태란다. 엊그제 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큰 아이을 겨울 캠프에 보내고

둘째와 나들이 가는 도중이란다.

동생은 온 눈가에 울음이 가득하여 "언니 산다는 것이 뭐유 ? 우린 이렇게 스트

레스를 받고 있지만 행복하유" 하면서 내 집을 찾아왔다.

그동안 나 또한 스트레스를 받아 가슴이 답답하였는데 동생의 말대로 그런 것

은 너무나 행복한 고민이었다.

이렇게 고민을 한다는 자체가 아름다운것.

난 나의 세 아이들을 껴안았다.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신것에 감사하며 내가 돌 볼수 있는 아이들이 있음에 감

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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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우는 길 만이

서로가 살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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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파랑새 2004-01-16 11:28   좋아요 0 | URL
맞아요! 어떻게 보면 아주 간단한 진리인것 같지만, 사실상 아주 힘든 일이거든요.
저도 하루에 몇번이나 마음을 비우고 살자 생각하는지 몰라요.
하지만, 돌아서면 또.......

이구 o,o 정말 마음을 비우는 길 만이 서로가 살 길인것 같습니다. ^^*

다연엉가 2004-01-16 18:58   좋아요 0 | URL
파랑새님 안녕?
잘 있어요.
하루도 빠짐없이 파랑새님의 서재에 잠깐 다녀오는데 무엇이 이리도 바쁜지.....

행복한 파랑새 2004-01-18 20:06   좋아요 0 | URL
책울타리님 바쁜게 좋아요 ^^*
전 지금 쉬고 있으니까, 바빴던 옛날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더라구요 ^^;

이게 사람의 이기심인가?? ㅎㅎ
그냥 예전에는 너무 바쁘고 힘들어서 쉬고 싶더니, 지금은 다시 바쁜 생활을 하면서 보내고 싶은거 있죠? ^^;
 

아이들과 방학동안 책 100권 읽기 운동을 했다.

싸우고 찌찌고 뽁지 말라고  건성으로 한 말이었는데

벌써 100권이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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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파랑새 2004-01-16 11:27   좋아요 0 | URL
이햐...100권 초과라....
축하드립니다. ^^*
전 하루에 한권이상 읽기가 목표였는데...ㅎㅎ
그럭저럭 지키고 있답니다. *^^*

stellahan63 2004-01-16 14:07   좋아요 0 | URL
와우! 벌써 100권이요?
아이들에게 축하를 ....
우린 아직 세어보진 않았는데, 그런대로 잘 읽고 있지요.
우리 아이들은 주로 컴퓨터를 많이 하네요. 지금도 뮬란을 보고 있어요.

다연엉가 2004-01-16 18:55   좋아요 0 | URL
아이들에게 간단한 독서기록장을 예쁘게 만들어 주었어요. 그것을 가지고 다니면서 친구들한테 자랑도 많이 하더군요. 효과는 거둔셈이지요...

bluetree88 2004-01-17 03:55   좋아요 0 | URL
대단하네요..뿌듯하시겠어요..^^

조선인 2004-03-27 11:41   좋아요 0 | URL
한해도 아니고 여름방학 동안 100권이라니 정말 놀랍네요.

다연엉가 2004-03-27 21:06   좋아요 0 | URL
그런데 의외로 100권 되기가 정말 쉽더군요. 도서관이 옆에 있었던 덕분인 것 같네요.
 

무엇인가 잘못하여 이상하게 되어 버렸다.

수정도 못하겠고 그 전의 글도 다 도망가고

이게 다 무식이 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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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런 친구 있습니까..

아무 스스럼없이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울고 싶을 때..
함께 울어줄 수 있는 
친구가 몇명이나 있는지요..


저녁 무렵 문득 올려다본
서편 하늘이 노을로 물들었을 때..
눈 내리는 겨울밤 
골목길 구석 포장마차를 지날 때..
서슴없이 전화 수화기를
들 수 있는 친구가 있는지요?


그런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주위에 있다면.. 
고독하지는 않을겁니다.

우리의 삶이 이렇게..
쓸쓸하지는 않을겁니다.


'어린 왕자'의 여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의 장미꽃을 
그토록 소중하게 만드는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소중하게 소비한 시간이란다."

그렇습니다.. 

당신이 우울한 얼굴로 찾아갔을 때..
아무리 바쁜일이 있더라도 
당신의 이야기를 귀담아 줄 수 있는 친구..
당신을 보며 마음을
읽어줄 수 있는 친구..


당신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는 친구..


당신에게 그런 친구가
몇 명이나 있습니까?
지금 손꼽아 보는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 세상에서
남부럽지 않은 사람일 것입니다.


학식이 높은들.....
재물이 많은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살아가면서..
마음을 터 놓을수 있은 친구가 
하나도 없다면 말입니다
......................
......................

좋은 친구는 마음을 다해
정성을 드리고.. 
잘가꾸어야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주간 되세요~~^^* 비니나라님이쁜영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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