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함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에 글쓰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전출처 : 밀키웨이 > 국악으로 외우는 구구단


국악과 만난 구구단--흥겹게 구구단을 외어 보세요.

2X1=2 2X2=4 2X3=6 2X4=8 2X5=10 2X6=12 2X7=14 2X8=16 2X9=18

3X1=3 3X2=6 3X3=9 3X4=12 3X5=15 3X6=18 3X7=21 3X8=24 3X9=27

4X1=4 4X2=8 4X3=12 4X4=16 4X5=20 4X6=24 4X7=28 4X8=32 4X9=36

5X1=5 5X2=10 5X3=15 5X4=20 5X5=25 5X6=30 5X7=35 5X8=40 5X9=45

6X1=6 6X2=12 6X3=18 6X4=24 6X5=30 6X6=36 6X7=42 6X8=48 6X9=54

7X1=7 7X2=14 7X3=21 7X4=28 7X5=35 7X6=42 7X7=49 7X8=56 7X9=63

8X1=8 8X2=16 8X3=24 8X4=32 8X5=40 8X6=48 8X7=56 8X8=64 8X9=72

9X1=9 9X2=18 9X3=27 9X4=36 9X5=45 9X6=54 9X7=63 9X8=72 9X9=8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웬 아줌마가  딸이랑 길가에 앉아서 행운을 따왔습니다. 비는 오는데 무슨 청승이냐고요...한 우산에 둘이 꽉 붙어 앉아서 행운을 찾아서 헤매었답니다.

"우와 엄마 우리한테 행복이 많이 올것 같아요"

"정말....집에 가면 벌써 행운이 와 있는걸^^"

집으로 돌아온 소현이는 엄마 친구가 보내준 선물을 보고 이 네잎클로버가 진짜 행운을 가져다 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행운을 우리 알라디너님들과 같이 합니다....좋은 일들만 있길 바랍니다.^^

 

 

 

 

 

 

 

 

 

 

 

 

 

 

 

 

 

 

 

 

 

 

아줌마!!!고맙습니다,,꾸벅^^^^


 

 

 

 

 

 

 

 

 

 

 

 

 

 

 

 

 

 

 

 

 

덤으로 살짜기 엄마의 행운이라고 소현이가 내밀은 귀걸이...우와 예쁘다...오늘 용돈 하나도 안 사먹고 사왔데요...정말 네잎클로버는 행운을 갖다 주는 것을 엄마도 확신했습니다.^^^(무려 500원짜리 귀걸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소현이가 집에서 연습한 문제지를 매기면서 웃을때가 많다. 부러졌다를 뿔라졌다로 쓴것도 있고 신발을 구겨 신지 않는다를 신발을 꼽쳐 신지 않는다로 쓴것도 있고 기타등등이다. 표준어는 이렇게 쓰는 것이 아니라고 해도 일상생활에서 쓰는 사투리를 고쳐 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 일인가...엄마 아빠가 표준어를 쓰면 아이들도 훨씬 나을텐데..(쩝). 한 번은 표준어를 쓰니 영 이상한 눈으로 봐서... 윗지방 사람들의 말씨는 예쁘던데.........

이 문제는 아이들 입장에서 보면 아주 아리쏭하겠다. 처음엔 4번으로 답을 했다가 2번으로 고쳤다.

 

 

 

 

 

 

 

 

 

 

 

 

이 꽃의 이름을 모르고 안 쓴것을 보면 어쩌면 당연한지도...그러나 정말 너무했다......

 

 

 

 

 

 

 

 

 

 

이 문제는 학교에서 안했슴이라고 쓰여 있다. 학교에서 안 했으면 문제를 생각도 안한다는 이야기인가..-..-

 

 

 

 

 

 

 

 

 

 

초등학교 선생님은 아이들 시험지를 매길때 우습기도 하고 기가 찰 것도 같다.. 어떤것이 답인지...아이들 시선에서 보면 답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

비가 온다..딸 마중이나 한 번 갈 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애낀다고 풍선에 쓴 축하

메세지.

현관문에 붙이고.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이파리 2004-03-22 10:30   좋아요 0 | URL
현관문이 우리 집이랑 닮았다. 고로 여긴 주택이라는 이야기.
주택에서 한 생일 잔치라 소현이와 친구들은 그날 마음놓고 뛰어 놀았다네~*

다연엉가 2004-03-22 10:45   좋아요 0 | URL
그날 온 이모는 아이들 시장 놀이 한다고 자르고 오리고 그 다음날
분명 몸살이 났을 거다.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