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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블로그 :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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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2-21 15: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줌의 흙으로 돌아갈것을 왜?
 

황당만화 | M/A/N/G/A 2004/01/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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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2-21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문학仁 2004-04-02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인어공주 원츄

다연엉가 2004-04-02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육질의 인어공주 (읔)
 
 전출처 : 프레이야 > 이승연 파문에 대해서



 

 

 

 

 

 

 

 

 

 

정말 미쳤나 봅니다.. 미치지 않고서야 저런행동을 ...

심지어 일본에 수출을 한다네요.  진짜.. 저렇게 까지 하면서.. 돈을 벌고 싶은지.. 참 궁금하네요....

암튼 뇌가 클리어 됐다던지 무슨 심각한 병이 있는것 같네요 -_-;

돈 많이 필요한가 봅니다..차라리 네티즌들이 돈 모아서 보내 주죠..

변영주 감독님의 <낮은 목소리> 꼭 보라고 말해주고 싶읍니다. 그네들이 삶이 얼마나 처절한 것이었는지... 자칭 영화 배우니 영화로 보면 느낌이 더 오려나?

본다고 반성 할진 모르겠지만.

 

 

위안부 할머니들 그림 몇 점 올려 봅니다.


 

 

 

 

 

 

 

 

 

 

 

 

 

 

 

 

이 할머니들의 순결과 삶을 송두리채 짓밟고 갉아먹은 위에

일본이란 나무가 자라서 사꾸라꽃을 활짝 피웠음을

이 할머니들은 알고 있습니다.(강덕경 할머니 그림)

          나눔의 집  할머니들에게 큰 상처가 되었을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욕을 아무리 해줘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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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2-07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토기장이와 같이 살고 싶다.
 
 전출처 : 프레이야 > 아이는 99% 엄마의 노력으로 완성된다

 예전에는 수필이라던가 특히 성공한 사람들이 쓴 글 같은건 읽지 않았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를 마치 자신의 필살기인양 자랑하는 모습들이 너무 싫었었는데....

나의 오만함이 수그러져서인지 아니면 나에게 그런 말들이 필요해지기 시작해서인지 알 수는 없으나. 적어도 아이 키우는 일에 관해서만은 선배들의 조언들이 기쁘고도 뼈속 깊이 스며들어 옴을 느낀다.

이 글 역시 육아나 자녀 교육에 있어 지극히 원칙적인 것들을 제시하고 있으나, 요즘처럼 원칙이 오히려 귀한 세상에서는 그런 말들이 감사하다.

 

-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 중에서-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와 호소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빈털터리입니다."

"그렇지 않느니라. 재산이 없더라도 남에게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다.

첫째는 화안시, 즉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 말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을 전하는 것이다.

셋째는 심시로서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을을 주는 것이고,

넷째는 안시, 즉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다.

다섯째는 신시, 곧 몸으로 행하는 것으로서 남의 짐을 들어 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로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찰시로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 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를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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