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선포하고 눈치가 보여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소현이가 200원짜리 요것을 사 먹고 서예학원에 간다고 하면서 냉동실에 좀 넣어주세요 하고 갔는데난 지금 눈치를 보면서 먹고 있다. 맛있다.
진짜 맛있다......조금 있으면 민수가 오면 간식을 먹을 건데....우유에다가 콘프레이크 타 줄 거다.....그 전에 몰래 한 그릇 타 먹어 버려!!!!!!!!!
에이!!!!안 되지 ..그럴바엔 밥 한 공기 더 먹는 것이 낫지.....
요거 써드리고 가고 싶어서 왔다리 갔다리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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