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로 가려는 아이들을 세우고 김치를 한 번 했다.
세상이 하도 겁이 나는 지라 혹하는 마음에서 종종 아이들을 세워 사진을 찍곤 한다.
혹 하는 불안한 마음에 (청승맞은 생각)
오늘 옷을 뭘 입었고 머리는 뒤로 묶었으며 딸은 얼굴이 새까맣고 별명이 미달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