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로 가려는 아이들을 세우고 김치를 한 번 했다.

세상이 하도 겁이 나는 지라 혹하는 마음에서 종종 아이들을 세워 사진을 찍곤 한다.

혹 하는 불안한 마음에 (청승맞은 생각)

오늘 옷을 뭘 입었고 머리는 뒤로 묶었으며 딸은 얼굴이 새까맣고 별명이 미달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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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설공주 2004-03-30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 걱정하지 마세요.

Xx햇살반짝xX 2004-03-31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민수랑 소현이는 똘똘해서 걱정없어요~
그리고 민수 원복인가?? 꼭 교복같으네요~
글구 소현이 청치마 입었네~~~~~~ 이뿌다~*^ㅁ^*

다연엉가 2004-03-31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현이의 청치마는 이모가 실이 이모가 생일 선물로 사준거예요.(원피스)
이모 고마워요.

비로그인 2004-04-01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너무 깜찍한데요~ ^^ 전 사이좋아 보이는 남매를 보면 왠지 흐뭇하다는...ㅎㅎ 그나저나, 저 뒤에 보이는 만화책은, 설마 책울타리님꺼?? 헉! >.<

다연엉가 2004-04-01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헉 벌써 10년째 운영하고 있는 나의 만화당.
책상에 앉아 있으면 바로 보이는 집.
정말 행복(?)하죠.

비로그인 2004-04-01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 전 예전에, 하다못해 만화방에서 알바라도 하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가졌었더랍니다. ㅎㅎ 책울타리님 이젠 기분 좋아지셨는지 모르겠어요~~

비로그인 2004-04-01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산 준비= 아줌마 짱>이란 페이퍼 보고 님께서 어떤 일을 하고 계시나 궁금했었는데, 사진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책과 더불어...아~ 부럽습니다! ^^
남매 정말 많이 닮았어요. 피부색의 차이(-.-;)만 있을 뿐, 또랑또랑한 눈하며 야무진 입매하며...^^

다연엉가 2004-04-01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부색의 차이는 정말 겁나게 납니다. (울 딸 어릴때 까만콩이라는 별명 땜에 많이 울었죠)
지금은 인생의 맛을 아는지 (저 원래 까매요. 울 엄마 제 가졌을때 짜장면 귀신이었거든요)
정말 겁나게 대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