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잡지처럼 다양한 작가들의 만화를 즐길수 있다. 젊은 작가들이라서 그림들이 살아 있고, 다큐멘터리 만화를 지향하면서 나름대로 진지하고 개인과 사회를 돌아보고 있다. 의미있는 기획만화이기는한데 완결성이 조금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