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가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면서 수련하도록 돕는 책이다.
그렇다고 거창한 철학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요가를 하면서 무엇을 느끼고 어디로 향해야 하는 지를 말하고 있다.
단순히 몸을 가까고 단련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것을 향해 나아갈 것을 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