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읽는 영국사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안병억 지음 / 페이퍼로드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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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듯 유럽아닌듯 한 나라, 대영제국이라 불렸지만 침략을 당했던 역사가 길었던 나라,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잘 모르는 나라.

영국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다. 

몰랐던 것들을 알게되는 재미와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것들을 바로잡는 재미가 있다. 

단지 역사를 점들로만 이어놓고 있어서 제대로된 흐름을 알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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