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의 발명에서부터 인공지능의 개발까지의 역사를 대강 살펴보고
인공지능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불안을 얘기한다.
아주 쉽게 설명한 것은 장점이지만
설명이 너무 간략해서 인공지능이 뭔지를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과학의 입장에서 은근히 환상만 심어주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