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맹이 2007-07-23
안녕하세요.
늘 남겨주시는 따뜻한 댓글, 넘 감사해요. 답방을 모처럼 왔더니 재미있는 글들이 많네요.
홍,수 모두 너무 귀엽고 건강해 보여요.. 부럽습니다. ^^
생선 보면서 침 흘렸는데.. 워낙 집에서 밥을 잘 안 해 먹어서 좀처럼 주문을 안하게 되는 거 있죠.
그래도 기회 될 때 꼭 한 번 먹어봐야지, 벼르고 있습니다. ㅎㅎ
즐겨찾기 해 놓고 앞으론 종종 찾아올게요.
댓글도 달고 싶었는데 글마다 하도 댓글이 길어서 방명록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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