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우맘 2007-08-29  

많이 챙기려다 계속 실패하는 듯 하여, 걍 생각난김에 폴라리스랩소디랑 십자군 이야기만 꽁꽁 쌌습니다. 싸고 보니 주소를 분실.....^^;;;

주소랑 전번 좀 불러보세용~

 
 
홍수맘 2007-08-29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실텐데, 너무 감사드려요.
금방 님 서재로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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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8-22  

 

  아마도

  이번주 안으로 도착할 것 같습니다. ^^

  낮에 발송하였거든요.

 

 

  기다리게 한 것에 비해 보잘 것 없는 건데..
  수가 마음에 들어했으면 좋겠군요. (웃음)

  장마도 태풍도 지나가고 나니 더위가 한풀 꺽여서..
  저녁엔 살만하군요. 쿠하핫.

 
 
홍수맘 2007-08-23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넘 감사드려요. 수한테 비밀로 해두었다가 깜짝 놀래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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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2007-08-01  

두어달 됐나봐요.건강해보이는 아이들 보기 좋네요.담에뵈요
 
 
홍수맘 2007-08-01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정말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요즘은 저도 홍/수가 방학인지라 서재활동이 뜸한 편이랍니다. 빨리 방학이 지나야 할텐데.... 더운 여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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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2007-07-23  

안녕하세요.
늘 남겨주시는 따뜻한 댓글, 넘 감사해요. 답방을 모처럼 왔더니 재미있는 글들이 많네요.
홍,수 모두 너무 귀엽고 건강해 보여요.. 부럽습니다. ^^
생선 보면서 침 흘렸는데.. 워낙 집에서 밥을 잘 안 해 먹어서 좀처럼 주문을 안하게 되는 거 있죠.
그래도 기회 될 때 꼭 한 번 먹어봐야지, 벼르고 있습니다. ㅎㅎ
즐겨찾기 해 놓고 앞으론 종종 찾아올게요.
댓글도 달고 싶었는데 글마다 하도 댓글이 길어서 방명록 남깁니다~

 
 
홍수맘 2007-07-24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너무 반가워요. 이렇게 만나니 또다른 느낌이예요.
많이 쑥쓰럽기도 하구요. 요즘 방학이라 제가 좀 뜸~ 하죠. 홍이 눈치 보느라구요. ^^;;;
앞으로도 열심히 다닐께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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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7-11  

 

  홍수님 ^^

  제가 쓴 페이퍼...너무 바보 같아서 삭제했습니다.

 

 

  함께 있던 홍수님 댓글도 같이 삭제가 되어버려서...
  오해하실까봐 왔어요. ^^;

 
 
홍수맘 2007-07-12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혀요.그럴수도...
이렇게 신경써주는 님 맘이 참 예뻐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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