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맹이 2007-07-23  

안녕하세요.
늘 남겨주시는 따뜻한 댓글, 넘 감사해요. 답방을 모처럼 왔더니 재미있는 글들이 많네요.
홍,수 모두 너무 귀엽고 건강해 보여요.. 부럽습니다. ^^
생선 보면서 침 흘렸는데.. 워낙 집에서 밥을 잘 안 해 먹어서 좀처럼 주문을 안하게 되는 거 있죠.
그래도 기회 될 때 꼭 한 번 먹어봐야지, 벼르고 있습니다. ㅎㅎ
즐겨찾기 해 놓고 앞으론 종종 찾아올게요.
댓글도 달고 싶었는데 글마다 하도 댓글이 길어서 방명록 남깁니다~

 
 
홍수맘 2007-07-24 1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너무 반가워요. 이렇게 만나니 또다른 느낌이예요.
많이 쑥쓰럽기도 하구요. 요즘 방학이라 제가 좀 뜸~ 하죠. 홍이 눈치 보느라구요. ^^;;;
앞으로도 열심히 다닐께요.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