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법을 배운 사람은 더는 나무가 되기를 갈망하지 않는다. 그는 자기 자신 말고 다른 무엇이 되기를 갈망하지 않는다. 그것이 바로 고향이다. 그것이 행복이다.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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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정책이 앞서 나가도 플라스틱 소비 자체를 줄이지 않는 한, 결국 폐플라스틱은 이 지구를 구천처럼 떠돌게 된다. 게발도상국이든 바다든 오지든 ‘여기‘가 아닌 어디라도. -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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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누가 시켜서 되는 게 아닌 스스로의 변화 말이다. 사람은 변화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변화를 요구받는 게 싫은 거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그래서 바뀔 겅ㄹ 왜구하기보다는 기다려주면서 넌지시 도와야 했다. - P281

좋은 관계는 절로 맺어지지 않는다. 스스로 살피고 찾으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P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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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때론 그런 것이다. 살 만큼 살았으면 우리를 기다리는 것은 죽음이지 열망하는 무언가가 아닐지도 모른다. - P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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