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 정책이 앞서 나가도 플라스틱 소비 자체를 줄이지 않는 한, 결국 폐플라스틱은 이 지구를 구천처럼 떠돌게 된다. 게발도상국이든 바다든 오지든 ‘여기‘가 아닌 어디라도. -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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