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이 스마트폰 동영상 자극에 노출되어 뇌 발달에 장애를 겪는다는 내용은 이미 10년 전부터 언론에서 보도해왔다. 2012년 <중앙일보>에서는 엄마의 스마트폰을 장난감처럼 갖고 노는 세 살 유아를 가만히 놔두자 성격이 난폭하게 변했으며 결국 자폐증 진단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 P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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