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피랑 한국희곡명작선 84
강수성 지음 / 평민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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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훌쩍 떠나 통영 동피랑에 닿으면 작품 속 용태가 내려 준 커피를 마시며 용태가 그린 벽화를 감상할 수 있을 듯하다. 가슴 따뜻한 이야기에 마치 전설처럼 전해지는 동피랑이 막 그리워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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