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도시를 생각해 - 우리가 먹고 자고 일하고 노는 도시의 안녕을 고민하다
최성용 지음 / 북트리거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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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그 속에 많은 문제점들이 숨겨져 있다. 작가는 말한다. 그러한 문제들이 내 문제가 되어야 해결이 된다고. 도시는 나 혼자 살아가는 곳이 아니다. 그래서 적어도 이 책은 도시란 함께 살아가는 공간이라는 사실을 무겁지 않게 저절로 깨닫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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