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현의 너머 (총3권/완결)
현민예 / 피크로맨틱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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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남이 접근하는 방식이 너무 식상함... 가짜 여자 친구 역할이라니... 그리고 남주 약혼녀가 저리 집착하는데... 남주와 여주가 사귀었던 걸 몰랐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감... 남주 뒤를 몇 번 밟으면 바로 알 것 같은데...남주와 여주가 사귈 동안 약혼녀는 뭐했는지 모르겠다. 정황을 보면 남주한테 집착하는 것 같은데 남주와 여주가 사귀는 동안 아무것도 안 한 것 같음. 저렇게 오래 좋아하고 집착하면 남주 스케줄 다 알고 있어서 여주 보러 한국에 오는 날짜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님? 그걸 모르니 남주와 여주가 만나는 것도 모르는 듯. 이건 집착하는 약혼녀 설정에 안 맞음.
멀리서 온 친구면 하루 이틀도 아니고 계속 사줘야 하나?? 본인이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상대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대사가 너무 평범하고 단조롭다. 예를 들어 순대 볶음 가게 주인 아주머니가 어떻게 지냈냐는 물음에 서브남이 ‘잘 지냈죠‘하고 끝. 그리고 자잘한 오타들이 거슬린다. 천정이 아니고 천장이고 고꾸라지다는 앞으로 넘어질 때 쓰는 표현인데 뒤로 넘어졌다고 하면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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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기꺼이 네 개가 되기로 (총2권/완결)
무궁 / 레이시 노블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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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정신이 없네요... 희태의 '누나' 일이라고 했으니 희태가 당연히 남자이고 여주가 희태가 남자라서 희태의 호의가 감시처럼 느껴졌다고 했으면서 남주와 희태의 대화에서 남주가 희태에게 여장을 강요했다고 한 이후부터 희태를 그녀라 부르네요-.- 그리고, 간혹 작가 혼자만 이해하는 문장이 있어요...'마음을 반의반씩, 또 반의반, 반, 그러다 종국에는 전부를 덜어 냈다.  돌고 돌다 마침내 다 꺼낸 마음을 그에게 주었다.  정은 그러고 싶지 않았다.  그에게 그래선 안 됐다.  미움받아선 안 됐다.  미움받고 싶지 않았다.'라는 표현이 있는데... 이게 무슨 말인가요???  남주가 여주를 좋아하니... 여주의 마음을 다 주면 남주가 좋아하는 거 아닌가요??? 또 이런 표현도 있어요...'사악하고, 음란하고, 교활하고 불경한 것은 기실 가까이해선 안 되는 것이었다.  그런 것을 곁에 둔 여자가 그를 원하는 바였으니....그는 기꺼이 눈감으련다.' 여주를 순진하다고 보는 남자가... 여주를 '사악하고, 음란하고, 교활하고 불경한 것을 가까이에 둔 여자'라고 생각한다고요??? 위 표현은 '그런 것을 곁에 둔 그를 여자가 원하는 바였으니...'라고 바뀌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오목하게 오른 젖가슴'이 아니라... '볼록하게 오른 젖가슴'이고요... 약국에서 몇 년 일하면서 모은 돈은 다 어쩌고 돈 없다고 남주한테 돈 달라는지 모르겠네요... 남주가 준 1억의 일부로 빌라에서 살았으니 집세도 굳었을 텐데... 1억 중 남은 일부로 생활비로도 썼을 테고...자신의 테두리에 갇혀 사는 부인이 된 여주를 보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모습이 약간 의외네요? 그냥 만족만 할 줄 알았더니... 마지막 대사도 지금의 관계에 불안을 느끼는 듯한... 남주가 여주가 앞으로도 자신의 테두리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겠다고 다짐할 줄 알았는데...

그래도 남주의 시점에서 여주를 바라보는 이야기가 나와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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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재밌는 놀이
무궁 / 로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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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 피폐 제대로네요... 그래도 여주가 끝까지 마음을 안 준 점은 좋았어요~ 결혼식은 누구와의 결혼식이었을까... 남주가 밀어붙여서 여주와 하는 걸 수도 있고 할아버지에게 져서 소연이랑 결혼하되 여주가 몸이 회복할 때를 기다려서 정말 결혼해서도 침실에 여주를 들일려고 이제야 결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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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떡맛 (총2권/완결)
반민초 / 에피루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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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에서 4살 차이가 대학생이 되는 거군요... 얘기가 너무 급진전에, 겉핥기에... 본편 마지막 문장인 떡가루 같은 눈은 너무 식상한 표현... 제목과 짜맞춘 느낌 물씬... 작품 소개까지만 딱 좋은... 공개 입양아라고 왜 친구하려는 애가 없는지... 편견을 심어주는 듯하여 입맛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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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밑창 (총2권/완결)
무궁 / 로아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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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인 듯하다가... 마지막에 여주가 풀려나고... 남주를 그리워하면서 로맨스가 성립했네요~ 근데... 재회하고 나서의 모습을 보고 싶은데... 왜 둘의 과거 서사가 풀리는지... 남주가 여주를 혼자 기억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여주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만나고서도 여주 이름도 몰랐으면서... 평일에 여주 보러 온다는 것도 안 지켰던 모양이죠? 얼굴을 자주봤으면... 기억할 테니까요~ 

여주가 자꾸 남주한테 잘해주지 말라는 대사가 계~속 나와서 좀 지루했네요... 그것도 한두 번이지... 계속...  그래도... 장은호와 문주헌의 브로맨스는 좋았고요~ 의외였네요~ 칼빵 맞고 친구 여자를 찾아주다니~ 외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외전 부탁드립니다~ 작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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