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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장이다. 레시피의 견과류는 빼고 레시피에 없는 표고 버섯 가루와 다시마 가루 추가했고 만들면 금방 먹어서 레시피의 두 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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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 우삼겹 숙주 볶음이다. 레시피는 대파 삼겹살이나 나는 그가 요리하겠다고 사 놓고 모셔놓고 있는 대패 우삼겹으로 했다. 숙주 한 봉지(260g)를 다 넣어서 레시피보다 숙주가 많아 굴소스를 레시피보다 많이 넣었다. 숙주는 내게 이제 익숙해지고 싶은 식재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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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만둣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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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장조림이다. 양파 대신 양파 껍질로 대체하고, 멸치 대신 멸치 가루로 대체하고 레시피에 없는 홍고추ㆍ표고 버섯 가루 넣었다. 간장은 그가 사 놓고 쓰지를 않는 맛간장으로 하고 당도는 레시피보다 적게 하였다.

실온에 달걀을 1시간 이상 꺼내놓고 레시피에 없는 식초도 넣었건만 계란이 삶는 도중 터졌다.;;; ㅋㅋ 모양은 안 예쁘지만 맛은 좋다. ㅋㅋ 양파 껍질을 잔뜩 모았는데 국물용 양파는 양파 껍질로 대체해도 된다는 걸 알게 된 요리 시간이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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