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길을 가다 보면 행복과 불행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 이게 무슨 뜻일까? 이 책을 완독하면 알게 될까...? 그러길 바란다...
행복은 절제에서 피어나는 꽃입니다. 절제가 없는 곳에서 느끼는 행복은 신기루일 뿐입니다. 절제 없는 행복은 눈앞에 잠깐 나타나며 큰 희망을 주지만 그 희망은 곧 의미 없는 절망과 만나게 됩니다. 행복의 길을 가다 보면 행복과 불행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렇게 되는 순간 사람에게는 절제가 남습니다. - P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