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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하루 5,000원 집밥 만능 레시피북 - 외식과 배달음식에 지친 당신을 위한 현실 집밥 108
강지현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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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채 무침을 만들었다. 위에 뿌려진 것은 갈은 깨다. 깨는 갈아야 몸에 흡수된다고 해서 갈아서 먹고 있다. :) 여기에도 청양 고추 넣고 싶은 거 참느라 혼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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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의 요청으로 어묵 볶음을 했다. 고추장, 간장 두 가지 버전으로 했다. 간장 버전에는 레시피에는 없지만 요새 청양 고추 홀릭이라 청양 고추 두 개 추가했다. 내 입맛에는 간장 버전이 더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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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소박이가 먹고 싶어서 담갔다. 논스톱으로 90분 걸렸다.;;; 오이 절이는 동안 부추 다듬어 씻고 자르고 양념해서 자른 부추 섞어 놓고 뜨거운 물을 절인 오이에 붓고 찬물로 식혀 물빼고 부추 속을 절인 오이에 넣고... 부추 600g 다 썼다. ㅋㅋ 레시피대로 하면 부추가 남는데 처리하기 애매해서 속 넣고 남은 건 오이 소박이 위에 덮었다. ㅋㅋ 부추 김치가 별건가. 이렇게 먹으면 부추 김치지. 😂 다음에는 부추 600g에 오이 9개해도 되겠다. 이번에는 6개했다.^^ 총각 김치도 요새 자꾸 생각나는데 담근 김치 다 먹으면 생각해 봐야 겠다.^^ 반찬통 중간 거하고 작은 거 하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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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군의 요청으로 얼갈이 배추 김치를 담갔다. 이번에는 내가 맛봐도 맛있게 잘됐다. ㅋㅋ
A군도 나 따라서 감자 먹을 때 얼갈이 배추 김치를 찾는다. 이럴 땐 엄마 따라하는 아들 같다. ㅋㅋㅋ 쪽파 대신에 대파를 썼다. 얼갈이 배추 김치의 아쉬운 점은 담그면 양이 너무 적다는 사실. 이번에 약 1.5kg을 담갔는데 큰 그릇 하나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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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엄마 집밥의 힘 - 힘들고 바쁜 10대를 위한 엄마의 응원가
윤정심 지음 / 성안북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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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어묵 볶음을 했다. 어묵은 전기 포트로 끓인 물을 부어 데쳐서 찬물로 헹구고 레시피의 쪽파 대신 대파를 썼고 레시피보다 어묵이 많아 양념을 추가했다. 이 어묵으로 꼬마 김밥을 만드는 레시피도 함께 있어서 꼬마 어묵 김밥도 만들었다. A군의 백미는 너무 되직해서 김밥 싸기 힘들다.;;; 여기에 유부 맑은국을 끓여 보온병에 담았다. 일어나서 바로 먹으라고.^^

마지막 사진은 A군 아침 상차림이다. 초록 뚜껑은 꼬마 어묵 김밥, 회색 뚜껑은 유부 맑은국(보온병), 마지막은 중국집에서 배달 시켜 먹고 남은 단무지와 배추 피클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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