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오버나이트오트밀 누룽지죽. 뭔가 빠졌다했더니 강황가루가 빠졌네... 강황이 빠지면 맛이 심심하다. 건강에도 물론 매우 좋고.^^

레시피에 없는 표고 버섯 가루, 다시마 가루, 황태 가루 추가했다.

불면 양이 굉장히 많아서 두 번에 나눠 먹어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두부 조림이다. 며칠 전에 만든 두부 조림을 그가 아침으로 매우 잘 먹고 가서 조금 남은 두부 조림을 먹기가 미안해 귀퉁이 조금 떼어 먹었는데, 내가 만들고도 제대로 못 먹음에 약간 설움이 올라와서 1kg을 만들었다. ㅋㅋ 좀 짭짤해서 이번 두부 조림 다 먹으면 그가 한동안 두부 조림을 안 찾지 않을까? ㅋㅋ

레시피와 달리 멸치ㆍ다시마 육수를 넣었는데, 멸치ㆍ다시마 육수가 모자라서 물+표고 버섯 가루+다시마 가루+황태 가루를 넣었지만 100% 멸치ㆍ다시마 육수를 넣은 만큼의 맛이 안 나서 강황 가루를 0.5g 추가 했는데 맛이 확 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톳밥이다.^^ 무에서 쓴맛이 나서 ChatGPT에 물어보니 껍질 벗겨 썰어진 진공팩 무를 사용하면 그렇다고... 조리하고 남은 무를 또 요리하고 싶지 않아 소포장 무를 산 건데 맛이 이러니 다음에는 껍질있는 생 무를 사는 걸로...^^;;;

강황 가루 1g 넣었고 채수대신 표고 버섯 가루, 다시마 가루 사용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충무 김밥이다. 충무 김밥을 너무 오래 전에 먹어 봐서 내가 만든 게 파는 충무 김밥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맛있게 잘 먹었다.^^ 집에 있는 게 반건조 오징어라서 레시피와 달리 반건조 오징어 충무 김밥이다.^^ 근데, 내 오징어 양념에는 왜이리 물기가 많은지 모르겠다.;;; 남은 양념으로 어묵을 볶을 예정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삶은 옥수수다. 기존에는 전기 압력 밥솥의 백미+고화력 코스로 했는데, 오늘은 ‘잡곡+고화력‘을 했더니 훨씬 잘 익어서 맛이 좋았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 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