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러 번 질문하자 출판사에서 내가 책 쓸 때나 그리하라고 말하며 내 질문에 답변을 준 적이 있다. 그때의 상처가 아직 남았는지 이 책을 보면 그 일이 아직 생각난다... 책은 연습 문제에 해설이 없어서 아쉽다. 본문 내용을 이해했다고 연습 문제도 막힘이 없는 건 아니니까.